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로 인해 마음이 충전될때.
1. 어머나
'23.1.10 9:43 PM (39.117.xxx.171)사랑스런 아이를 두셨네요
부러워요ㅎ2. 이렇게
'23.1.10 9:43 PM (211.206.xxx.191)사랑스러운 자녀가 둘이나 된다니
복 받으셨어요
얼마나 좋은 엄마일지 상상이 됩니다.^^3. aa
'23.1.10 9:45 PM (223.38.xxx.151)일부러 로긴했어요. 이거 다 원글님이 뿌린 씨앗이겠죠 부러워서 눈물나요 이렇게 이쁜 아이들 또 있을까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천사를 키우고 계시네요. 하아… 진짜 이쁘고 또 이런 심성 곱고 사랑 많은 아이들로 키워낸 원글님 아이들에게 어찌 하셨을지 눈에 훤히 보여서 존경스럽고 저는 반성도 많이 되고 합니다..
4. ᆢ
'23.1.10 9:46 PM (221.150.xxx.211)부모님을 닮았겠죠 사랑스러워라~
5. 부러워라
'23.1.10 9:50 PM (110.11.xxx.79)원글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면 아이들이 그리 이쁘게 컸을까요, 가까이 계심 친구 하고파요 ^^
6. 정서적으로
'23.1.10 9:57 PM (14.54.xxx.201) - 삭제된댓글안정돼 있네요
사실 이런 사소한 일상들이 모여
견고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이들이 철이 드는게 아니더군요
아이들이 주는 충전은 모든걸 초월할수 있는 힘을 주죠^^7. .....
'23.1.10 10:03 PM (211.221.xxx.167)어우 예쁜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분명이 화목하고 따듯한 가정에서 자라서 그럴꺼 같아요.8. ...
'23.1.10 10:09 PM (125.129.xxx.20)딸과 아들 둘다 저리 착하고 예쁘게 키우신
원글님 복이에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9. 그게
'23.1.10 10:16 PM (124.57.xxx.214)바로 자식 키우는 보람이죠.
10. 아줌마
'23.1.10 10:30 PM (61.254.xxx.88)진짜너무 예쁘네요
11. ..
'23.1.10 11:07 PM (118.235.xxx.225)마음이 찡해서 눈물까지 났어요
행복한 가족이네요♡12. 세상에
'23.1.10 11:10 PM (106.101.xxx.58)너무 착한 아이들이네요
표현력도 어쩜....엄마가 사랑 표현을 많이 해주시나봐요13. 바람돌
'23.1.10 11:43 PM (121.145.xxx.32)정말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힘이 절로 나는 이쁜 아이들이고요.
계속 행복하세요~14. 아이는부모의
'23.1.11 12:14 A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거울이죠
원글님과 남편분이 사랑이 많고 이해심이 많아
아이들이 저렇게 훌륭한가봐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데 배우고 갑니다
원글님 가족에 항상 웃음이 가득하길15. 우왕
'23.1.11 12:34 AM (58.127.xxx.91)정말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 저희 아이들도 어렸을 때는 아주 스윗했는데 원글님 아이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 아니 헤모글로빈!
원글님 앞으로도 이쁜 아이들과 더욱더 행복하세요.16. ㅇ
'23.1.11 3:45 AM (116.121.xxx.196)어머나 세상에 천사들이네요
아이들이 누구보고 배웠겠어요
다정하게 마음표현하고
아이들 마음 잘 받아주고하시니
아이들이 저렇게 표현하는거죠
천사들과사시는군요
넘나 화목하고 로또로도 안되는거에요17. ㅇㅇ
'23.1.11 11:35 AM (218.53.xxx.98)사랑스럽네요 저까지 힐링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