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로 마르면
온 몸에 지방이 없어서
가슴에 갈 지방도 없으니까요
모델은 옷걸이죠
마네킹이 가슴 풍만한거 보셨어요?
옷걸이가 너무 존재감이 있으면 옷이 안 살아요
이걸 모르다니
모쏠아재인가...?
가슴이 작아야 옷발이 서고 옷 그대로 보여주기는 하네요
가슴이 크면 옷 디자인에 따라 부해보이고 뚱뚱해보이는 복걸복이 있으니까요
안남아 말라 비틀어지기 직전까지 굶는데 가슴이 있을리가요. 다른데 말랐는데 가슴만 크면 옷빨이 살까요? 옷말고 가슴만 볼듯
윗님 복 불복이예요. 복이냐 아니냐
그곳이 도드라지는데
여자들도 큰 여자가선호
되야하지않을
까요
소녀소녀한것도
좋지
만
가슴이 작아야 옷발이 서고 옷 그대로 보여주기는 하네요..222
니트 같은 경우는 뽕 브래지어 하면 이쁠텐데
이상하네요
뼈말라 스타일은 가슴이 크지 않습니다
백명에 한두명 큰사람도 가~~~~끔 있어요
그런사람은 로또 라고 봐도 무방
가늘게 긴게 남성홀몬쪽이이라 유방이 발달하지 못하는데다 말라서 갈 지방도 없으니 지방살버프도 못받음.
이 두개의 결합 = 절벽완성
지방이 읎서요..
가슴도 유선조직이랑 지방인데
있을리가요
175-180 정도에 50초반 몸무게. 뼈만 남았을테니 가슴 없는거 당연한거죠. 있으면 그게 이상한거.
케이트모스 한창때 켈빈 클라인 광고찍는데 상대였던 유명남배우가 한말이 있죠
너무 말라서 전혀 여자같지않고 소년같았다고
여성미는 지방에서 나옵니다 후후....
빅토리아 시크릿같은 속옷 모델은 몸매 좋아요
일반 옷 모델은 장작같이 마른 몸이라야 옷이 예뻐 보이긴 하는데요
말랐는데 가슴 크고 얼굴도 예쁘면 옷에 집중이 안된다고.
옷태는 몸매가 플랫해야 간지나는것같아요 무조껀 말라야하는것과는 좀 다르구요. 플랫해야 옷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디자인 강한옷일경우는 더더욱이요. 일상에서의 옷태와는 다른관점같더라구요
좋은 예가 별그대 천송이떠오름요 디자이너느낌의 과장된 옷이 플랫한 그녀와 잘 맞았던기억
봉긋 탄력있게 적당히 솟은 가슴이 옷발도 잘 받고 예ㅃ,죠
옷걸입니다. 옷걸이가 옷보다 주목 받으면 어쩌나요?
봉긋 탄력있게 적당히 솟은 가슴은
모델을 예쁘게 하지 옷을 예쁘게하지 않아요
디자이너에게 모델은 예쁜옷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영국에서 상류층의 상징이 가슴골 보이고 납작 붙은 가슴이예요.
영국서 피팅모델들 인터뷰할때 약간이라도 글래머들어오면 다들 손짓해서 1차 탈락시키라고 해요.
칼 라거펠트 등 샤넬 디자이너들이 stella tennant를 좋아했던 이유가 귀족(실제로 귀족)적인 '마름(thinness)'
https://www.pinterest.co.kr/pin/1972projects-pale-stella-tennant-in-chanels-su...
가슴 크면 둔해보여서 옷태가 안나요
키크고 마르면 지방이 적어서 가슴이 작아요
가슴 힢 크면 디자이너가 싫어하고요
옷이 돋보여야 하니까욬
바디 쉐입이 도드라지면 시선이 옷으로 안가죠
질감이나 패턴 소재 특성 객관적으로 보려면
모델 몸이 밋밋해야 해요
큰 가슴만 가슴인가요?
큰 거 말고 하여튼 여자같은 느낌을 줄 수는 있어야 하는데 납작하다니까요.
엄청 큰 가슴 아니라고 왜 이러냐 하는 거 아닌데
극단적인 소리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하고도 소통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번화가에서 쇼핑몰 모델이 사진찍는거 봤는데..와 진짜 뼈만 있어서 앙상한 ...정말 실물보고 사라고 하면 안살듯해요 정말 안이뻤어요.근데 그게 사진으로 나오면 보통의 몸으로 나오더군요
스테로이드 맞는 남자 보디빌더들도
하나같이 고환과 성기가 작죠.
옷을 부각 시키는게 패션모델입니다.
모든 옷을 입을 수 있어야 해요.
가슴이 있으면 모든 옷을 입을 수 없어요.
옷이 부각되어야지
가슴이 먼저 눈에 띄면 안되겠죠
모델들
걸을때도 힘있게 팍팍걷는데
큰가슴 덜렁덜렁거리면
시선이 어디로 가겠어요.....
속옷 모델들은
가슴과 힙 큽니다.
하이패션 모델들은 그냥 옷걸이죠. 그런것도 있고 슬랜더에 키에 볼륨까지 다 가진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봐도 얼마나 있겠나요
170에 50 될랑 말랑
가슴 아예 없어요.
수술도 못 할만큼 가슴 부분에 살이 없네요 ㅠ
가슴 크면 옷 발이 안 서요.
우선 겨울 옷 코트만 해도 안에 뭐 입고 코트 입는데.. 가슴 있으면 둔해 보여요.
글래머는 벗었을 때 (수영복.. ) 예쁜거고..
옷 입으면 단연코 밋밋하고 마른 체형이 예뻐요.
참고로 전 헬스장 다니는데 개취로는 글래머보다 마른 몸이 벗었을 때도 더 예뻤어요. (어디까지나 개취..)
가슴이 없어야 옷빨이 서요...
보통은 가슴 있으면 그만큼 흉통도 있고 겨드랑이까지 같이 부하기 십상이어서...
소위 옷빨 서는 몸매가 되기는 어려움..
깡마른 몸에 중성미로 희트를 쳤죠 모스 전엔 주로 모델들이 큰키에 육덕스런 몸이였다가 모스 등장하고 대세 깡마른 중성미로 바뀜
모스가 켈빈클라인에서 소비자 뇌에 각인을 땋 시켜 난리났었자나요 가슴 없는 깡마른 체형으로 미소년스런 느낌과 함께 소녀적인 이미지로 히트침
글서 깡마름에 굳히 가슴까지 바라면 안되는거 바란다면 슴가 수술을 해라 그거임
가슴크면 옷태가 안나니까요
일반인조차 상체가 크면
떨어지는 라인이 안이뻐지는데
모델이니 당연한거라봐요
옷가게에 흔한 마네킹은 55사이즈가 아니라 44 사이즈이고
옷빨이 좋은 마네킹은 가슴이 작아요.
마네킹대신에 살아있는 마네킹인 모델도 마찬가지.
원글이 말하는건 왕가슴. 큰가슴.글래머가 아닌데
왜 이리 큰가슴 얘기하는 엉뚱한 댓글들이 많은지.
보통 사이즈나 작아도 봉긋한 가슴이라도 있는게
보기좋은데
모델들은 넘 심하게 납작하단 말이잖아요.
왕가슴이면 옷발 안선단 말이 왜 나옴?
원글이 말하는건 왕가슴. 큰가슴.글래머가 아닌데
왜 이리 큰가슴 얘기하는 엉뚱한 댓글들이 많은지.
보통 사이즈나 작아도 봉긋한 가슴이라도 있는게
보기좋은데
모델들은 넘 심하게 납작하단 말이잖아요. 2222222222
근데 여담이지만 가슴이 1도 없다는 표현은 참 없어 보이기는 하네요.
가슴도 체지방이니까요. 그리고 여성스러운 곡선은 옷 고유의 느낌을 보여주는데 방해가 돼서 선호안한다고도 해요.
발레리나들....가슴 큰 사람 보셨어요?
마찬가지예요.
체지방이 없는데, 수술 안하고서야 가슴이 어떻게 크겠어요.
심지어 크지 않더라도, 딴데 지방이 하나도 없는데 가슴만 봉긋?
디자이너들이 가슴 있는걸 선호안한대요
모델은 드러나면 안돼고 옷이 걸어 나오는 느낌 옷이 주목받아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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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마다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