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 찰떡같은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머니가 키운 손자, 할아버지가 키운 손녀래요.
.. 조회수 : 6,138
작성일 : 2023-01-03 01:11:51
IP : 125.178.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3.1.3 1:23 AM (223.38.xxx.239)귀엽네요
2. 인터넷개통
'23.1.3 1:25 AM (27.117.xxx.13)축하드려요 ㅎㅎㅎ
한 10년 묵은 짤인데3. 배꼽이야^^
'23.1.3 1:27 AM (125.178.xxx.170)멀리 있는 딸이 보내준 건데
그럼 노래만 살짝 바뀐 거군요.4. ㅋㅋㅋ
'23.1.3 4:05 AM (219.249.xxx.53)진짜 찰떡 이네요
이 새벽에 일어난 보람이 있어요
아침부터 웃고 시작 합니다
고마워요 원글님5. ㅎㅎㅎ
'23.1.3 6:50 AM (1.227.xxx.55)두번째 애기는 막걸리 한 잔 걸치신듯 ㅎ
6. ㅐㅐㅐ
'23.1.3 7:13 AM (1.237.xxx.83)아 너무 웃겨요
손녀는 첨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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