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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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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 소원안들어주면 학원을 끊겠답니다

ㅠㅠ 조회수 : 5,726
작성일 : 2022-12-30 20:27:49
잘못키웠나봐요
친구들이랑 파자마파티가 하고싶은데
안된다고했더니
안해주면
국어학원안다니겠답니다
그러라고했어요
다니는 학원 모두그만하자고했어요
진짜 왜 낳았을까요
이런 고통 너무힘들어요
IP : 211.234.xxx.23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30 8:28 PM (221.154.xxx.165)

    그걸 협박이라고 하고있네요 ㅋㅋㅋㅋ 으이그!

  • 2. ㅐㅐㅐㅐ
    '22.12.30 8:30 PM (1.237.xxx.83)

    몇학년인가요?

  • 3. 아정말
    '22.12.30 8:31 PM (211.234.xxx.231)

    초6이요
    전그냥해주고싶은데
    남편이 싫어해요
    하.. 중간에서 괴롭네요

  • 4.
    '22.12.30 8:32 PM (175.209.xxx.151)

    집에서 출발할때 파자마만 입혀 보내세요
    으구 진짜 못이기는척 하기도 힘든 ㅋㅋㅋㅌ

  • 5. ㅇㅇ
    '22.12.30 8:32 PM (106.102.xxx.123)

    학원 안다니면 친구들 못만나서 본인만 손해 아닌가요?

  • 6. 아정말
    '22.12.30 8:34 PM (211.234.xxx.231)

    친근집에서 하면 보내줄텐데
    다른친구부모들이 다 거절해서
    저한테 조르기시작했어요

  • 7. ㅐㅐㅐㅐ
    '22.12.30 8:35 PM (1.237.xxx.83)

    초6이면
    애한테 끌려가지말고
    당장 학원 끊겠다하세요
    그래야 앞으로 그런소리 안해요

    학원보내주는걸 감사해야지
    우리위해 공부하냐고
    착각하지 말라 하세요

  • 8. ㅡㅡ
    '22.12.30 8:35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태도가 별로네요. 한번 안된다고 했으면 네고 없어야죠.

  • 9. 저기
    '22.12.30 8:36 PM (218.237.xxx.150)

    협박이 귀엽네요
    죄송해요 힘드실텐데

    언젠가 웃으면서 이 얘기할 날 오겠죠

  • 10. ㅇㅇ
    '22.12.30 8:38 PM (182.161.xxx.233)

    아빠랑같이보냅시당

  • 11. ..
    '22.12.30 8:43 PM (49.168.xxx.187)

    아빠가 출장가면 한번 해주세요.
    파자마 파티 정도는 한번 해줄만도 하네요.
    다른거랑 엮어서 협박하는건 안된다고 하세요.

  • 12.
    '22.12.30 8:45 PM (220.94.xxx.134)

    끊으라하세요 주객이 전도 된듯 ㅋ

  • 13. ㅠㅠ
    '22.12.30 8:45 PM (211.234.xxx.231)

    한달반전에도 졸라서 해줬었는데
    아이아빠가 자기가 불편하다고
    난리난리네요
    조건걸고 협박하는 아이도 나쁘고...
    하ㅠㅠ

  • 14. 이제
    '22.12.30 8:48 PM (49.164.xxx.30)

    이제 시작이죠. 그깟거 해주자하면 끝도없습니다.
    제친구가 아무것도 아닌걸로 끌려다니더니
    애셋이 다 그럽니다. 심지어 셋째는 학교다니기싫다고 그만다니고싶답니다. 초등이그래요
    때로는 단호함도 필요해요

  • 15. 저기요
    '22.12.30 8:54 PM (116.32.xxx.73)

    그런 식으로 부모에게 협박해서
    자기 원하는 걸 얻게 하면
    나중에 걷잡을수 없어요
    학원 그만두라고 하세요

  • 16.
    '22.12.30 8:5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한번 더 마지막으로 해주겠구만
    방구석에 있으면 될건데
    요즘 부모들이 다 남편같이 각박해요

  • 17. 학원 끊어야죠
    '22.12.30 9:02 PM (223.62.xxx.205)

    한달 전 해줬는데 어디서 부모를 협박한데요?
    버르장머리가 없네요

  • 18. ...
    '22.12.30 9:0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한번 더 마지막으로 해주겠구만
    방구석에 있으면 될건데
    요즘 부모들이 다 남편같이 각박해요
    애들이 놀구 싶은게 당연한거지
    부모들은 자기 불편한것만 생각하고 그러고 애는 왜 낳았데요

  • 19. ...
    '22.12.30 9:0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한번 더 마지막으로 해주겠구만
    방구석에 있으면 될건데
    요즘 부모들이 다 남편같이 각박해요
    애들이 놀구 싶은게 당연한거지
    부모들은 자기 불편한것만 생각하고 그럴려면 애는 왜 낳았대요

  • 20. ...
    '22.12.30 9:05 PM (218.55.xxx.242)

    한번 더 마지막으로 해주겠구만
    방구석에 있으면 될건데
    요즘 부모들이 다 남편같이 각박해요
    애들이 친구랑 놀구 싶은게 당연한거지
    부모들은 자기 불편한것만 생각하고 그럴려면 애는 왜 낳았대요

  • 21. 아이구
    '22.12.30 9:12 PM (175.209.xxx.48)

    어디 엄마한테 협박질을?
    엄마가 만만해?
    공손히 해도 될까말까이거늘

  • 22. ......
    '22.12.30 9:16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한달반전에했는데 안해준다고 떼쓰는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못하고
    학원안다닌다하는 그런 말도안되는 협박에
    못이겨 해줄엄마란걸 잘알기 때문이에요
    지금 해주면 이걸로 끝날 것같으세요?
    들어주는순간 또다른 헬이 열릴거에요
    엄마가 단호해지세요

  • 23. ......
    '22.12.30 9:17 PM (106.102.xxx.135)

    한달반전에했는데 안해준다고 떼쓰는건
    다른집엄마들과는 다르게 자기엄마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못할거란걸
    학원안다닌다하는 그런 말도안되는 협박에
    못이겨 해줄엄마란걸 잘알기 때문이에요
    지금 해주면 이걸로 끝날 것같으세요?
    들어주는순간 또다른 헬이 열릴거에요
    엄마가 단호해지세요

  • 24. ..
    '22.12.30 9:18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이번 참에 데리고 조곤조곤 말씀 나눠 보세요.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요. 협상하는 자세가 하수지만 아직 어리니까 잘 타이르고 화내지 않고 협박하지 않고 윈윈전략으로 이기는게 진짜 이기는거라는걸 가르쳐 주세요. 아직 아기잖아요
    님 이 그 쪽에 취약한가 본데 기회에 님도 돌아보시면 좋겠슴미다

  • 25. ..
    '22.12.30 9:2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파자마파티 제안 한 친구나 허락한 집 부모는 다른 친구 부모님 동의 얻기도 전에 애들 통해 부모 (진짜 거의 협박 같아요 거절하기 어렵게)에게 묻게 만드는거 진짜 짜증나긴 해요

  • 26. 못됐네요
    '22.12.30 9:45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어디서 부모 상대로 거래질인지...
    그러하고 하세요.
    이런 인간들이 사회로 쏟아져나와 지들 부모한테 하던 갑질 그대로 하겠죠.

  • 27. 111
    '22.12.30 10:05 PM (106.101.xxx.129)

    저도 초6 아들 키우는데요
    다른집도 안하는거면 하지 마세요
    그집도 안보내고픈데 원글님네가 하니 어쩔수없이 보내는거일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협박 하는게 더 들어주심 안될듯요

  • 28. ㅇㅇ
    '22.12.30 10:12 PM (39.7.xxx.163)

    엄마아빠가 자기 학원 다니는 걸 좋아하는 줄 아는 모양이네요. 성적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시나요?

    이참에 단호한 면을 보여주세요! 그래라
    하고 학원 다 끊어버리세요.

  • 29. 울나라는
    '22.12.30 11:18 PM (218.39.xxx.66)

    집도 좁은데 무슨 파자마 파티를 하나요?
    동네 애들도 돌아가며 파자마 파티를 여자애들은 다하던데

    그래봤자 다 아파트
    방옆에 거실. 가족들 다 거실에 모여있는데
    옆에 방에서 무슨 있는게 재밌다는건지. ..

  • 30. ㅡㅡㅡㅡ
    '22.12.30 11: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관두라 하세요.
    공부에 휘둘리면 노답이에요.

  • 31. 저라면
    '22.12.31 2:18 AM (178.4.xxx.99)

    보는 앞에서 그냥 끊겠어요.
    모든 학원 전부.

    어디서 협박질인지, 지금 제대로 잡아야 해요.

  • 32.
    '22.12.31 10:02 AM (218.55.xxx.31)

    협박이 신박하네요.
    아직 어리니 멀리보시고
    학원보내달라고 할때까지 학원 그만두세요.

    개인적으로
    파자마파티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 집에오는거 별로 반갑지 않아서
    저도 안가고 우리집사람들도 잘 안보내거든요.

  • 33. ..
    '22.12.31 7:48 PM (49.168.xxx.187)

    한달반 전에 해주셨으면 안해줘도 됩니다.
    엄마를 협박하다니 맹랑하네요. 초장에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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