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돈 처 먹고 앵무새처럼 떠들던 자들
2023년에 강남구 서초구에 입주도 어마어마하지만
당장 서초구는 분양도 만세대가 넘음.
2022년은 리허설이었고 집값 우르르에 역전세 본게임은 2023년이라고 봄.
밑에 경매가 많아졌다고 하시는데 경매까지 안 가도 물건은 넘칩니다.
시간 날 때마다 공급부족 외치던 그 구한말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만큼이나 나쁜 것들을 찾아봐야겠어요.
팔랑팔랑 남의 말에 훌떡 넘어가지 말고 정상적인 사고로 현실을 판단해야죠
인구가 줄고있고 다른 모든 지표가 공급 부족일리가 없는데 그 말만 철석같이 믿다니...
공급부족
저런 건 진짜 사기죄 급으로 다스려야 함.
국민들은
공급부족인지 아닌지는
정말 알 수 없는 정보인데
저걸 사기치다니...
공급부족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는 정보라구요?
윗님, 부동산 손대지 마세요
어떻게 모를 수가 있죠?
부동산 상승론자 대부분이 수급의 문제로 해석했어요.
한 해 몇채가 필요한데 올해 공급은 얼마였고, 내년 공급은 얼마다 이런 식으로요.
금리가 이렇게 급하게 오를 줄은 몰랐고
꽤 오랫동안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었으니
금리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간과했던 거죠.
덕분에 영끌한 사람들만 죽을 맛이구요.
현재보다는 내년이 더 문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