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1번인데 추합전화는 거의 끝이라고 봐야겠죠?
올해는 참 안빠지네요
잠때문에 아침마다 속썩이던 애가 새벽에 깨어있는걸 보고 푸짐하게 아침상 차려줬더니 두 그릇 비우고 해맑게 맛있다고 웃어요ㅋ
하.하.하...에구구..ㅠ
1. T
'22.12.26 9:08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우는것보다 천배는 더 다행입니다.
울어봐요. 얼마나 가슴 아프겠어요.
꼭 합격하실겁니다.
제가 기를 드릴께요.
얍!!!!!!!2. @@
'22.12.26 9:13 AM (58.140.xxx.228) - 삭제된댓글수만휘 카페에 가보면 예비 앞자리가 유독 안빠지는데 왜 그러는지..휴 꼭 좋은 소식 오길 바래요..
3. 스위트맘
'22.12.26 9:13 AM (106.101.xxx.146)감사히 받겠습니다 얍얍!!!!!!!
4. ...
'22.12.26 9:14 AM (106.101.xxx.151)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추가 합격 기원합니다5. 잘될거야
'22.12.26 9:21 AM (39.118.xxx.146)오늘 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꼭꼭꼭
6. 합격
'22.12.26 9:23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전화 받으시고 꼭 후기 올려주세요
7. ....
'22.12.26 9:23 AM (114.204.xxx.120)오늘 전화 돌리는 날인데 기다려보세요.
저희 아이 작년에 마지막 전날 3번이었는데 2번까지 빠지고 저희 아이가 1번으로 끝났어요.
마지막날 전화로 2명 추합된거죠. 1번이면 가능성 있어요. 꼭 합격 하길 기원합니다.8. ..
'22.12.26 9:26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꼭 전화 올거라 믿고 그 대학 정믄으로 님 자녀가 들어가는 상상 자꾸 하세요. 님 자녀는 합격했습니다.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자꾸 머리에 그리세요
9. 오늘
'22.12.26 9:28 AM (118.235.xxx.38)전화올거에요 우리아이도 합격합니다아~~~
10. ㅇㅇ
'22.12.26 9:32 A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오늘 한명이 서울대 추합되서 나갑니다 ㅎㅎㅎ 앗
11. 슬퍼요
'22.12.26 9:37 AM (203.226.xxx.153)nn번입니다.
충원1명 떴네요.
숨을 쉴 수없이
가슴답답하네요.12. 1번
'22.12.26 10:03 AM (39.122.xxx.3)전추에서 연락올 가능성 매우 커요 실망하지 마세요
13. 스위트맘
'22.12.26 10:40 AM (106.101.xxx.146)넘넘 감사합니다ㅠ 제가 나쁜 습관이 있는데 간절한것이 이루어지지 않을때의 실망감을 줄이려고 자꾸 최악의 결과를 상상해요 그게 예비1번으로 끝나는거 였는데..희망고문이 아닌 긍정적 생각이 좋은 결과를 불러 온다고 믿고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ㅡㅡ
'22.12.26 11:23 AM (183.105.xxx.185)합격하실거에요 !!
15. ......
'22.12.26 1:04 PM (211.49.xxx.97)아직 시간많이 남았어요.저희애는 2월에 연락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