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사이좋은 분은요

퇴근 조회수 : 9,910
작성일 : 2022-12-22 19:01:30
남편이랑 넘 사이좋은 지인이 밥하고 있던 뭘하고 있던간에 남편이 퇴근후 번호키 누르는 소리나면 현관으로 뛰어나가서 포옹하며 잘 다녀왔냐한다는데 이런분들 많나요?
IP : 218.144.xxx.185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22 7:03 PM (220.117.xxx.26)

    그정돈 아닌데 그래도 현관 앞에
    가려고 해요

  • 2. 으싸쌰
    '22.12.22 7:04 PM (218.55.xxx.109)

    매번은 아니지만
    저는 강아지랑 엘리베이터로 마중 나가요
    애들 어릴 땐 숨바꼭질로 맞아주고
    강아지 없을 땐 안고 뽀뽀도 했죠

  • 3. ..
    '22.12.22 7:04 PM (116.204.xxx.153)

    출퇴근시 집에 있으면 현관으로 배웅, 마중 하는데
    포옹은 안해요 ㅎㅎ

  • 4.
    '22.12.22 7:04 PM (220.86.xxx.177)

    저도 가서 안아줘요~

  • 5. ㅇㅇ
    '22.12.22 7:04 PM (39.125.xxx.172)

    저도 그렇긴 합니다ㅋㅋㅋ 남편이랑은 사이 좋고 중딩 아들 와도 똑같이 하는데 남편은 늘 좋아하고 아들은 아주 무심합니다ㅋㅋㅋ

  • 6. ..
    '22.12.22 7:04 PM (223.62.xxx.174)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나가고 들어올 때 꼭 아는체 해줍니다.

  • 7. ...
    '22.12.22 7:04 PM (61.255.xxx.179)

    들어오는 소리 나면 저절로 나가게 되지 않나요
    출근전 퇴근후는 서로 인사하는데요

  • 8. 오면
    '22.12.22 7:04 PM (121.129.xxx.115)

    반가우니까요. 왔어? 라고 밝게 말하며 현관에 나가죠.

  • 9. 어제
    '22.12.22 7:05 PM (210.178.xxx.44)

    포옹은 아니지만 현관에 가서 맞아줍니다.
    아이까지 세식구인데, 누가 나가든 현관에 나가서 배웅하고, 들어오면 또 나가서 맞아요.
    같이 사는 가족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 10. 청이맘
    '22.12.22 7:05 PM (106.101.xxx.209)

    고생했다하고 안아줘요

  • 11. 어...
    '22.12.22 7:05 PM (211.250.xxx.112)

    한번도 그래본적 없는데 사이좋아요

  • 12. ......
    '22.12.22 7:06 PM (124.56.xxx.96)

    저는 아는 척만 하는데...사이는 좋습니다.
    여보~~일찍 왔네 정도해요

  • 13. 들어올때
    '22.12.22 7:06 PM (59.10.xxx.175)

    아는척 해줘요 그래야죠. 힘들게 일하고 집에왔는데

  • 14. ㅋㅋㅋㅋ
    '22.12.22 7:0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10번중에 8번은 나가요
    피곤해서 누워있을땐 안나감

  • 15. 아...
    '22.12.22 7:07 PM (211.250.xxx.112)

    제 남편은 삼식이네요. ㄷ

  • 16. ,,,
    '22.12.22 7:08 PM (119.194.xxx.143)

    아는체는 하죠 현관까지 가서
    포옹안해요

  • 17. ㄹㄹㄹㄹ
    '22.12.22 7:11 PM (125.178.xxx.53)

    출근시 포옹
    퇴근시 배꼽인사

  • 18. ..
    '22.12.22 7:11 PM (115.140.xxx.145)

    배꼽인사도 하고 형님 어깨 인사도 하고 허그도 하고 그럽니다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이제 들어오면서 은근 기대하면서 들어와요

  • 19. 원글
    '22.12.22 7:13 PM (218.144.xxx.185)

    역시 여긴 달달한 커플들이 무궁무진해요~~

  • 20. dd
    '22.12.22 7:1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잘 갔다왔냐고 인사해요
    출근할때는 잘 가라고 궁둥이 두드려주고요

  • 21. 노노
    '22.12.22 7:15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

    저 엄청 사이좋아요.
    남편이 집에 와서 점심, 저녁 같이 먹는데 저도 일하면서 남편 오는 시간에 식사준비하느라 엄청 바빠요.
    남편이 점심이든 저녁 퇴근 시간이든 집에 오면 전 주방에서 동동거리고 있기 때문에 항상 여보 얼른 씻고 와서 밥 좀 퍼~ 라고 말합니다.

  • 22. 초승달님
    '22.12.22 7:16 PM (121.141.xxx.41)

    반반이에요.
    미쳐 못 나가도 나가서 마주할때도 늘 "다녀오셨어요?"
    "저녁은요?"말은 해요.
    포옹은 안함.굳이?;;

    늘 다정하고 상냥하게 "네에~"내지는 "아직요""먹었습니다."하는 대답이 듣기 좋아요.

  • 23. 밝은빛
    '22.12.22 7:19 PM (182.213.xxx.123)

    제 남편은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도 보고하고 뽀뽀를 해요 ㅠㅠ ???? 과하다 과해!

  • 24. 닉네임안됨
    '22.12.22 7:20 PM (125.184.xxx.174)

    남편뿐 아니라 가족들이 집 드나들때(쓰레기 버릴때도) 항상 아는 척
    하고 출퇴근 등하교 할때는 더 반갑게 배웅 마중 합니다.
    배웅 할 때도 엘베 문 닫힐 때 까지 현관문 안 닫습니다.
    소란스럽게는 안하고 웃는 얼굴을 보여줘요.

  • 25. ..
    '22.12.22 7:23 PM (39.119.xxx.19)

    들어올때 아는 척 안하고요. 부인이 밥도 대충 차려주고 게으른데 사이 엄청 좋아요.
    오죽하면 남편 아들 사주 보러 최근에 같이 데리고 갔는데(나 들을때 옆에서 좀 받아 적으라고)
    철학 푸시는 분이 남편이 부인이 이뻐 죽을라고 한다며 ㅡㅡ

  • 26. .
    '22.12.22 7:25 PM (112.155.xxx.195)

    번호키를 누르지 말고
    벨 누르라고 했어요
    나가서 안아주려고

  • 27. ..
    '22.12.22 7:29 PM (110.70.xxx.165)

    퇴근때는 그런건 없고
    남편 출근할 땐 엘베타는거 꼭 봅니다
    새벽6시전에 나갈때도 같이 일어나서
    간단하게 식사 주고 출근길엔 꼭 배웅.
    퇴근때 여력 되면 애들하고 다같이 반기죠.
    버선발로 뛰쳐나가진 않지만..

  • 28. dlf
    '22.12.22 7:33 PM (180.69.xxx.74)

    신혼도 아니고 무슨요 ㅎㅎ

  • 29. dlf
    '22.12.22 7:35 PM (180.69.xxx.74)

    잘 다녀왔어? 인사정도요

  • 30. flqld
    '22.12.22 7:37 PM (118.217.xxx.119)

    바쁘지않으면 출근하면서 마스크 끼기전에
    남편이 뽀뽀해요
    퇴근할땐 도어락 소리들으면 나가서 왔어? 하고 아니면 방문열때 왔냐고 누워서 인사해요

  • 31. 리아
    '22.12.22 7:37 PM (122.43.xxx.29)

    출근할때 포옹
    퇴근후에도 포옹

  • 32. 저는
    '22.12.22 7:41 PM (110.8.xxx.141) - 삭제된댓글

    항상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래요. 아침에도 포옹, 저녁에도 포옹.

  • 33. .....
    '22.12.22 7:42 PM (122.35.xxx.179)

    출근할 땐 볼에 뽀뽀 가볍게

    퇴근할 땐 가서 꽈악 안아주면서 등 쓸어줘요.

  • 34.
    '22.12.22 7:48 PM (175.201.xxx.36)

    아이들 다 커서 독립.
    나이들어 가는 남편이 짠해서
    꼭 안아주고 뽀뽀도 해 줍니다.

  • 35. 까꿍
    '22.12.22 7:49 PM (1.242.xxx.56)

    우리집 아저씨
    제가 요즘 간단한 아르바이트 시작했어요
    저녁 10시에 끝나서 집에 들어가면 10시 10분
    아파트 오르막길(걸어가는곳) 버스타고 걸어가면서 올려다보면
    19층 베란다가 보이거든요
    그곳에서 핸드폰 불빛 후레쉬기능으로 해놓고 얼마나 흔들어대는지...
    내가 지켜보고 있으니 조심해서 올라올라오라고...
    요즘 추워서 안하더니
    현관문 들어가면 거실 쇼파에서 납작 엎드려있으면서 까꿍~~해요
    내가 미쳐요
    사이 엄청 좋아요 짜증나요

  • 36. ...
    '22.12.22 7:52 PM (211.234.xxx.185)

    어디선가 출퇴근할때 포옹을하면 정서적 심리적 신체적으로 월등히 좋아진다는소리를 듣고 항상 안아줘요.
    고생했어 추웠지 힘들었지
    그냥 별거 아닌데 해주세요.

  • 37. 안경
    '22.12.22 7:53 PM (175.121.xxx.73)

    사이는 별로지만 들고 나갈때 현관까지는 나가봅니다
    애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잘 다녀와~
    왔어? 수고했네.. 이정도 인사는 합니다

  • 38. ....
    '22.12.22 7:55 PM (116.41.xxx.123)

    여기서 궁금한게요.혹시 와도 아는척 안하면 이게 기분 많이 나쁠일일까요.
    얼마전 남편이 들어오는데 전 오랜만에 친구한테 막 전화가와서 앉아서 통화하는데.. 통화중간에 사람이 오고가는데 아는체도 안한다고 뭐라하더라구요. 이일로 엄청 싸웠구요.
    꼭 오면 문앞이라더 나가서 왔어? 해줘야하는게 서로간에 기본 예의인걸까요. 아직도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남편이 오바한건지 모르겠어요.

  • 39. ㅎㅎ
    '22.12.22 7:57 PM (221.151.xxx.129) - 삭제된댓글

    네 갈때도 들어올때도 다 앞에 나와서 인사하며 반겨주어요 .
    전 오전 알바다니고 사이 괜찮고요.

  • 40. 네 그래요
    '22.12.22 8:01 PM (122.254.xxx.38)

    출근할때 뽀뽀
    남편퇴근하면 현관에서 뽀뽀
    너무 자연스러워요
    30년차예요

  • 41. 지글지글
    '22.12.22 8:03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앞까지 안나가도 식탁 진수성찬이 더 반가운 사람도 있어요.
    식탁위 감상 부터 하고 들어감.

  • 42. 지글지글
    '22.12.22 8:04 PM (118.235.xxx.235)

    앞까지 안나가도 식탁 진수성찬이 더 반가운 사람도 있어요.
    식탁위 감상 부터 하고 들어감.
    그냥 잘하는 남자는 부인 누구라도 뭘해도 이상하시만 않음 잘하고
    반대로 마찬가지

  • 43. 저도
    '22.12.22 8:15 PM (211.196.xxx.204)

    그렇게 해요
    하루종일 일 하다 왔으니 집에 오면 반겨줘야 할 거 같아서

  • 44. ...
    '22.12.22 8:19 PM (175.211.xxx.182)

    굳이 좋은 모습, 웃는 모습으로 꼭 인사합니다

  • 45. ..
    '22.12.22 8:23 PM (182.210.xxx.210)

    나갈 때는 잘 갔다 오셔~~
    들어올 때는 까꿍~!! 왔어?

  • 46. ...
    '22.12.22 8:24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출퇴근시 현관까지는 나가서 인사해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 47. ㅇㅇ
    '22.12.22 8:24 PM (175.207.xxx.116)

    남편이 먼저 퇴근하는데
    항상 현관 앞에서
    오늘도 수고 많았어~ 당신 하면서
    맞아줍니다.

    저는 인사 안해도 좋으니까
    쌀이라도 씻어놓지라고 속으로 생각해요 ㅎㅎ

  • 48. 역지사지
    '22.12.22 8:37 PM (58.79.xxx.16)

    오가며 아는체해주는게 좋지 않나요?! 누가 들어왔는지 나갔는지 모르쇠하면 서운할듯요. 저도 늦게 퇴근하면 댕댕이랑 개냥이가 중문앞애서 마중나와있네요~

  • 49. ㅡㅡㅡㅡ
    '22.12.22 8: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안해도 사이 좋아요.

  • 50.
    '22.12.22 8:54 PM (182.221.xxx.29)

    출근할때 당연 뽀뽀
    퇴근후에는 누워있을때 오니 제방에 오면 잘다녀왔어 인사하구요

  • 51. ...
    '22.12.22 8:59 PM (211.217.xxx.54)

    아침엔 중학생 아들과 함께 현관에서 포옹하며 뽀뽀하고 배웅하고요.
    퇴근하고 왔을때는 아들 집에 있다면 같이 현관까지가서 배꼽인사합니다. 아들 없을땐 저만 배꼽인사. 그럼 남편도 같이 배꼽인사하며 회사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해요^^
    물론 제가 늦게 퇴근하거나 일찍 출근하는날엔 남편과 아들이 똑같이 해줍니다.
    날씨 좋거나 여름엔 버스정류장까지 가서 기다렸다가 집으로 오는길 아이스크림할인점 들려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같이 들어와요.

    사이는 그냥 쏘쏘인데 서로 존대하고 산책도 같이 종종해서 그런지 남들은 사이좋게 봐요....그냥 나중에 아들이 이런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다 싶어 최대한 남편 존중해주려해요. 남편도 가정적이고 저를 존중해줍니다. 다만...돈을 많이 못벌어요.ㅠ
    능력있는 남편이었음 좋겠다 생각한적 많은데, 저도 능력녀가 아니라 그냥 가정적인것에 만족하며 삽니다.

  • 52. 가끔
    '22.12.22 9:24 PM (113.199.xxx.130)

    애들이랑 일렬로 서서 인사합니다
    조폭아재들 인사하듯 허리숙여서요 ㅋㅋㅋ

    애들아 아빠오셨다~~~!!!할때도 있고요

  • 53. 겨울
    '22.12.22 9:25 PM (112.152.xxx.189)

    음..무슨 옛날 드라마 클리셰 보는 듯..

    집에서 집안일하다가
    남편 퇴근하면 달려나간다는 게 구시대같은 느낌이네요. 다들 일 안하시남요?

  • 54. ㅇㅇ
    '22.12.22 9:51 PM (175.207.xxx.116)

    얼마전 남편이 들어오는데 전 오랜만에 친구한테 막 전화가와서 앉아서 통화하는데..
    ㅡㅡㅡ
    거래처 사람이나 일 전화이면 남편 보고 손을 흔들고
    친구이면 잠깐 양해 구하고 끊었다가 다시 통화.

  • 55. 맞벌이
    '22.12.22 10:13 PM (161.142.xxx.134)

    맞벌이는 어쩌시는데요??

    저흰 사이 좋은데 애들보랴 어쩌랴 나가고 들어올때 정신없거든요

  • 56. 오십대
    '22.12.22 10:33 PM (58.120.xxx.132)

    출되근시 나가긴 하는데, 포옹은 아침에 일어날 때 해요. 비몽사몽간에

  • 57. 원래
    '22.12.22 10:5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그래야 하는 줄

    친정에서 사람 나가고 들어갈때 아는척 하는 인삽법 익혀서

    결혼하고 남편 출근 퇴근 시가에서는 시부 나가실때 들어오실때 인사 챙겼어요

    남편이 너므 감동받고 시부가 동네 방네
    자랑 하시는 거예요
    우리 먀느리는 내가 나가면 아버님 다녀오세요 들어오면 아버님 오셨어요 한다고

    가족이니깐 소중히 챙기는 거죠^_^
    남편이 퇴근 해 오면 어서와 하고 활짝 웃으며 맞이해요 출근 할때는 포옹하면서 토닥토닥 등 두들려 주며 마음속으로 3초 기도해요 '오늘도 무시히'

    이와 별개로 싸움은 오지게 합니다

  • 58. 마음이
    '22.12.22 11:12 PM (121.168.xxx.246)

    가는거죠. 그러니 몸도 따라가고~.
    1초라도 빨리 남편 보고싶은 마음?
    그런게 쌓여 따뜻한 가정이 만들어지는거 같구요.

  • 59. 초록오
    '22.12.22 11:49 PM (59.14.xxx.42)

    출근할때 포옹이나 뽀뽀
    퇴근후에도 포옹 ㆍ엉덩이 툭툭 수고했어요.

  • 60. 뱃살러
    '22.12.23 12:53 AM (221.140.xxx.139)

    이게 남편 마눌을 떠나서 가족간에
    문 열리는 소리가 나면
    양손발 묶인 상황 아니면 왔냐 오셨냐~ 현관 가서 맞는 게 당연했어요.

    그게 아닌 집들이 많았다는 걸 남의 집에 살면서 알게 됨.

  • 61.
    '22.12.23 2:05 AM (116.121.xxx.196)

    안그럴때도 있긴한데
    대부분 그러려고 노력해요

    월급입금된날은 궁녀처럼
    90도로 전하 오셨사옵니까 인사하기도해요
    장난으로 ㅎㅎ

    아님 평상시엔 웃어주고 궁디팡팡해주고요

    다른 바쁜거하고있을땐 얼굴마주치고 웃어줘요

  • 62. 저는
    '22.12.23 7:39 AM (211.201.xxx.69) - 삭제된댓글

    무조건 숨어요

  • 63. 무조건
    '22.12.23 3:07 PM (117.111.xxx.198)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옷 갈아 입을때 꼬치도 살짝 만줘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103 역대급 한파라네요 14 ㅇㅇ 2022/12/23 7,056
1421102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ㅡ 국정과제 점검회의 각본논란과 Y.. 2 같이봅시다 2022/12/23 273
1421101 누룽지가 과자보다는 나을까요? 17 음.. 2022/12/23 2,496
1421100 코트 샀어요 8 Abc 2022/12/23 3,376
1421099 갑상선암이라네요. 13 혹한기 2022/12/23 7,670
1421098 명신이 주가조작 검찰폭로 기사 후속 강추 14 ㅇㅇ 2022/12/23 2,205
1421097 남편이 매너견주였었네요 ㅎㅎㅎㅎ 16 몰랐어요 2022/12/23 4,674
1421096 사업자 등록증 내 놓고 뭐 크게 비즈니스 안해도 괜찮나요? 5 Dd 2022/12/23 1,636
1421095 헤나염색 12 머리윤기 2022/12/23 1,658
1421094 그 식당이 수상하다… 中 비밀경찰 거점, 강남 중국음식점 유력 13 ㅇㅇ 2022/12/23 4,239
1421093 청소도 완벽, 요리도 매일매일 잔뜩 하시는 분 계시나요? 29 .. 2022/12/23 5,325
1421092 이런 사람들 왜 그러는 걸까요? 4 이런사람 2022/12/23 1,777
1421091 고구마가 얼어서 올까요..ㅠ 10 2022/12/23 1,704
1421090 법정 최고금리 인상 검토..."저신용자 구제 위해&qu.. 18 여유11 2022/12/23 2,337
1421089 고양이 우는것 어떻게 해야하나요? 16 .... 2022/12/23 2,721
1421088 결혼에 성공한 결혼정보회사 남녀 표준모델 5 ..... 2022/12/23 3,274
1421087 베란다 난간에 작은새가 눈을 피하고 있었나봐요 2 ㅇㅇ 2022/12/23 1,901
1421086 나의 리본이 이야기 1 4 피카소피카소.. 2022/12/23 1,857
1421085 유통기한 지난 먹는 오일로 클렌징 오일 만들었더니 좋네요! 7 반짝별 2022/12/23 2,651
1421084 조말론 향수를 당근에서 살까하는데 가짜가 많나요? 5 .. 2022/12/23 3,421
1421083 환기하셨어요? & 걷기 나가시나요? 17 추버 2022/12/23 6,539
1421082 체감온도가... 4 .... 2022/12/23 3,128
1421081 7억에 팔린지 한 달 만에 어떻게…" 노원 집주인들 '.. 35 ㅇㅇ 2022/12/23 24,746
1421080 시립대 환경원예와홍대 자율전공중 어디 가야할까요? 14 선택 2022/12/23 1,824
1421079 자기보다 잘난사람 못견디는건 질투 인가요? 18 2022/12/23 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