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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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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지옥 여자 제 정신인가 싶네요

.... 조회수 : 25,677
작성일 : 2022-12-19 23:26:55
재혼한 새아빠가 한 6~7세 정도 되보이는 딸을

가랑이 사이에 끼고 엉덩이에 주사놓는다고 꾹 찌르고

아이는 하지마세요 아파요 소리지르고ㅠㅠ

엄마는 가만히 앉아서 하지마 싫대 나지막한 목소리로 얘기만하지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않아요..

심지어 저 남자 안경을 아이가 실수로 밟았다고 욕하며 소리지르고 안경을 던져서 아동폭력으로 신고까지 했다는데

헐...저거는 신고할게 아니라 같이 사는거 자체가 위험한거 아닌가요????

제가 저 여자 아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끔찍하네요ㅠ

아직 아빠라고 부르지도 못하겠는 어색하기만한 삼촌이 몸에 나를 꽉 끼고 엉덩이를 찌르고 도망가야되는 매일..

아이러니한건 저 엄마가 데이트폭력 여성상담 이런걸 공부하고 있는 사람임.

전화 통화에 집착하는 눈빛과 모습보니 안전이별 못하면 헤어져도 무서울것 같은데;;;;

딸데리고 재혼하는거 정말 너무 아닌것 같아요ㅜㅜ
IP : 175.214.xxx.61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2.12.19 11:2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말려서 내결혼 깨지기 싫은거죠

  • 2. 저러다
    '22.12.19 11:2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아이 더 크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듯...
    남편 진짜 비호감이네요

  • 3. 모모
    '22.12.19 11:33 PM (222.239.xxx.56)

    오늘 방송하는 날아닌데요
    몇번에서 하나요?

  • 4. ...
    '22.12.19 11:35 PM (175.214.xxx.61)

    새아빠가 아이와 착실히 애착을 쌓아가도 저런 식의 스킨십은 어려울거 같은데 하물며 아직 가족으로 인정도 안하는 아저씨가 내 엉덩이를 만지고 다리 사이에 나를 끼고 꽉 누르고ㅜㅜ 아이가 괴롭다는데 엄마는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아요..

  • 5. 답답
    '22.12.19 11:38 PM (125.187.xxx.235)

    답답함 그 자체네요
    저 여자도 결핍이 많은 가 봐요. 똑똑한 척은 다하고
    본인 인생도 못사는데 상담가 공부 ㅡ.ㅡ
    남편은 글쎄..친절함과 분노조절장애와 변태를 넘나드네요

  • 6. 플레이모빌
    '22.12.19 11:43 PM (175.117.xxx.89)

    지금 보고있는데 그 장면에서 보기 불편했어요
    저래서 재혼은 정말 신중하게..
    아내는 정말 상담사가 맞나요?
    너무 이상해요

  • 7.
    '22.12.19 11:44 PM (1.228.xxx.58)

    혼란과 우울 속에서 노력중인듯
    남편 경찰에 신고도 했고 이혼하려고도 생각하는데 두려운듯 하네요
    뭐가 제정신이 아니란 것인지
    에휴 뭐하러 결혼은 또 해 가꼬

  • 8. ....
    '22.12.19 11:49 PM (122.32.xxx.176)

    솔직히 경찰에 신고할정도면 볼장 다본거 아닌가 싶네요
    두번 이혼은 싫으니 붙잡고 있는걸로 보여요

  • 9. 아휴
    '22.12.19 11:49 PM (58.225.xxx.20)

    그러니까요. 전남편과도 소송까지하면서
    이혼해놓고 저 어린딸이랑 또 재혼.
    여자애를 다리사이에 온몸 밀착해가지고 껴안다니.
    뒷골땡기네요.

  • 10. ...
    '22.12.19 11:51 PM (175.214.xxx.61)

    그니까요 누가 누굴 상담한다는건지...
    그것도 여성, 가정 관련 상담
    계속 우아한 미소 띄고 있는데 너무 이상해요
    심지어 저 딸은 아예 아빠를 몰랐던 상태라
    남자 어른에 대한 경험이 없을텐데...
    경제적 안정때문일까요 남자는 아무래도 고정적인 벌이가 있으니...

  • 11. 예전에
    '22.12.19 11:54 PM (70.106.xxx.218)

    이런경우 많아요 의외로
    아이가 계부에게 학대받아도 나가서 돈벌고 살길 막막하다고

  • 12. ㅇㅇ
    '22.12.19 11:54 PM (122.35.xxx.2)

    딸한테 아빠 만들어준다는건 핑계고
    대부분 엄마 욕심이죠.
    젊은날 애만 보고 살려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 13. 진짜
    '22.12.19 11:55 PM (70.106.xxx.218)

    친아빠도 안돌보는 아이를
    계부가 돌볼거라고 생각하나?

  • 14. Aa
    '22.12.20 12:08 AM (211.201.xxx.98)

    너무너무 이상한데
    오은영쌤 왜 넘어가는지...
    아빠 불쌍하다네요. 좋게 좋게 넘어갈 일 아닌듯한데요.

  • 15. 특히
    '22.12.20 12:12 AM (70.106.xxx.218)

    아동성애자놈들이 일부러 아이 있는 싱글맘한테 접근하는거
    서양에선 오래된 일인데
    저넘은 대놓고 여자애라 저러는거같은데

  • 16. 저도
    '22.12.20 12:27 AM (210.178.xxx.223)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친아빠도 저렇게 안놀아줘요
    제가 저런 경험을 한다면 어리지만 죽고 싶을거 같아요
    엄마가 안전이별 때문에 나온듯요
    친구 부부 왔을때도 자기 말 막지말라하는데
    섬뜩했어요

  • 17. ....
    '22.12.20 12:28 AM (125.138.xxx.11) - 삭제된댓글

    오은영 쌤 남편이 애한테 저렇게 한 날 부부관계 하는지 물어봐야지~

  • 18. 모모
    '22.12.20 12:41 AM (222.239.xxx.56)

    오쌤도 너무 민감한얘기라
    방송에 대놓고 말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분이 모를리없구요

  • 19. 어휴
    '22.12.20 1:11 AM (220.86.xxx.177)

    저도 보다 채널 돌렸어요
    남자 넘 이상하던데
    여자 상담사 맞나요? 무슨 상담사가 사람 보는 눈이 저리도 없는지

  • 20. ....
    '22.12.20 1:45 AM (115.21.xxx.164)

    친아빠는 딸에게 저런 짓 절대 안해요 주사놀이라니... 이엄마 제정신 맞나요 딸이 너무 안됐어요

  • 21. ㅋㅋㅋ
    '22.12.20 2:25 AM (116.41.xxx.123)

    아들인데 남편이 저렇게 괴롭혀요..
    아들은 놔달라고 난리인데 아빠가 재밌으니 자기만족이죠. 저도 사실 저렇게 꽉안고 못나가게 하는거 가끔 하는데.....
    그래서 어떤 마음인지는 알것 같아요.
    하지만 주사놀이....ㅋㅋㅋ 그건 좀 많이 깼네요.ㅎㅎ

  • 22. ..
    '22.12.20 2:29 AM (115.140.xxx.145)

    남자 가랑이 사이에 아이 몸을 끼우고 주사놀이 후 엉덩이 주물주물 하는거 보고 너무 놀랐어요
    친딸한테 해도 큰일날 일을 아빠로 인정도 안한 아이에게 무슨짓인지 보면서 너무 끔찍했어요
    주사놀이할때도 집게 손가락에 힘을 어찌나 주고 푹 찌르는지 진심 욕나왔네요
    어릴때 버림받아 애정결핍 쩌는 놈이 이상한 여자 만나.아이만 불쌍합니다
    여자도 똑똑한척 살살 웃으며 자신의 불행을 이야기할때 섬뜩하더라구요

  • 23. 전남편
    '22.12.20 5:18 AM (211.234.xxx.237)

    가족들도 보고 애아빠도 볼텐데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왜 딸데리고 재혼을하는지.
    아주이기적인 여자네

  • 24. 댓글 중에
    '22.12.20 7:36 AM (175.119.xxx.110)

    젊은날 애만 보고 살려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ㅡㅡㅡㅡ
    재혼하려는 여자들 중에 정말 이게 본심인 애엄마들
    이해하기 힘드네요.
    왜 억울해요? 그깟 남자가 자식보다 중요할 수 있다니...

  • 25. 상담사라고
    '22.12.20 8:28 AM (211.36.xxx.13)

    다 믿을게 못돼요.
    자기 아이들도 엉망이고 남편도 문제인 지인이
    상담공부 좀 하고 상담하는데 제가 보기엔
    본인이 더 상담받는게 더 필요할 듯.
    본인이야말로 역지사지도 안되고 공감능력도 없고
    누굴 상담하나 싶더라구요.

  • 26. ㄴㄴㄴㄴ
    '22.12.20 8:55 AM (211.192.xxx.145)

    정말 범죄적 의도가 있으면 촬영되는 거 뻔히 아는데 그런다고요?
    저 방송은 몰카로 찍는 건가요?

  • 27. .. .
    '22.12.20 9:01 AM (106.102.xxx.99)

    너무 보기 불편했어요. 싫다는데 정말로 싫은 건지?. . 라며. ㅠ 싫다는 건 싫다는 뜻이라구요. ㅠ 애가 싫어요! 외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그 상황이 정말.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찌르고 힘으로 애를 제압해 껴안는 건 순전히 자기만족인 거잖아요. 오은영 선생님도 팬티 아래는 누구도 손대면 안된다고 강조했어요. 더 심한말 나중에라도 했을 듯요. ㅠ

  • 28.
    '22.12.20 9:37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이글 보니 갑자기 어렸을때 생각났어요
    초저학년인데 육촌? 팔촌 쯤 되는 나보다 한 10살 많은 친척 오빠였는데 만날때마다 볼 꼬집고 귀엽다고 ㅈ랄염병을 했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싫은거에요. 잘생긴 오빠였음 달랐을지 모르겠음
    암튼 아 하지마라고 해도 계속 함
    나중엔 정말 피해다녔네요 진짜 저거 싫은 정도가 아니라 공포에요

  • 29. 하이디
    '22.12.20 9:53 AM (218.38.xxx.220)

    사실 친아빠가 저렇게 해도 넘 싫어요.
    그런데 새아빠.. 아직 삼촌이라고 호칭하는 사이인데..저렇게 가랑이 사이에 애 집어넣고 똥꼬 찌르고
    주사놓는다는 놀이하고..'정상이 아닌 범주에요. 친엄마라면 당장 헤어져야죠.'
    그렇게 살고 있다는 자체가 놀라워요.
    친아빠라도 용서못해요.한참 모자라보이더데..

  • 30. 성추행을 넘어
    '22.12.20 9:55 AM (174.194.xxx.193) - 삭제된댓글

    곧 성폭행까지 할 놈이에요.
    애미는 그 옆서 나 몰라라 할거구요.
    저 부부 아동학대,성추행으로 구속해야 합니다.
    가슴이 벌렁거려요. 내 딸한테 저랬으면 때려죽였을거 같아요.

  • 31. 116 41 ㅋㅋㅋ님
    '22.12.20 10:07 AM (174.194.xxx.193) - 삭제된댓글

    그 방송 다 보고 말씀 하시는 건가요?
    친아빠가 아들한테 하는것도 사실은 하면 안됩니다.
    누구도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신체적 접촉은 하면 안돼요.
    하물며 새아빠가 간지럼 태운다면 여자 아이의 가슴을 만지고, 자신의 성기위에 아이의 성기를 맞닿게 하고 아이의 엉덩이를 만지는건 명백한 성추행입니다.

    ㅋㅋㅋ 이라는 님의 제목을 보니 제가 피가 거꾸로 솟는군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니 성인이라면 아이를 보호해야 하는게 의무에요.
    내 자식이 아니라도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보호해야 하는게 성인의 의무입니다.

  • 32. 저는 미국교포라
    '22.12.20 10:10 AM (174.194.xxx.193) - 삭제된댓글

    궁금한데요. 한국에는 mandated reporter 개념이 없나요?
    오은영 선생님께 실망입니다.

  • 33. 저는 미국교포라
    '22.12.20 10:11 AM (174.194.xxx.193) - 삭제된댓글

    궁금한데요. 한국에는 mandated reporter 개념이 없나요?
    오은영 선생님께 실망입니다. 일반 시청자 눈에도 성추행인데 당연히 방송중에 말씀 하셨어야 합니다.

  • 34. 저는 미국교포라
    '22.12.20 10:12 AM (174.194.xxx.193) - 삭제된댓글

    궁금한데요. 한국에는 mandated reporter 개념이 없나요?
    오은영 선생님께 실망입니다. 일반 시청자 눈에도 성추행인데 당연히 방송중에 말씀 하셨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바로 신고 합니다.

  • 35. ...
    '22.12.20 10:23 AM (175.214.xxx.61)

    미국교포님 한국에도 신고의무자 있어요
    소아과 의사, 선생님 등등
    간지럼태운다고 가슴더듬고 엉덩이 만지고하는데 정말 너무 끔찍ㅠㅠ 성인 남성 성기 닿는 위치에서 아이 꽉 조르는데 그 느낌 평생 트라우마로 남지나 않을지..
    그옆에서 그냥 말로만 하지마~하는 엄마때문에 더 소름이었어요ㅜㅜ

  • 36. 오은영 선생님
    '22.12.20 10:23 AM (98.45.xxx.21) - 삭제된댓글

    의사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입니다.
    두말도 필요없이 신고하셔야 합니다.

  • 37. ...
    '22.12.20 10:44 AM (121.133.xxx.23)

    저 끝까지 다 봤는데, 심각하게 보이진 않아요. 충분히 이사람은 아이를 키워보지못해 모르는 것인거 같아요. 너무 막말은 하지 맙시다. 82님들..ㅡㅡ..

  • 38. ...
    '22.12.20 10:47 AM (61.80.xxx.154)

    남자라는 족속을 또 믿고, 믿을거면 혼자죽지
    어린딸까지 데리고, 죽으려고 작정을했네요
    여자가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요
    이런말하면 아들 에미들 당장에 들고 일어나겠지만
    냉정히 말해
    남자란 사람의 형상을 했을뿐 아주 이기적기고 지능적인 '동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극한 상황에 처해보세요 남자랑 여자랑 행동패턴이 달라요
    여자는 발달장애 자식 끝까지 책임지지만 90프로의 남자는 나가버린다는 통계있잖아요
    그런 남자란 것을 또 믿다니... 어리석네요

  • 39. 아니
    '22.12.20 10:55 AM (61.254.xxx.115)

    친아빠도 아들 딸 병원놀이니 주사놓기 안합니다 안되는행동임

  • 40. 121.133
    '22.12.20 11:02 A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여기서 끝까지 안보고 일부만 보고 다들 흥분하고 입대는 사람 없습니다.

    혼자만 유난스럽게 감정이 무딘건 아닌지 의심해보시구요~
    저럴 수 있지~ 부모가 자식에게 저 정도 쯤이야~하는 사람들의 무감각함이
    여태 많은 아동학대, 추행의 환경이 될 수도 있음을 수많은 사건을 통해 예민해진 사람들의
    우려를 막말이라는 단어 하나로 퉁쳐서 말씀하시지 맙시다.
    다수가 같은 불쾌함, 감정을 느낀데는 분명한 시그널이 보여서니까요.

  • 41. ..
    '22.12.20 11:05 AM (182.215.xxx.158) - 삭제된댓글

    애가 싫다고 도와달라고 하는것 같다고 엄마는 이미 잘 알고 있는데 왜 소극적으로 말리지는지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말도 안 하는지...

  • 42. 가을여행
    '22.12.20 11:06 AM (122.36.xxx.75)

    친아빠라도 딸래미를 배위에 올리거나
    가랑이 사이 끼우는 행동 너무 아슬하지않아요?
    밀착하다보면 ㅜㅜ
    완전 미친놈이네요
    하긴 다리 문신만 봐도

  • 43. apehg
    '22.12.20 11:14 AM (125.186.xxx.133)

    애한테 성추행을 하네요ㅠ
    끔찍해

  • 44. 둥둥
    '22.12.20 11:39 A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

    왜 저런 성추행을 방송에서 대놓고 하나요?
    왜 대놓고 하는 걸 방송에서 용인하나요?
    아무리 시청률을 위해서 저런다지만 너무 하네요
    촬영하다 말고라도 신고해야 되는 사항 아닌가요?
    오은영샘이나 패널들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이 필요해도 그렇지
    저건 말해야될 상황이죠. 아우 화나네, 방송국놈들. 오샘도 그렇고.
    그넘한테, 엄마한테, 방송국넘들한테, 시청자들한테 까발려지는 저 아이는 어쩌냐구요.

  • 45. ..
    '22.12.20 11:50 AM (223.62.xxx.70)

    우리엄마한테 또한번 감사드리네요 딸둘만있어서 재혼안하셨거든요
    너희가 아들이였어도 본인은 재혼 했을거라셨던 어머니...
    여자혼자사는건 정말 너무힘든일이라며 너희는 이혼안할사람골라서 결혼 잘해야한다고하셨죠

  • 46. 어우
    '22.12.20 12:43 PM (222.100.xxx.14)

    아동 성추행 같아요
    좋은 새아버지가 훨씬 더 많겠지만..
    딸 있으면 그냥 재혼은 하지 않는 게 안전한 듯요 ㅜ

  • 47.
    '22.12.20 12:55 PM (172.226.xxx.40)

    의심의 여지없는 아동 성추행범죄입니다. 중간에 옹호하는 분들 부녀지간이라는 프레임 걷고 봐도 정말 괜찮은 장면인가요? 공중파로 현장이 방송되었는데도 바로 구속되지 않는 사회적 인식 부족이 더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오은영쌤 신고의무자 아니신가요? 타이르고 넘어갈 일이 아니잖아요.

  • 48. 아니
    '22.12.20 12:59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엉덩이를 까고 주사를 놓았나요?

  • 49. 둥둥
    '22.12.20 1:12 P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

    방송국은 방송소재를 위해서라면 팬티라도 벗을 놈들인거 같아요.
    팬티 벗은 놈 촬영하면서 괜찮다, 고치러 나오지 않았냐고 할 넘들.
    사실 오샘하는 금쪽이 볼때도 불편할때가 있어요.
    아동학대범 같은 부모들한테 아이를 사랑하니 나올 용기 냈다면
    탓도 못하고, 거친 소리도 안하고.
    방송 소재라면 어떠ㅎ게 라도 활용할 넘들.

  • 50.
    '22.12.20 1:36 PM (116.40.xxx.214)

    짤로 보니 진짜 이건 성추행인데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best&document_srl=26706534...

  • 51. 둥둥
    '22.12.20 1:53 P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

    저 엄마 완전 애를 제물로 주고 있네.
    죽이고 싶다..

  • 52.
    '22.12.20 2:31 PM (220.123.xxx.62)

    짤 보니 충격
    저정도로 심각할 줄이야

  • 53.
    '22.12.20 2:41 PM (61.255.xxx.96)

    와 짤 보니..정말 충격의 도가니…
    저거 경찰에 왜 신고 안하나요?
    특히나 마지막 짤..으 소름..

  • 54. 저도
    '22.12.20 2:43 PM (211.200.xxx.192)

    어제 밤에 다시 보기로 보면서
    거부감이 들더군요.
    남편은 현재 많이 서툰 상태인데,
    급하게 아빠가 되려고 애쓰다 보니 더 역효과가 오는 것 같아요.
    잘해줄 땐 한없이 잘해주고, 아빠인 척 야단도 치려하고
    그런데 그 방법들이 하나같이 잘못된 것 같아 보이는....
    친아빠가 그런다 해도 부부싸움 날 요소들이 일상에 수두룩하더군요
    밥 먹인다고 갑자기 막 뭐라하는 모습이
    카메라 앞에서 그 정도니
    평소엔 좀 더 심할 것 같다 싶었어요
    아내와 아이가 모두 주눅이 훅 들어버리더군요.
    3명 모두 불쌍해보였어요.

  • 55. ...
    '22.12.20 2:52 PM (14.63.xxx.32)

    소오름~~

  • 56. wegg
    '22.12.20 2:53 PM (218.144.xxx.194) - 삭제된댓글

    저 엄마 완전 애를 제물로 주고 있네.
    죽이고 싶다.. 2222222222222222222222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엄마에요? 저 상황을 보고도 그냥 냅두다니......
    당장 이혼하는게 정상이에요

    남자가 여자 째려보면서 말없이 목만 까딱해서 뭔가 지시하는것도 소름 끼치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하늘로 대접받고 싶은것 같은데 여자가 능력이 많이 없나요? 저렇게 권위적이고 대접받으려는 사람과 어떻게 한 평생을 같이 가나요......? 저 장면만 봐도 나는 소름 끼쳤어요, 째려보는 눈빛하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 가랑이 사이에 끼고 주사기 놓는다고 쿡 찌르고 엉덩이 비비고, 겨드랑이 간지럽힌다던데 정작 가슴을 비비고 있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가 너무 불쌍해요............................ 당장 저 인간과 떼어 놓으세요 제발!!!!!!!!!!!!!!!!!!!

  • 57. wgeg
    '22.12.20 2:53 PM (218.144.xxx.194) - 삭제된댓글

    저 엄마 완전 애를 제물로 주고 있네.
    죽이고 싶다.. 2222222222222222222222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엄마에요? 저 상황을 보고도 그냥 냅두다니......
    당장 이혼하는게 정상이에요

    남자가 여자 째려보면서 말없이 목만 까딱해서 뭔가 지시하는것도 소름 끼치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하늘로 대접받고 싶은것 같은데 여자가 능력이 많이 없나요? 저렇게 권위적이고 대접받으려는 사람과 어떻게 한 평생을 같이 가나요......? 저 장면만 봐도 나는 소름 끼쳤어요, 째려보는 눈빛하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 가랑이 사이에 끼고 주사기 놓는다고 쿡 찌르고 엉덩이 비비고, 겨드랑이 간지럽힌다던데 정작 가슴을 비비고 있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가 너무 불쌍해요............................ 벌써 트라우마 생겼을거에요, 당장 저 인간과 떼어 놓으세요 제발!!!!!!!!!!!!!!!!!!!

  • 58. wheh
    '22.12.20 3:00 PM (218.144.xxx.194)

    저 엄마 완전 애를 제물로 주고 있네.
    죽이고 싶다.. 2222222222222222222222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엄마에요? 저 상황을 보고도 그냥 냅두다니......
    당장 이혼하는게 정상이에요

    남자가 여자 째려보면서 말없이 목만 까딱해서 뭔가 지시하는것도 소름 끼치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하늘로 대접받고 싶은것 같은데 여자가 능력이 많이 없나요? 저렇게 권위적이고 대접받으려는 사람과 어떻게 한 평생을 같이 가나요......? 저 장면만 봐도 나는 소름 끼쳤어요, 째려보는 눈빛하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 가랑이 사이에 끼고 주사기 놓는다고 쿡 찌르고 엉덩이 비비고, 겨드랑이 간지럽힌다던데 정작 가슴을 비비고 있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너무 혐오스러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상 본 나도 트라우마 생기겠네 ㄷㄷㄷㄷㄷㄷ

    애가 너무 불쌍해요............................ 벌써 트라우마 생겼을거에요, 당장 저 인간과 떼어 놓으세요 제발!!!!!!!!!!!!!!!!!!!

  • 59.
    '22.12.20 3:11 PM (175.192.xxx.166)

    저 남자 집착이 너무 심하고
    여자가 안전이별하고 싶어서 방송 나온 거 같지 않나요?
    그리고 저 상황에서 그냥 놔두는 거는 방송으로 심하게 하는 거 나와야 여론이 조성될테니까요
    오은영샘이 제발 방송 끝나고 강하게 말씀하셨기를 바래요
    그리고 저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이혼하기를
    저 엄마도 안경 때문에 신고했다라고 말하지만
    어찌보면 성추행이라고 신고할 수 없으니 돌려서 신고한 것일 수도 있죠.
    빨리 헤어지기를 바래요

  • 60. ㄱㄷㄱㄷ
    '22.12.20 3:29 PM (58.230.xxx.177)

    위에 첫번째도 잘보면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친아빠 엄마도7살짜리를 저렇게 터치안해요

  • 61. ㅡㅡ
    '22.12.20 3:32 PM (223.38.xxx.34)

    미쳤네요
    엄마도 ㅁㅊㄴ이네요
    저걸 냅둬요??
    완전 가슴 엉덩이 문지르고 주무르고ㅜㅠ
    아이 넘 불쌍하네요 트라우마로 남을 듯요

  • 62. ㅡㅡ
    '22.12.20 3:36 PM (223.38.xxx.34)

    확실히
    딸 데리고 재혼은 위험함을
    만천하에 알려주네요

  • 63. 둥둥
    '22.12.20 3:53 P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엉덩이 똥침만 얘기하길래 그런 줄 알았다가
    지금 동영상 보고 정말 깜놀했어요.
    아이를 다리로 못움직이게 밀착해서 껴안고(본인 성기 다닿게)
    아이가 엄마한테 팔 뻗고 당겨달라고 하니까
    그틈에 아이 가슴을 간지럼 태우는 척 하면서 막 만져요.
    그러니까 아이가 엄마한테 뻗던 손을 황급히 거두고 남자손을 제지해요.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시청자 보는 앞에서 성추행을 하고, 성추행을 당하고
    그걸 방송으로 내보내요.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방송국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그 넘 욕한사발 날려주지 못하고, 그넘한테 좋은말만 하는 패널이란 것들, 오샘은 대체 뭔가요????

  • 64. 둥둥
    '22.12.20 3:54 P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

    저 엄마 완전 애를 제물로 주고 있네.
    죽이고 싶다.. 33333333333333333333333333

  • 65. 성폭력이네요
    '22.12.20 4:05 PM (58.124.xxx.164)

    저런걸 어떻게 친해지기 위한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7살 여자아이 가슴 엉덩이 만져대고 눌러대는데 ㅜㅜ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엄마가 본인 욕심에 애를 지켜주지 못하고 있군요 ㅜㅜ

  • 66. 가을여행
    '22.12.20 4:16 PM (122.36.xxx.75)

    지난주 저울부부인가 그 여자분도 사연이 참~~
    엄마가 딸셋 데리고 재혼했는데 밤마다 새아빠가 딸셋을 만졌대요
    근데 딸들 모두 자는척 하고 참았다고,,
    슬프더군요.

  • 67. ....
    '22.12.20 4:38 PM (59.7.xxx.180) - 삭제된댓글

    다들 끝까지 보신 것 맞는지?

    남편은 성 추행은 너무 간 것 같고, 육아 경험이 없다보니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될지 모르는 사람인 것 같더군요. 어린 시절의 상처와 외로움때문에 빨리 내 가족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강박과 조급증이 있는 것 같고...

    저는 부인이 신기했어요.
    정서적 개방성이 낮다고 하는데 공감 능력도 적어 보였어요. 남편 어린 시절 얘기나 아내와 딸 등지고 혼자 우는 거 보고 제 3자도 안쓰럽던데 표정 변화가 거의 없어서 놀라웠네요. 이 사람도 본인 우울증이 있어서인지 자기 상황에만 빠져 있던데.. 또 아이에 대한 부채감때문인지 우쭈쭈 하는 성향도 없지 않고, '아빠' 호칭에 대해 아이에게 제대로 이야기하거나 시도 한 번도 안했다는 것도 되게 의아했어요.

    입장 바꿔 여자가 애 딸린 남자랑 결혼했는데, 그 애가 '이모', '이모' 불러 버릇하고 아이아빠가 방관하면 되게 섭섭할 것 같아요. 공동체를 위한 노력을 안하는 거잖아요.

    남편이 "내가 그런 성향을 갖고 있었단 말야?" 하니까 '난 알고 있었어' 하는데 저건 뭐지 싶던.. 알면 뭐하는지. 상담 공부하면서 정작 본인은 가까운 사람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도 모르고, 서로의 상처도 공유할 줄 모르면서 황당..

    사실 저런 성격 부인은 지인으로도 옆에 두고 싶지 않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속으로는 염증나 하면서 '난 다 알고 있었어'..
    정말 뭐래는 건지.

  • 68. 저러니
    '22.12.20 6:13 PM (211.49.xxx.99)

    딸데리고 재혼하지 말라고 하죠.
    미성숙한 여자네요..ㅉㅉㅉㅉ

  • 69. ...
    '22.12.20 7:00 PM (58.234.xxx.222)

    윗윗 댓글님 무슨 소리에요???
    저게 어떻게 어떻게 놀아줄지 몰라서 하는 행동으로 보여요?? 아이가 싫어하는데 몸 만지고 비비고 뽀뽀하고 있구만. 그게 성추행이에요!!!!!!!!!!!!!

  • 70. ...
    '22.12.20 7:02 PM (58.234.xxx.222)

    진짜 상처와 외로움 같은 소리하고 있네.

  • 71. 항의
    '22.12.20 7:15 PM (178.196.xxx.97)

    카톡채널 MBC 오은영 리포에 항의 하세요. 저도 했어요. 어떻게 이런 어린이 성추행 장면을 버젓이 방송으로 내보냅니까. 방송 대신 신고를 했어야지. 오은영 리포에서 아이를 보호 해야 할것 아닌가요. 역겨워요. 오은영 리포트도 이런걸로 시청률 올리려고. 이 어린 아이를 이용해서. 아이만 불쌍 해요. 자는 오은영 프로그램 앞으로 보이콧.

  • 72. ....
    '22.12.20 7:26 PM (122.34.xxx.79)

    안전이별 하기 위해 방송 탄 거네
    이제 맘껏 헤어지십쇼

  • 73. ㅇㅇ
    '22.12.20 7:3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몇년전(이라지만 십년정도 됐을듯?)
    살 많이 찐 철없는 20대 부부 얘기로도 화제였던
    모 아침방송 코너에서 회마다 새로운
    갈등 가정 얘기 보여주는데
    새아빠가 중딩딸한테 너무 집착이 심해서
    딸을 엄격 감시 했던 편 생각나요.
    그 새아빠는 세상이 험해서 집착하는 거라 했는데
    이 사연도 요즘 나왔으면 그 당시보다 난리났을거임.
    딸이 싫다는데도
    아빠(?)라는 이름으로 심하게 딸에게 침범하는 새아빠들.
    너무 엽기적임.
    친아빠도 안그러고 만일 그럼 미쳤다 소리 들을 행동을
    엄마의 새남편이 하면 누가 좋게 보나요
    누가 "아빠라서 그렇다"는 말을 믿어요

  • 74. ㅇㅇ
    '22.12.20 7:39 PM (62.216.xxx.45) - 삭제된댓글

    몇년전(이라지만 십년정도 됐을듯?)
    살 많이 찐 철없는 20대 부부 얘기로도 화제였던
    모 아침방송 코너에서 회마다 새로운
    갈등 가정 얘기 보여주는데
    새아빠가 중딩딸한테 너무 집착이 심해서
    딸을 엄격 감시 했던 편 생각나요.
    그 새아빠는 세상이 험해서 집착하는 거라 했는데
    이 사연도 요즘 나왔으면 그 당시보다 난리났을거임.
    딸이 싫다는데도
    아빠(?)라는 이름으로 심하게 딸에게 침범하는 새아빠들.
    너무 엽기적임.
    친아빠도 안그러고 만일 그럼 미쳤다 소리 들을 행동을
    엄마의 새남편이 하면 누가 좋게 보나요
    누가 "아빠라서 그렇다"는 말을 믿어요.

  • 75. 정말
    '22.12.20 7:56 PM (121.139.xxx.20)

    만에 하나 남편이 없더라도 혼자서 끝까지 책임질 능력과 의지를 가진분들만 자식 낳았음 좋겠어요. 친엄마가 애를 나몰라라 쟤는 누굴 믿고 사나요

  • 76. 아이를
    '22.12.20 9:02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재미있게 해주는게 아니라 자기를 위해 저러는게 보여요. 아까 신생아를 강아지가 놀아주는 영상을 봤어요. 강아지인데..아기에게 까꿍을 해줘요. 그러면서도 아기몸에 닿지않게 조심하면서요. 진짜...

  • 77. ...
    '22.12.20 9:36 PM (218.156.xxx.164)

    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반바지도 헐렁해서...
    저 장난도 방송에서 보면 엄마랑 색칠공부인가 하던 애를
    뜬금없이 이리와봐 하고 부르더니 인형인가 뺏어서 애가
    저 남자 쪽으로 넘어져요.
    그러니 꽉 껴안고 지 다리 사이에 가둬서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지고 애는 하지 말라고 하고.
    엄마는 아동학대로 신고까지 했다면서 자기 눈앞에서
    저런짓 하는 건 그냥 넘어가네요.
    오은영이랑 패널들도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남자한데 서사
    부여하고 애가 기질이 예민하다며 아이탓으로 은근슬쩍
    돌리는 거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진심 쓰레기 방송이에요.

  • 78. 어딜봐서
    '22.12.20 9:40 PM (61.254.xxx.115)

    저게 간지럼 태우기인지?? 가슴을 더듬고 있는데요?

  • 79. ...
    '22.12.20 9:51 PM (175.123.xxx.80)

    명백한 성추행, 아동학대인데 본인들만 모르고 있네요 .. 저거는 영상만 보고 바로 경찰이 체포해야하는 사안 아닌가요??? 왜 저런 행위가 티브이에 버젓이 나오는데 경찰에서 안 잡아가죠???

  • 80. ..
    '22.12.20 9:52 PM (123.213.xxx.157)

    남자가 진짜 집착 쩔고 솔직히 찌질해보여요.
    아이한테 하는 것만 봐도 무식하구요.
    여자는 어쩌다 저런남자를 만난건지 .. 신고까지 했단건 여자도 알긴 아는 겁니다..

  • 81. ...
    '22.12.20 10:16 PM (112.164.xxx.245) - 삭제된댓글

    저도 첨엔 남자가 왜 아이를 저렇게 하나 쫌 많이이상했는데
    계속보니 애정결핍 아이를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는데
    전오히려 아내가 너무 이기적이던데요.
    남편이 끝없이 애정을 갈구하는데 모르는척 본인 일만하고
    딸한테만 사랑을주고 ..
    남편한테 아예 관심 이없고
    오로지 경제적으로만 의존하는 느낌을 많이받았어요.
    아내분 능력 되면 바로 이혼할듯
    남편 혼자 가족으로만생각 해서 너무 안타깝던데요.
    전 오히려 남편이 불쌍 ..

  • 82. 하두
    '22.12.20 10:28 PM (106.102.xxx.233)

    난리라 봤는데

    헐이던데

    저건 놀아주는게 아니던데ㅜ

    어우씨 몬가위험해 솔직히

  • 83. ..
    '22.12.20 10:34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남자 주물럭 부비부비하면서 완전 느끼는 표정 아닌가요

  • 84. 00
    '22.12.20 10:48 PM (1.232.xxx.65)

    저 상태로 습관화시키고
    이제 4년쯤 뒤에 가슴 생기고 2차성징 나오고
    그래도 계속 저러겠죠.

    아이는 어릴때부터 익숙해져서
    그땐 크게 저항도 못할거예요.

    진짜 궁금해서 질문해요.
    이거 우리가 경찰에 고발 가능한가요?
    그럼 경찰조사 들어가나요?
    근데 성범죄국 대한민국에서
    저게 이동성추행 판결이 나올까요?
    방송에서 추행했을리가 없다.
    이딴판결 나오려나?

  • 85. 이해불가
    '22.12.20 10:48 PM (178.196.xxx.97) - 삭제된댓글

    아니 일반인도 이 방송을 보면서 이건 아니지 이건 성추행 이지 이건 방송에 나올게 아니지 하는데 하물며 전문가 라고 하면서어마어마한 돈을 버는 사람이 왜 모르고 이걸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을까요? 이제와서 삭제 하고 넘어가면 그만? 이 아이는 어쩌고요?

  • 86. 이해불가
    '22.12.20 10:49 PM (178.196.xxx.97)

    아니 일반인도 이 방송을 보면서 이건 아니지 이건 성추행 이지 이건 방송에 나올게 아니지 하는데 하물며 전문가 라는 사람이 왜 모르고 이걸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을까요? 이제와서 삭제 하고 넘어가면 그만? 이 아이는 어쩌고요?

  • 87.
    '22.12.20 10:59 PM (210.117.xxx.5)

    222.239.xxx.56)
    오쌤도 너무 민감한얘기라
    방송에 대놓고 말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분이 모를리없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방송을 하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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