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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돈이 많으면 행복한가요

ㅇㅇ 조회수 : 8,857
작성일 : 2022-12-19 23:06:43
결혼하신분들 실제 어떤가요
IP : 222.97.xxx.6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난한거
    '22.12.19 11:07 PM (70.106.xxx.218)

    가난한거보단 나아요 뭐든

  • 2. ..
    '22.12.19 11:08 PM (218.236.xxx.239)

    그럼요. 돈들어갈일만 없어도~

  • 3. ㅇㅇ
    '22.12.19 11:08 PM (175.113.xxx.3)

    밑도끝도 없는 뜬금 질문이긴 한데 없는집 보다야 낫지 않겠어요. 있다고 시집 갑질?만 좀 덜하거나 안한다면. 지원해주고 대주고 이러면 솔직히 싫을 사람 있을까요.

  • 4. ㅇㅇ
    '22.12.19 11:09 PM (122.36.xxx.203)

    행복이라고 하기엔..ㅜㅜ

    아무래도 신경이 덜 쓰이니 맘은 편하죠.
    돈 없어서 보태야 하는경우면 힘드니깐요.

  • 5. 궁금하다
    '22.12.19 11:10 PM (121.175.xxx.13)

    시댁 친정이 노후대비만 되어있어도 훨 나아요

  • 6.
    '22.12.19 11:10 PM (175.113.xxx.252)

    하늘에서 돈이 떨어졌으면 하는 절박한 사람한테는
    말해 뭐하겠어요

  • 7. 그거야
    '22.12.19 11:10 PM (125.191.xxx.200)

    돈을 보고 결혼햇다면 당연 좋겟고
    돈보다 사람을 보고 했다면 조금 부족해도 좋은것 아닌가요.

  • 8. 처음엔
    '22.12.19 11:10 PM (1.241.xxx.7)

    스트레스 받는다 어쩐다하면서 우울증까지 왔다더니 나이좀 먹고나니 주시는 돈과 여유로움에 편해보이고.받아들이던데요
    옆에서 보기엔 부러워요 돈 쓸 일없게 때때로 돈주고. 애들 교육비에 도우미 불러주고, 장까지다 배달시켜주더라고요

  • 9.
    '22.12.19 11:11 PM (104.28.xxx.147)

    쥐뿔 보탠거 하나 없이
    시자 대접만 받으려는 집에 와서 열통 터져요.

    큰일 있을때마다 지원해주시는 친정부모님
    오히려 티도 안내시고요.

    받은거나 있으면 덜 억울할것 같은 마음??
    그런거 솔직히 있어요.

  • 10. 불안감소
    '22.12.19 11:1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엄청 많으면 행복하겠으나 그 정도 아니고 어느정도만 있어도 불안이 줄어요

  • 11. ㅇㅇ
    '22.12.19 11:11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근본적으로 갈등이 줄어요 —-결국 행복한 것으로 귀결.. 솔직히 주변 고부갈등 대부분 원인 돈문제 아닌가요 예단 혼수부터 시작해서 용돈문제, 각종 행사문제, 경조사문제, 동서갈등 등등 이 모든일에서 갈등이 일어나지 않으니 전반적으로 평화롭죠

  • 12. 특히나
    '22.12.19 11:12 PM (70.106.xxx.218)

    애 학원비 없는데 시부모 병원비는 줄줄이 나가봐요
    못된 마음 들죠

  • 13. ㅇㅇ
    '22.12.19 11:15 PM (223.39.xxx.64) - 삭제된댓글

    질문이 이상해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배우자의 부모가 부자면 좋긴 좋겠죠
    근데 그거랑 행복할까요 라는 질문을
    인과관계로 이어서 하는건 좀
    시부모가 부자여도 그걸로 갑질하면 인생 지옥 될 수 있고
    시부모가 부자여도 남편이 성격 나쁘면 불행해질 수 있고
    부자 아니어도 인품 좋고 잘해주시면 행복할 수 있어요

  • 14. ....
    '22.12.19 11:16 PM (222.236.xxx.19)

    시댁 친정이 노후대비만 되어있어도 훨 나아요222 시가 뿐만 아니라 친정도 마찬가지이죠...
    저희 이모집 사촌언니가 이런케이스인데.. 이 언니 진짜 평생 돈고생 양쪽으로 전혀 안하고 사는거 보면
    전생에 좋은일 많이했나보다 해요..

  • 15. ㅇㅇ
    '22.12.19 11:17 PM (223.39.xxx.64)

    질문이 이상해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배우자의 부모가 부자면 좋긴 좋겠죠
    근데 그거랑 행복할까요 라는 질문을
    인과관계로 이어서 하는건 좀
    시부모가 부자여도 그걸로 갑질하면 인생 지옥 될 수 있고
    시부모가 부자여도 남편이 성격 나쁘면 불행해질 수 있고
    부자 아니어도 인품 좋고 잘해주시면 행복할 수 있어요
    만약 노후 대비 안됐을정도로 가난하다면
    결혼생활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긴 하겠죠
    그렇다고 그것도 100%는 아니고요

  • 16. 그럼요
    '22.12.19 11:18 PM (125.178.xxx.135)

    양가 부모님이
    스스로 노후 대비해 놓는 분들이란 게
    감사한 일이더군요.

  • 17. ㆍㆍ
    '22.12.19 11:20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돈 쥐고 잔돈푼만 쓰면서 하나에서 열까지 좌지우지하는 꼬라지도 못봐줘요
    십수년 말로는 집 열채는 받았을거예요
    인사는 미리 백배쯤 받았을거고요
    앗사리 안받고 상종 안하는게 낫지
    어차피 저재산 지아들 주는거지 나줄것도 아니고요
    관심끊고 인연끊고 안보고 살아요
    인성좋은 시부모가 최고예요

  • 18. 시댁이
    '22.12.19 11:21 PM (59.8.xxx.220)

    부자는 아닌데 많이 도와주셨어요
    생활비 용돈 따로 받아본적 없으시고 항상 맛있는거 사주시려고 하시고..
    남편이 잘 벌지 못해도 시댁이 큰 힘이 돼서 지금 잘 살아요
    제 동생은 시댁이 가난해요
    남편이 대기업 다니고 동생도 은행 다니는데 평생 시댁 생활비 드리고 용돈 드리다보니 못살더라구요
    처음엔 비슷하게 출발하는 거 같았는데 갈수록 격차가 벌어져요
    제 시부모님은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않으셨는데 동생 시댁은 결혼하자마자 시부가 일 안하고 생활비 받아가기 시작했대요
    전 시부모님 보면서 자식사랑이 뭔지 배운거 같아요
    손주에게도 뭐라도 줘야한다고 챙기는 분이세요

  • 19. ㆍㆍ
    '22.12.19 11:25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돈 쥐고 잔돈푼만 쓰면서 하나에서 열까지 좌지우지하는 꼬라지도 못봐줘요
    십수년 말로는 집 열채는 받았을거예요
    인사는 주겠다는거의 백배쯤 했고요
    전부 말뿐이고 갑질만하는데
    앗사리 안받고 상종 안하는게 낫지
    어차피 저재산 지아들 주는거지 나줄것도 아니고요
    관심끊고 인연끊고 안보고 살아요
    인성좋은 시부모가 최고예요

    시댁이

  • 20. ㆍㆍ
    '22.12.19 11:26 PM (121.161.xxx.79)

    돈 쥐고 잔돈푼만 쓰면서 하나에서 열까지 좌지우지하는 꼬라지도 못봐줘요
    십수년 말로는 집 열채는 받았을거예요
    인사는 주겠다는거의 백배쯤 했고요
    전부 말뿐이고 갑질만하는데
    앗사리 안받고 상종 안하는게 낫지
    어차피 재산 지아들 주는거지 나줄것도 아니고요
    관심끊고 인연끊고 안보고 살아요
    인성좋은 시부모가 최고예요

  • 21. ..
    '22.12.19 11:28 PM (118.235.xxx.175)

    행복까지는 몰라도 든든하겠죠.

  • 22. ㅡㅡ
    '22.12.19 11:31 PM (116.37.xxx.94)

    좋긴하지만 공짜는 없답니다

  • 23. 최소한
    '22.12.19 11:32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돈때문에 불행하지는 않겠죠
    비빌언덕있으니 당당하고 자신감생기고
    알게모르게 여유있는 아우라 풍깁니다
    예로부터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하잖아요

  • 24. ??
    '22.12.19 11:32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뭔가?불편
    왜 시가의 부유함?
    저는 친정이 월등하게 잘사는집 딸이고 시가와는 비교할수없는 정도예요 친정이 내 진정한 부모이시고 시부모는 엄밀히 말해서 제부모도 아닌데 왜 시가의 재산을 궁금해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 친정의 재산에 눈독들이지않아도 될만큼 저 스스로도 잘나가는 사람이라 별 관심도 없지만 친정이 더 든든한 제 뒷배인게 훨씬 좋네요

    더불어 결혼한 제 딸에게도 저희부부가 든든한 친정이 되어있구요
    재산이나 학력이나 사회적인 지위나 딸애는 저희부부가 훨씬 더 든든하다고하구요
    시가가 돈이 많은걸 부러워하거나할게아니라
    본인이 자식에게 든든한 부모가 되어야하지않을까요?ㅜ

  • 25. 살아보니
    '22.12.19 11:34 PM (211.220.xxx.8)

    시부모 돈은 내 돈 아니더라구요.
    가난해도 부자여도 노후대비 되어있고 인품좋으면 행복하지...
    그 돈 말로만 준다 만다 하면서 자식들 조련시키려는 꼬라지 보고있으면 행복이고 나발이고.
    누가 달랬나 돈 필요없으니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지라는말 절로나옴.

  • 26. ..
    '22.12.19 11:36 PM (221.159.xxx.134)

    노후만 되어있어도 땡큐죠.

  • 27. ??
    '22.12.19 11:39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사실
    시가에서 주는 돈은ㅠ
    제주변은 보니까 공짜가 없더라구요 진짜 그얼마안되는 돈이나 재산좀줬다고 얼마나 유세를 하고 부려먹으려 드는지ㅜㅜ

    저 같은경우는 제가 벌어 제가 쓰는 수입이라 아무도 저를 못건드리지만 저희친정은 제게도 큰재산을 주시고 결혼한 제딸에게까지 재산을 사심없이 증여해주십니다 유학경비도 다 대주셨었구요
    저도 제 딸애에게 든든한 친정이 되고있구요

  • 28. ..
    '22.12.19 11:40 P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제 경험으론 돈을 그냥 버는게 아니고 어느정도의 성실성과 두뇌가 있어야 버는거라..
    노년에 넉넉한 분들이 더 지적이고 자기관리잘하고 매너도 좋더라고요.

    저희 친정 솔직히 할아버지 머리좋으셨는데 망하고 술좋아하시고
    할머니가 먹여살렸고 저희 아빠도 술좋아하고 불성실했는데요.

    시댁이나 주변 아이엄마친구들 사는거 보면
    요즘 넉넉한 집들도 말도 안되는 갑질 안하고
    손주,며느리한테 잘해주고 같이 잘 누리고 사는 집들이 더 많아요.
    대신 게으른거랑 너무 배배꼬인사람은
    (열등감 심한사람~잘난사람들은 열등감심한사람들한테 많이 당하고 살아서)싫어해요.
    같이 발전적으로 애 잘 키우고 전업이든 일을 돕든 열심히 살면 관계 좋게 잘 살더라고요.

  • 29.
    '22.12.19 11:44 PM (209.35.xxx.189)

    시댁이 부자인데
    세상엔 공짜는 없다고 믿어서
    시댁에서 한푼도 안 받아요
    뭐 저희 부부 벌이도 괜찮기도 하고
    친정도 잘 살아서 많이 주시거든요

    그치만 없는 집 보다는 좋겠죠
    저희한테 부담 안 주시니까요.
    웬만한거 다 알아서 하시고
    돈 써서 해결하세요

  • 30. 그그
    '22.12.19 11:45 PM (59.10.xxx.178)

    많다고 하긴 그렇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는 집인데
    자식이 돈을 못쓰게 해요
    늬들이 무슨 돈이있냐ㅡㅡ;; 며
    저 지금은 퇴사했지만 직딩일때 연봉이 꽤 높은 화사 다니고 있었고 저희 친정도 연금받으며 여유가 없지 않았는데도
    시댁은 자식에게 절대 돈이나 비싼 선물을 못하게 했어요
    지금껏 오히려 매번 며느리 용돈까지 챙겨주시구요
    시어른의 마인드가 남다르신듯 해요

  • 31. 나한테
    '22.12.19 11:51 PM (124.54.xxx.37)

    많아야 행복하죠..시부모가 돈많으면 좋은거는 노후 병원비 안대도 된다는거..

  • 32. ...
    '22.12.19 11:54 PM (220.86.xxx.198)

    시부모 부자인데 하나도 안행복해요
    주지도 않는 재산으로 생색내고 갑질하고
    지긋지긋해서 거의 왕래 안하고 살아요
    인생 짧은데 시부모 갑질 참고 살다가는 내가 먼저 죽을 것 같았거든요ㅡㅡ

  • 33. 아니
    '22.12.19 11:56 PM (70.106.xxx.218)

    자기들 앞가림만 해도 다행이란거에요
    진짜 가난해서 다달이 돈좀 다오 병원비좀 보내다오 해봐요

  • 34. 당연하죠
    '22.12.19 11:58 PM (14.32.xxx.215)

    아무것도 안보태줘도
    아무것도 안뜯어가면 고마운거에요

  • 35. 스승의날
    '22.12.20 12:00 AM (183.99.xxx.196)

    시댁—-> 시가
    시가가 돈 많으면 좋죠
    무조건 좋은겁니다

  • 36. 특히나
    '22.12.20 12:06 AM (70.106.xxx.218)

    나는 안주고싶어도
    남편은 자기 부모인지라 마음가고 힘들어하니 안보태줄수 있나요?
    가난한 시댁 두면 어쩔수없는거에요
    나는 남이어도 남편은 자식인지라
    같이 가난해지는거에요
    다행히 남편이 잘벌어도 그럼 또 그만큼 자기돈처럼 당당하게 돈내놓으라고 하고요 철마다 여행보내달라 뭐 해달라 옷사달라 하고

  • 37. ㅇㅇ
    '22.12.20 1:16 AM (223.39.xxx.253)

    시댁 부자 아닌데
    아무것도 안 물려주신건 괜찮은데
    생활비 병원비 너무 버거워요

  • 38. ㅇㅇ
    '22.12.20 1:22 AM (180.66.xxx.124)

    든든해요 마음은
    노후 보장은 되어 있고
    우리 애들 물려받을 것도 있다는 게..
    당장 큰 도움은 안 주지만 소소하게 보태주세요

  • 39.
    '22.12.20 1:27 A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결혼초에 고생좀하더군요
    시댁이 재산이 있는데
    자기에게 보태준거없다며
    시댁욕 그렇게 하더니만
    그래도
    시댁이 부자라서
    중년되어 30억이 뚝딱 자기신랑에게 떨어지니
    편안하게 살더군요

  • 40. ㄷㄷㄷㄷ
    '22.12.20 1:39 AM (221.149.xxx.124)

    적어도 나를 덜 괴롭히겠죠..
    돈 달라 하지도 않을 테고.. 결혼하고 돈 나가는 구멍이 줄겠죠.

  • 41. 일단은
    '22.12.20 1:59 AM (112.144.xxx.120)

    달라고 안하고
    어디 편찮으셔도 며느리 안 부르고 평소에 건진 미리미리해서 아플일이 없고
    언젠가는 물려받겠거니 해서 돈 모으는데 아득바득 덜하고
    자식한테는 안줘도 손주 교육비는 잘줘요.

  • 42. 나는
    '22.12.20 5:22 AM (211.234.xxx.237)

    버니깐 먹고살수있지만
    시가 재산있음 내 아이들이 든든하죠.
    훗날 반드시 애들은 좋을거같아요

  • 43. 피식
    '22.12.20 5:51 AM (121.162.xxx.174)

    친정이 가난한 건 좋으세요?

  • 44. ㅡㅡ
    '22.12.20 8:56 AM (116.39.xxx.174)

    부자는 아니시지만 그래도 노후준비 되어있고
    일도 도와드니곤 하니 용돈도 가끔 두둑히주시고
    차도 사주시기도하니 좋긴해요.
    일단 저희가 따로 도와드려야한다는 부담감이 없고
    큰일에 도움을 주시니 그건 든든하더라구요.
    그것보다 성품이 좋으시고 며느리 배려해주셔서
    그게 더 좋긴해요(결혼15년차 입니다)

  • 45. ㅇㅇ
    '22.12.20 11:09 A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있는게 당연히 좋죠 행복은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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