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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피고 싶어요

조회수 : 10,516
작성일 : 2022-12-18 00:12:12
리스 지긋지긋 해요. 애 때문에 이혼은 못하고..
진짜 죄짓고 살고싶지 않은데..
복수하고 싶어요
IP : 116.40.xxx.17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어요
    '22.12.18 12:14 AM (70.106.xxx.218)

    비위도 좋네요
    그나이에 바람펴봤자 돈이나 줘야 젊은 남자 만나죠
    결국엔
    똑같이 늙은 냄새나는 할재들밖에 더 있어요?
    그럼 꼭 그러더라 저 아직 삼십대거든요.

    가입은 어케 하셨대?

  • 2.
    '22.12.18 12:15 AM (116.40.xxx.176)

    전 외모가 되거든요

  • 3. 에혀
    '22.12.18 12:15 AM (114.204.xxx.229) - 삭제된댓글

    첫댓글은 꼭 이렇게 써야 하나요? ㅡ.ㅡ

  • 4. ..
    '22.12.18 12:17 AM (61.77.xxx.136)

    죄는 무슨죄에요?? 능력만 되시면 꼭 성공하시길..

  • 5.
    '22.12.18 12:18 AM (116.40.xxx.176)

    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 죄 짓는거죠..

  • 6.
    '22.12.18 12:1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바람피우는 사람들 극혐이라 원글님 의견에 절대 동조할 생각 없는데요.

    첫댓님, 82에 삼십대 많아요ㅠㅠㅠㅠ

    저 지금 마이페이지 들어가서 가입일 확인해보니 2015년이네요.

    왜 삼십대가 없다고 생각하시지...

  • 7.
    '22.12.18 12:2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바람피우는 사람들 극혐이라 원글님 의견에 동조할 생각 전혀 없는데요.

    첫댓님 82에 삼십대 많아요ㅠㅠㅠ

    지금 마이홈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2013년 가입했네요. 왜 삼십대 없다고 생각하시지...

  • 8. --
    '22.12.18 12:24 AM (211.55.xxx.180)

    이혼하고 다른 남자만나세요

  • 9. 그럴리가없다
    '22.12.18 12:24 AM (211.206.xxx.7)

    리스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남편이라는 존재가 이웃집 아저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더라고요. 리스 부부는 섹스 얘기 하기 힘든데 그것도 여자로서 어렵게 수면위로 끌어올려 얘기했더니 죽어라 제탓만 하더라고요.

  • 10. --
    '22.12.18 12:25 AM (211.55.xxx.180)

    외모가 되든 능력이 되든..

    사람이 갈길이 아닌길을 가는건 왜 일까요?

    도덕성이 너무 낮은거??

  • 11. ..
    '22.12.18 12:25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첫댓 참....

  • 12. .....
    '22.12.18 12:26 AM (118.235.xxx.120)

    근데 왜 바람이에요?
    리스라면 성욕만 해결하면될텐데
    왜 다른 사람이랑 연애를 하려고 하죠?

  • 13.
    '22.12.18 12:27 AM (116.40.xxx.176)

    실행 못할거 알아요. 근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 14. 그러세요
    '22.12.18 12:29 A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안말려요.
    성경 얘기 하지마세요.
    말로 짓는 죄도 죄라고 했어요.

  • 15. 애들
    '22.12.18 12:30 AM (70.106.xxx.218)

    애들때문에 이혼은 못하는데
    바람은 가능한거에요?
    바람피는 엄마는 괜찮은가요?

  • 16.
    '22.12.18 12:31 AM (116.40.xxx.176)

    남편한테 짜증내고 화내는 엄마보다 낫지 않을까.. 그냥 상상해봐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깐요

  • 17. ..
    '22.12.18 12:36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남편은 진짜 안하고 사나요? 도덕만 들이대기엔 섹스없는 삶 너무 슬프죠. 호스트 한번씩 만나세요

  • 18. ..
    '22.12.18 12:37 AM (106.101.xxx.180)

    그러시등가..

  • 19. ....
    '22.12.18 12:37 AM (39.7.xxx.200)

    남편도 어디선가 성욕을 풀고있겠죠.
    님도 성욕만 푸세요.
    하지민 바람은 안되죠.

  • 20. 으음..
    '22.12.18 12:41 AM (221.155.xxx.170)

    82에 적으면 욕먹을거 같지만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기구같은거 있던데요..멀티나이저라고..
    사랑도 안할거고 그냥 성욕 해소용이면. 굳이 사람을 만나서 해야할까요?
    성병에.. 그 후 남자쪽에서 어떻게 태도 돌변할지 알 수도 없구요.
    안하다보면 하고 싶지만 막상해보면 찰라의 쾌락인거 아시잖아요..
    기계힘 빌리시고 정신적인건 다른방향으로 해소하시면 어떠실까요.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남자랑 불륜하는건 뒷감당이 너무 힘들거같아요.

  • 21.
    '22.12.18 12:41 AM (116.40.xxx.176)

    성매매, 게이 다 아니래요.. 본인은 도덕적으로 살고, 신체적 문제 없다고.. 바람없이 성욕 풀 수 있는게 뭘까요?

  • 22. ....
    '22.12.18 12:41 AM (112.164.xxx.245) - 삭제된댓글

    바람피는것들. 또라이들많아요.
    원글님처럼 바람피는것들카페보면 지들이 아주예쁜줄알아요 ㅋ
    다리쉽게 벌려주니 남자가 좋아하는데 것도 능력이라고
    우웩

  • 23.
    '22.12.18 12:41 AM (116.40.xxx.176)

    기계요.. 네…

  • 24.
    '22.12.18 12:44 AM (116.40.xxx.176) - 삭제된댓글

    바람피는 카페는 뭐죠? 그런걸 아시는 님은 바람당한 와이프 인가요? 아님 바람피려고 가입하신걸까요?

  • 25.
    '22.12.18 12:46 AM (116.40.xxx.176)

    바람피는 카페는 뭐죠? 그런걸 아시는 님은 바람당한 와이프 인가요? 아님 바람피려고 가입하신걸까요? 저는 다리벌린적 없습니다. 능력이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그냥 외적인건 사실이에요

  • 26. 저두
    '22.12.18 12:50 AM (61.254.xxx.115)

    남편 바람필때 나도 남자 만나고 싶더라구요 호스트바도 혼자선 못가겠고 칭구들 다 처처럼 고지식하고 남자모르고 놀줄 모르고 범생이들이라 같이 갈사람도 없고 혼자는 못가겠고 생각만 하다 끝났는데 그냥 안가길 잘했다 싶어요그런데 가도 끼있고 술잘마시고 잘노는 사람이나 그런데 가는거지 술 한입도 못먹고 호스트 노래부르는걸 무슨재미로 듣나싶고..저좋다는 남자도 있었지만 연락씹고 안만났구요 이제 더 나이드니 아무생각 안들어요 그때 그냥 잘넘어갔다 싶어요 운동이나 베이킹 요리 반려동물 등 취미생활로 관심 돌리시는건 어떨까요?전 강아지 키우고 산책다니고 마음의 상처도 치유됐어요

  • 27.
    '22.12.18 12:52 AM (116.40.xxx.176)

    저두님 답변 감사해요.. 저도 결국 실행도 못하고 버티겠지요.. 님편분 벌 받으셨나요? 저는 정말 남편이 미워요…

  • 28. ㅇㅇ
    '22.12.18 12:55 AM (118.221.xxx.146)

    얼마나 되신건가요?

  • 29.
    '22.12.18 12:57 AM (116.40.xxx.176)

    일년에 2-3번이요. 제가 원하는건 최소 한달에 한번이에요

  • 30.
    '22.12.18 12:59 AM (116.40.xxx.176)

    남편은 일년에 한번은 이혼사유 아니라고.. 그것 때문에 의무적으러 횟수 채우는거 같아요

  • 31. ..
    '22.12.18 12:59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어떤 성은 부인과 잘 지내면서도 매매를 밥먹듯 하는데 섹스리스 남편 넘 의무도 안하는데도 뭔 자기검열이 그리 많은지 착해빠진 여자들. 그냥 죽으면 썩을 몸뚱이 하고 싶은거 종 해요. 늙으면 후회해요

  • 32. ㅇㅇ
    '22.12.18 1:00 AM (221.150.xxx.98)

    원글님 해결책 알려드릴께요
    일단
    히스테리아 라는 영화를 보세요
    그럼 뭔말인지 아실거에요

    만약 그걸로는 좀 부족하다 싶으면
    집에서 같이 술 한 잔 하고
    그거하면서 남편에게 일부러 들켜버리세요

    그럼 끝

    같은 문제가 있으신 분들도 해보세요
    별 것도 아니에요
    이왕 이렇게 된거
    이정도는 하실 수 있겠죠

  • 33. 저두
    '22.12.18 1:01 AM (61.254.xxx.115)

    음 용서되는것도 아니고 애증관계랄까요? 그래요. 벌받는건 나중에 두고봐야지.벌받는건 모르겠던데요 저는 일단 부부사이 좋은편이었고 남편이 영혼의동반자라고까지 표현했고 성관계에 처음부터 무심했기에 초식남이라 생각했고 죽을때까지 여자문제는 안만들겠네.이랬어요 선봤고 남편이 만난날 결혼 결심할정도 제게 반했고 첫남자라 제가 남자에 무지했던거지요 여자 무지좋아했더라고요 룸살롱도 잘다녔고 룸녀랑 애인관계가 되면서 대담해지면서 직장부하랑도 내연관계가 되고 저는 정말 의심도 없이 살다가 우연찮게 폰보고 알게되었어요 정말 땅이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듯했구요 이혼도 생각해봤는데.이남자 돈도잘벌고 재혼 금방하고 아이 또낳을 남자라 그당시 중고딩생이던 우리애들한테.배다른 형제자매 생기는거 못견디겠더라구요 남편은 이혼절대 못한다 그러면서 울고불고 맞으면서도 빌어서 그냥 꽉잡고 살아요 이제 저랑만 술자리 가집니다 술못마셔서 따라주고 따라다녀요

  • 34. ㅇㅇ
    '22.12.18 1:01 AM (118.221.xxx.146)

    저도 애들 어릴땐 2년동안 안한적도 있고 최근에도 한번 크게 싸운뒤로 6개월 안했는데 요즘 안싸우니 또 하대요?
    남자는 마음 편하게 해주면 들이대던데 평소 사이는 좋으신가요? 외모는 예쁘시다면서요

  • 35. ㅇㅇ
    '22.12.18 1:06 AM (221.150.xxx.98)

    제가 글 쓰는 동안 댓글
    완전 리스는 아니군요

    그럼 마음이 안생기는 거군요
    윗님 말씀같이
    싸우면 안되는 경우 많아요
    그게 문제면
    이제라도 잘해주세요
    잘한다 잘한다 해주세요
    첫째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문제가 아니라면
    또 다른 방법이 .....

  • 36.
    '22.12.18 1:10 AM (116.40.xxx.176)

    평소 사이… 항상 제가 불만이 많죠..
    외모도 남편이 원하는 외모 따라오려면 저는 부족한 듯 싶어요ㅎㅎㅎ 남편은 자기 주제도 모르고 눈은 높아요.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 저 한테 목 멕구나 싶은데 지금은 절 돌같이 봐요. 근데 객관적으로 .. 아이 엄마들 사이에서 예쁜 엄마 하면 저고.. 지금도 돌아 다니면 가끔 번호도 따일 정도로 외적으로 나쁘지 않거든요.

  • 37.
    '22.12.18 1:12 AM (223.62.xxx.154)

    첫댓 비아냥은
    신촌지들 아닐까요
    여기 상주하면서
    악플다는것들

  • 38.
    '22.12.18 1:13 AM (116.40.xxx.176)

    전 욕구불만이라.. 잘한다 잘한다가 안 되고 있어요.. 노력해 볼게요..

  • 39. 윗님
    '22.12.18 1:19 AM (118.221.xxx.146)

    또 다른 방법은 뭔가요?

  • 40.
    '22.12.18 1:20 AM (61.254.xxx.115)

    일년 한번이라니 애인 있을듯요 아님 게이라던가.의외로 게이 많아요 티안내려고 이것들이 결혼해서 여자 괴롭게 만들거든요 그냥 님 이쁘다니 야한 속옷 입고 님이 자주 들이대는건 어때요? 호빤놈보단 낫지 않아요?

  • 41. ㅇㅇ
    '22.12.18 2:53 AM (221.150.xxx.98)

    그문제가 아니면
    마음은 있지만 몸이 안되는 경우죠

    마음과 몸이 다 원해야 가능한데
    마음은 주로 상냥한 배우자에게서 생기는데
    아무리 마음이 생겨도
    몸이 안되면 꽝

    몸은 적절한 운동
    적절한 수면
    그리고 먹는것
    소고기도 좋은데
    이런 것 찾아보면
    우리가 평소 먹는 중에
    많습니다
    마늘 장아찌도 좋죠
    이런 것
    두세가지 같이 먹으면
    참기도 어려울겁니다

    약은 모든 방법이 안될 때나 ....
    아마 그 나이때는 상당수의 여자들이
    원하지 않을 것같아요

  • 42.
    '22.12.18 3:30 AM (121.159.xxx.222)

    배고프면 식욕만해결되면 되니까
    밥통의 흰밥 퍼먹지
    이거저것 왜챙겨먹어요

    기계로 해결...
    네에...

    체온이그립고 무게감이 그립고
    사랑주고 받고싶단건데
    앵~~~기계돌리면
    포르노여주처럼 자지러지겠나요 하...

    근데 유부녀되고 젤 슬픈게
    또라이감별기된거예요ㅜ
    나좋아하면 미친놈인거ㅜㅜ

    휴 뭔맘인지알겠어요

  • 43.
    '22.12.18 3:33 AM (121.159.xxx.222)

    현실적으로 참
    애 주고 나와서 불나방처럼 섹스찾아헤메고싶지도않고
    애키우면서 새아빠인사시키고싶지도않고

    많이도말고
    거 남 안하는 유별난거 하겠단것도아니고
    뭘 사달랬나
    못하는걸 배워서해달랬다
    조또 그거 한달 한두번만 좀 하자는데

    참 그놈도 왜 물건달고그렇게사나 싶네요

  • 44.
    '22.12.18 3:49 AM (220.94.xxx.134)

    애때문에 이혼은 못하고 바람은 피고싶다고요? 바람피우는것보다 이혼하는게 애한테 나을듯

  • 45. 힘내세요
    '22.12.18 4:44 AM (1.126.xxx.10)

    저는 이혼 하고 새 남자 찾았어요.

    리스 그거 자존감을 많이 갉아 먹어요. 자살충동까지 옵니다

    능력 되시면 계획은 해보세요 , 저도 외모, 능력되서 연하 만나고 있어요. 인생 짧아요
    하루하루 잘 살면 됩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인터뷰에서 그랬다는... 일어나서 아침먹고 ㅅㅅ,점심먹서 섹스, 운동하고 와서 섹스.. 그게 최고의 하루 라고..

  • 46. 윗님
    '22.12.18 6:55 AM (61.254.xxx.115)

    말씀에 동감.사랑받고싶은데 구걸하는 느낌 드는거 여자로서 자존감이 낮아지는건 맞아요 이혼하고 재혼도 방법인데 딸아이면 재혼도 계부 성폭행 이런것땜에 쉽지않고 아들이라 해도 애한테는 잘한다던지 내애한테 이렇게까지 신경써주는 사람 친아빠밖에 더있나, 없지 이런생각들면 이혼 못하겠더라구요 성욕이 크면 재혼도 괜찮은데 전 욕구가 낮은편이라 지나보냈습니다 내애한테 돈쓰는거 안아까워하고 투자해주는거 친아빠뿐이고 애들한테 잘나가는 아빠자리 빼앗는것도 미안한 일이구요 쉽지않더라구요

  • 47. 구글
    '22.12.18 8:48 AM (220.72.xxx.229)

    바람 피세요
    남자들 얼마나 쉽게 성을 구매하는데요
    여자는 너무 억울함

  • 48.
    '22.12.18 1:52 PM (124.50.xxx.74)

    이해해요
    근데 얼마나 제대로 된
    뒤가 드럽지 않은 놈을 만나는게 여려운지라
    그 영화는 저도 봐야겠네요 히스테리아

  • 49. ....
    '22.12.20 8:39 PM (218.38.xxx.12)

    체온이그립고 무게감이 그립고
    사랑주고 받고싶단건데2222
    자존감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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