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심 강한 아들 어떻게 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딱 중상정도인데 대학교도 서울 중위권, 엄마 말 무시하고 자기 판단이 옳다는 생각이 꽉 찼어요
아빠를 무서워하니 아빠가 아이 단점을 고쳐주기 바라는데 그냥 두라는 입장입니다
방학되니 더 트러블 일어나는데 어디가서 심리상담 받아야할까요?
회사 입사할때도 이런 태도 드러나면 마이너스될텐데 걱정 한가득입니다
1. 남자아이는
'22.12.13 2:27 PM (121.139.xxx.20)좀 기를 눌러줄 필요가 있어요
안그러면 후에 군대 직장 이성관계에서 꼭 문제가 터지더군요
객관적으로 자기보다 잘난 사람 많은곳에 가게되면 절로 낫게되는데....2. ㅡ음
'22.12.13 2:27 PM (223.38.xxx.142)본인이 모나면 회사 생활이던지 군대가던지 적당히 생존 가능할정도로 사회화 되요.
이미 성인인데 바로잡는게 가능하기라도 한가요?3. .......
'22.12.13 2:29 PM (121.163.xxx.181)사회생활에서 자만심이 안 채워지면 그냥 회피하는 경우도 있어요.
자기 자존심은 세고 나 어디 가서 이런 대접 받을 인간 아닌데 하면서.
그래서 방구석 백수로 살면서 부모한테 큰소리만 치는 금쪽이 중년이 되죠. 저희 집에 비슷한 놈이 있어요.4. 어차피
'22.12.13 2:34 PM (118.235.xxx.98)군대나 회사에서 알아서 깨질텐데 굳이 다 큰 애를 뭘 어쩌시려고요
5. ..
'22.12.13 2:34 PM (112.167.xxx.233)본인이 스스로 깨우치고 고쳐야 겠다고 마음 먹지 않는 한 고쳐질까요? 그래도 남자들은 사회생활하면서 깨지지도 하더라구요. 직접 말하지는 마시고 관련 기사 같은 거 프린트해서 무심코 눈에 띄게 한다든지 하시면 어떨까요?
6. ....
'22.12.13 2:38 PM (221.157.xxx.127)엄마가 성인자녀에대한 존중이 없어보이는데요.
7. happy12
'22.12.13 2:43 PM (121.137.xxx.107)집에서 꺾지 않아도 사회에서 다 꺾일텐데...
굳이 집에서...8. 이글도
'22.12.13 2:43 PM (175.223.xxx.70)어이 없고 첫댓글도 그렇고
누가 누구 기를 누른다는건지9. …..
'22.12.13 2:48 PM (114.207.xxx.19)아들 자만심인지.. 엄마만 우습게 여기는 건지.. 엄마가 자꾸 누르려하니 그 반발심인지…
밖에서 자식과 집안에서 보는 자식은 다를 거에요. 성인인데 자꾸 가르치려하지 마시고 그냥 각자 알아서 살자 하세요. 어차피 밖에서 치이고 꺾이면서 좌절도 하고 적응도 해야하는 건 본인 몫이에요.10. 붕붕댈 때
'22.12.13 2:49 PM (211.208.xxx.8)딱 한마디만 하시고 놔두세요.
내가 그때 실수만 안 했으면 스카이 갔어.
그 실수 안하는 것도 실력이야. 스카이 간 애들은 실수하고도 간 거고.
이런 식으로요. 성질낼 수 있어요. 그럼 차분하게 반문하세요.
틀린 말 같아? 네가 자만하는 건 아니고?
태도, 예의 이런 거 문제 삼지 마시고.
네가 뭐라고 사람들이 봐줄 거라고 생각하지 마. 냉정하게 구세요.
심리상담 같은 거 소용 없어요. 본인이 아무 생각 없는데요 뭐.
요즘 애들 무서워서 우정이니 뭐니. 저러는 거 안 봐줍니다.
스스로 못 받아들이면, 내 아들 그릇이 이것 밖에 안 되는구나 하세요.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밥이나 잘 해주세요.11. 아들
'22.12.13 2:56 PM (110.70.xxx.122)성인입니다. 고칠려면 청소년기에 고쳐야지
성인 아들을 어떻게 고치겠다고 하세요?12. 사회에
'22.12.13 3:01 PM (123.199.xxx.114)나가면 깍일테니 두세요.
13. …
'22.12.13 3:04 PM (223.62.xxx.183)사회에 나가면 깎일테니 두세요 22222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 만나면 꺾여요 ㅎㅎㅎ14. ㅇㅇ
'22.12.13 3:05 PM (96.55.xxx.141)사회에 나가자마자 부딪치고 부러집니다
그때 회피해서 퇴사하거나 사업병 걸리면 답없고
그걸 딛고 일어서면서 자신을 깨닫게 되면 좋은거고요
외국에 있다보니 대체적으로 중국이나 인도애들이 이런편이었고 나이들어도 안변하는거보니 성인아들이라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15. 그 나이때
'22.12.13 3:0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아니면
언제 자만심을 부려보겠어요?
그때가 절정이고
시련을 겪으면서 조금씩 무너져 내릴 일만16. ....
'22.12.13 3:14 PM (39.7.xxx.100)그런 애들 사회에세 깨지고 고치면 다행인데
자아만 높고 자만심있는 사람들중 일부는 회사에 적응 못하고
나랑 안맞고 내 능력 발휘 못한다며 때려치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자만심은 높더라도 성실성은 있어야해요.17. 누구
'22.12.13 3:30 PM (211.206.xxx.180)닮은 기질 없나요?
아무튼 기질이 저러면 골치긴 함.
잘 깨져서 다듬어져야지,
평생 도피만 하면서도 허세만 부리고 있는 부류도 있어서..18. 그런데
'22.12.13 3:31 PM (114.203.xxx.133)권, 엄마 말 무시하고 자기 판단이 옳다는 생각이 꽉 찼어요
이 표현만으로는 자만심인지,
아니면 엄마가 권위적이고 답답한 사람인지 잘 모르겠네요.
성인인 아이를, 아빠한테 혼내라고 하면 아이가 갑자기 겸손해지나요??
원글님 입맛에 맞는 대로 행동하면 자만심이 사라지는 거예요?19. 고딩
'22.12.13 3:32 PM (180.228.xxx.196) - 삭제된댓글중하 등급 받아도 자기가 정말 똑똑한 줄 알아요
어쩌다 잘 나온 과목 거론하면서 고집도 엄청나고
이 자만심은 본인이 깨지면서 깨닫거나 회피로 귀결될 거 같아요20. 음
'22.12.13 3:45 PM (106.244.xxx.141)밖에 나가 된통 깨져봐야 현실을 파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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