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요리 잘하는데요

하나마나한얘기 조회수 : 4,214
작성일 : 2022-12-12 17:29:08
후딱 뚝딱 잘 하거든요
근데 요리 말고
영어 잘하고 싶어요

세상 맥락없죠

그냥 난 왜 잘하는 게 없을까 하다가
요리는 잘하는구나 해서
IP : 112.161.xxx.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2 5:32 PM (182.224.xxx.3) - 삭제된댓글

    저도 요리 잘하고 세팅도 잘해서
    손님초대하면 찬사를 받는데
    시어머니께는 맛없다. 먹을게 없다. 매번 혼나요. ㅠㅠ

  • 2.
    '22.12.12 5:32 PM (175.199.xxx.119)

    재능이네요.

  • 3. ..
    '22.12.12 5:33 PM (182.224.xxx.3) - 삭제된댓글

    저도 요리 잘하고 세팅도 잘해서
    손님초대하면 찬사를 받는데
    시어머니께는 맛없다. 먹을게 없다. 매번 혼나요. ㅠㅠ
    어머니는 요리 싫어해서 실력을 알수도 없구요.

  • 4. 재능이겠죠..
    '22.12.12 5:34 PM (112.161.xxx.37)

    요리 잘하면 먹는 거 좋아하게 생겼네 싶은데

    영어 잘하면 세상 어디가도 살 수 있겠다 싶어
    막힘 없는 그 자유가 부러워요

  • 5. 헐 위에
    '22.12.12 5:37 PM (114.205.xxx.84)

    182.224분 시모에겐 음식 해주지 마세요.
    요리한 며늘에게 혼내는 시모라니...

  • 6. 요리는
    '22.12.12 5:38 PM (59.6.xxx.68)

    어찌 잘하게 되셨나요
    하루 아침에 되었을리는 없고
    요리 잘한다 싶은 수준까지 가는데 어떤 시간들이 있었는지 돌아보시고 그만큼 영어도 해보세요
    제2 외국어라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요리에 관심과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 때 나온 결과의 최소 반은 나오지 않을까요

  • 7. ㅎㅎ
    '22.12.12 5:40 PM (210.99.xxx.11)

    저는 요리도 잘하고 영어도 잘해요. 직장도 다니고 아이들도 잘 크고 돈도 잘 벌어요. 그런데 남편 복만 없네요 ㅎㅎㅎ 그래서 세상은 평등한가봐요.

  • 8. 오!! 59.6님
    '22.12.12 5:59 PM (112.161.xxx.37)

    기운이 나는 말씀이에요!!!
    뭔가 번쩍!

  • 9. 세상에
    '22.12.12 6:01 PM (125.178.xxx.135)

    전 요리 잘 하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그게 정성스러운 마음도 있고 센스도 있어야 하잖아요.
    정말 제가 한 반찬들이 왜 이리 맛이 없는지.

    암튼 재능 있는 겁니다. 원글님.

  • 10.
    '22.12.12 6:13 PM (221.142.xxx.9) - 삭제된댓글

    전 영어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직장도 다니고 남편도 속 않썩이고 직장도 잘 다녀요. 그런데 자식들이 공부

    를 못해요. 물론 요리할 시간도 없구요.

  • 11. 요리야
    '22.12.12 6:14 PM (115.139.xxx.155)

    말로 천상의 재주죠.
    부럽.
    영어야 오늘부터 시작하면 되고!

  • 12. 나름
    '22.12.12 6:21 PM (1.233.xxx.75)

    요리는 평생 써먹죠!

  • 13.
    '22.12.12 6:21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영어랑 요리랑 고르라면
    요리골라요.
    요리가 끝판왕아닌가요

  • 14. ㅡㅡ
    '22.12.12 6:30 PM (183.107.xxx.50)

    요리는 타고난거 아닌가요 재능처럼
    부럽습니다

  • 15. ooo
    '22.12.12 6:44 PM (180.228.xxx.133)

    미국 오래 살다 와서 대화하는데 어려움 없고
    미드나 영화도 자막 없이 다 봐요.
    회사 업무도 영어로 했어요.

    근데 김치찌개만 하면 남편이 엄마 보고 싶다.....그래요.
    제가 하면 계란후라이도 맛 없대요 ㅜㅜ
    저도 제가 한 음식 먹는게 천형처럼 느껴져요.
    영어 다 필요 없고 매일 매일 맛있는 음식 먹고 싶어요
    진심입니다 ㅜㅜㅜㅜ

  • 16. 동고
    '22.12.12 7:59 PM (116.126.xxx.208)

    어쩜 제 마음과 같아요.여행다녀오니 말로 소통한다는게 참 중요하고 소중한거더라구요.저도 요리말고 영어 잘하고 싶어요

  • 17. ㅜㅜ
    '22.12.12 8:50 PM (110.35.xxx.95)

    저두 요리 잘해요.
    제가 빵을 모임에 사가면 다들 구워온지 알아요.
    아니다 샀다고해도 안믿어요..
    그래서 요리하는일을 하는데
    일이 고되고 최저시급 정도고..
    이게 맞나 싶고
    언능 더 배워서 반찬집 창업해야하나 싶고..
    몸이 아프네요

  • 18. 영어
    '22.12.12 9:33 PM (1.235.xxx.26)

    쓸 데도 없는데 잘해요
    전 요리 잘하는 게 더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297 분당에 살며 아쉬운것 26 ..... 2022/12/15 5,678
1406296 대치 도곡쪽 이사에 대해 여쭙니다 19 김사 2022/12/15 2,153
1406295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무죄 확정 26 00 2022/12/15 1,993
1406294 출산 이유: 유전자의 명령과 남따라하기 5 출산 2022/12/15 1,377
1406293 동네치과에서 임플란트 어떨까요? 9 리강아쥐 2022/12/15 2,005
1406292 작은 크기의 다이어리를 쓰는데 1 ㅇㅇ 2022/12/15 923
1406291 그냥 궁금해서.. 9 .. 2022/12/15 1,188
1406290 직장가입자 의료보험 이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6 어렵네요 2022/12/15 981
1406289 강남대성 아시는분 3 재수생엄마 2022/12/15 1,428
1406288 볼수록 넘 귀여운 멍이... 7 똘똘이 2022/12/15 1,433
1406287 수시 충원 인원좀 여쭤 볼게요 4 dd 2022/12/15 1,038
1406286 오늘 추운데 등산가면 무리일까요? 18 50대 2022/12/15 2,790
1406285 독감 처방에 약국에서 해열제를 빼고.. 4 약사가 왜이.. 2022/12/15 1,256
1406284 오늘 밤 대설주의보... 3 로즈땅 2022/12/15 2,403
1406283 치아교정 5 치과 2022/12/15 921
1406282 처음으로 먹어본 외국 음식에 쇼킹한 기억^^ 22 .. 2022/12/15 3,581
1406281 모다모다 샴푸, 부작용? 8 whitee.. 2022/12/15 3,371
1406280 5일이내 반짝 이뻐질 것이 뭐 있을까요? 19 피부과 2022/12/15 2,804
1406279 눈오는 출근길에 시장이 바뀐 걸 실감했어요 13 ... 2022/12/15 5,184
1406278 계약 취소·2억 할인까지 등장… 아파트 미분양 공포, 수도권 확.. 1 ... 2022/12/15 1,308
1406277 공무원 vs 중견기업 취업고민... 15 d 2022/12/15 4,030
1406276 尹 검찰총장 때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은 '가족 방어 로펌' 3 ㅂㅁㅋㅌ 2022/12/15 928
1406275 에어팟맥스 왜이렇게 비싸요? 3 밍밍 2022/12/15 1,169
1406274 반포 삼호가든사거리 수학학원 추천해주세요 11 ㅇㅇ 2022/12/15 1,674
1406273 신부님이 딸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야 위안을 받았다ㅡ고 최유진 씨.. 4 기레기아웃 2022/12/15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