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있는 먹거리 자랑해봐요 ㅋㅋ
통배추 있어서 저녁에 샤브샤브해먹을라구요
무뽑아온거 몇개는 내일 무나물 하고
배추남은거로 배추국 해먹으려구요
늙는 호박에 콩넣고 호박죽 해놨어요 뜨겁게 동치미랑 먹어도 맛나고 차게 먹으니 더 맛나네요
곱창김 한톳있도 묵은지 가끔 헹궈서 지져먹어요
외식은 줄이고 집에서 제가 돌려해먹어요
나가서 사먹을 시간이 마땅치않아서요
돈도 돈이고 ㅋ
또 조미료사용에 죄책감을 줄이고 적절히 사용하니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신기합니다..
1. 뭐니
'22.12.4 3:25 PM (221.143.xxx.13)해도 집밥이 최고
낮에 북어계란국 끓이고 무하나 사다 생채해서 밥 비며 먹으니 간단한 게 맛도 있고 속도 편하고2. ㅡㅡ
'22.12.4 3:26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시원하니 맛있게된 김장김치 김치통으로 10통
벌써 한통 먹음
든든3. ㅇㅇ
'22.12.4 3:26 PM (180.228.xxx.136)전 냉장고 속 재료로 국가대표 축구부 만찬도 차릴 수 있어요. 근데 다 귀찮아서 라면 먹고 있어요...
4. ....
'22.12.4 3:27 PM (222.236.xxx.19)먹거리 부자이시네요.ㅎㅎ특히 가래떡 뽑아서 조청에 찍어 드시는게 너무 맛있을것같아요.. 저희집에는 먹을게 없어요...혼자살기도 하고집 바로 앞에 동네 슈퍼라서 필요한거 있으면 그때그때 그 마트에 가서 구입하는편이예요 ..ㅎㅎ
5. 저도
'22.12.4 3:2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김장김치 8통, 깍두기 1통에 기본 농산물 많고요
어제 오늘 반찬으로
매운멸치볶음
애호박새우젓볶음
오징어꽈리고추간장볶음
매운어묵볶음
시금치된장무침
데친브로콜리
이렇게 준비해놨어요.
근데 오늘 저녁은 못 정했네요6. ㅋㅋ
'22.12.4 3:29 PM (223.39.xxx.4)뻘 댓글...
아가씨때 친구 집에 놀러 갔는 데
돈 잘 벌어서 집도 좋고
남자만 들어와 살 정도로 다 갖춰진 친구 집
놀러가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퐁퐁이 똭....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ㅋㅋ7. 잘될거야
'22.12.4 3:35 PM (39.118.xxx.146)왜 냉장고에 퐁퐁을 ?
8. 어제
'22.12.4 3:36 PM (203.237.xxx.223)저도 반찬 세 가지 해 놓은 거 자랑해봐요
1. 코다리 4마리 7천원주고 사서 코다리 조림했는데 코다리 국이 돼어버렸어요. 계속 졸여서 코다리 찌개로 만들어놨어요.
2. 건어물 풀치 있어서 고추장에 무쳤어요
3. 돼지고기 안심 사다가 장조림 잔뜩 만들어서 2/3는 소분해서 냉동 보관했어요.
남편이 만들어둔 것
1. 식빵과 깜빠뉴 각 2개씩(1주일 분량)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
1. 굴 => 굴전 + 매생이굴국 예정9. 김장
'22.12.4 3:37 PM (27.164.xxx.188)어제 담근 김장 6통
10. ㅇㅇ
'22.12.4 3:39 PM (154.28.xxx.203)어제 아몬드 샀는데 고소해서 기뻐요. 지금 또 몇 알 먹고 있어요.
11. 퐁퐁질문하신분
'22.12.4 3:4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요리 안 하고
음식준비 안 하니
재료 사둘 일도 없고
그러니 냉장고에 퐁퐁이 들어있다는거죠.
냉장고가 냉장고 기능을 못하고 찬장 기능을....12. 전쟁나도
'22.12.4 3:40 PM (14.32.xxx.215)2년은 버텨요
근데 귀찮아서 커피도 배달시켜 먹었어요13. dlf
'22.12.4 3:43 PM (180.69.xxx.74)봄동 보리굴비 돈까스 청국장...
냉장고 물건 적어두고 해먹어요
1주일은 장 안봐도 되요14. 김장김치
'22.12.4 3:45 PM (59.31.xxx.138)가지고 계신 분들 부럽네요
하긴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자꾸 미루게 되네요ㅜ
전 현미 가래떡 있어요
아침에 구워먹으니 속도 편하고 좋아요~
냉동실은 열기가 무서울 정도로 꽉 차있어서 퍼먹는다고
퍼먹어도 자꾸 또 채워지니 자리가 없어요15. ..
'22.12.4 3:48 PM (114.207.xxx.109)우와 댓글보기만해도 배가 만삭느낌 ㅎㅎ
저도 김장김치랑 엄마가 겨울나라고 햅쌀 20키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도있어요 겨울이 든든해요!!16. 올해
'22.12.4 3:48 PM (175.121.xxx.73)감이 풍년인지 여기저기서 선물해 주셔서 말랭이 잔뜩 해 놨어요
지난 가을에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 폐백음식으로 잣이 박힌 대추가 산더미!
잣이랑 함께 박박 씻어 대추고 만들었어요(고소한맛 추가! 겁나 맛있어요^^)
김장하고 남은 간생강에 설탕을 버무려 놨는데 그것도 아주 맛나요
대추고랑 섞어 뜨끈하게 마시니 세상 좋아요
동치미랑 알타리,무석박지가 아주 맛있게 익었어요
대신 배추김치는 망한듯(3일만에 냉장고에 넣어 그런가 김치맛이 씁니다)
사과, 키위,파프리카가 잔뜩 있어요
오빠가 농사 지어다 주신 쌀,찹쌀,서리태,들기름,챔기름도 많이 있고요
날배추 두통이랑 달고 시원한 무도 7개정도 항아리에 저장해 놨어요
오늘아침에 뭇국 끓였더니 시원달달 진짜 맛있어요
해놓고 보니 별걸 다... 자랑 했어요
시시껄렁 하지만 한번만 봐 주세요^^17. ..
'22.12.4 3:51 PM (114.207.xxx.109)이런자랑 가끔 필요합니다 윗님 항아리도있으시고 부럽네요
18. ㅇㅇ
'22.12.4 4:03 PM (59.13.xxx.45)저는 홈블에서 세일하는 고기가 잔뜩이라 든든해요
한우등심,불고기감, 삼겹..19. ,,,,,
'22.12.4 4:11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며느리가 한식 좋아해서 대파 많이 넣고 육개장이랑 무국 한솥 끓여놓고 알배추 살짝데쳐서 나물하고 멸치 꽈리고추 넣어 볶아놓고 불고기 양념해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20. 나도나도
'22.12.4 4:13 PM (220.127.xxx.159)김냉에 김장김치 8통 있어요.
근처 마트에서 5키로에 9900원짜리 토마토. 2박스 사다 쟁여놓고 스튜 끓여놨어요.
토마토 스튜에 넣을려고 산 돼지고기가 남아서 그걸로 부대찌개도 끓였구요.
곶감 깎아서 말린지 한달됐는데 말랑말랑한 게 아주 맛있어요.
다용도실에 대봉감도 달콤하게 익어가고요.
지인 부탁으로 갑자기 사게 된 감자 10키로. 자꾸 싹이 올라와서 얼른 먹으려고 카레도 해먹고 스튜에도 넣고 스프에도 넣어요.
냉장고에 삼겹살 한팩 떡갈비 한팩 있는데 오늘 저녁에 구워먹을거에요.
카스피해 그릭요거트스타터로 집에서 만든 요거트랑 고구마 생으로 깎아서 다이어트식으로 먹어요.
시장에서 뻥튀기해온 서리태콩 식탁에 놓고 입이 궁금할 때 조금씩 먹고요.
아이들이 사다놓은 씨리얼도 제가 더 자주 먹네요.
집에서 담근 된장에 콩가루랑 고추장 매실청 들기름 넣고 만든 쌈장은 지난주에 시장갔다가 사온 통배추에 올려 먹고요.
마당에 왔다갔다 하는 닭 8마리 있어요. 요새 알을 안낳아서 조만간 잡을 예정. ㅎ21. 김치만
'22.12.4 4:1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대여섯가지.
포기김치, 갓김치, 파김치, 무청김치, 총각김치
깍두기....거기다 묵은지도 두어쪽 있네요
등갈비 사놓았으니 매운갈비나 하고
곱창김 간장에 싸먹고 손질해 얼린 오징어
사과, 귤, 홍시에 냉장고 뒤지면 이것저것 더
쏟아질겁니다22. ㅋㅋㅋ
'22.12.4 4:15 PM (114.207.xxx.109)김치만 댓가지 멋져요 흰 쌀밥에 김만있어도 최고죠
23. ...
'22.12.4 4:17 PM (106.101.xxx.100)쟁여 놓은 거 요즘 많이 거둬먹은 상태이긴 한데...
일단 냉장고에 각종 고기류 있어요
오늘은 굴밥에 콩비지찌개 한냄비 끓여 먹었구요맛있는 두부 만드는 두부공장 개척했거든요
지금 깍두기 하려고 절이고 있어요
꽈리고추 돼지고기조림 해먹으려고 고추도 사왔고요
냉동실에 새끼 참돔 수십마리가 얼려져 있고 대하, 백합 냉동한거 있으니 아무때나 매운탕 해먹으면 되고요
봄에 배추 껍데기 천원어치 사다 손질해서 3만원어치 우거지 만들어 놓은 거 반 먹고 반 남았으니 된장국이든 감자탕이든 맘만 먹으면 끓일 수 있고요
작년 여름에 배뱀배하고 거북이 아이스크림 박스떼기로 산거 반 먹고 반 아직 남았슈 ㅎㅎㅎ24. ..
'22.12.4 4:20 PM (114.207.xxx.109)겨울에도 꽈리고추 많이들 드시네요
전 닭도리탕 먹을때 함께 익혀먹으니 좋더라구요
윗님 배뱀배 넘 맛나죠 ㅎㅎ25. ,,,
'22.12.4 4:49 PM (121.167.xxx.120)점심에 닭 백숙 끓여 먹고 반 남은거 있고
미역국에 소고기 홍합 표고 버섯 넣고 한 솥(곰탕 끓이는 솥) 끓여 놨고
갈치 조림 만들었어요.
저녁엔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내일 먹을거예요.26. 사골, 갈비
'22.12.4 4:50 PM (219.248.xxx.53)사골 끓이면서 엘에이 갈비 핏물 빼고 있어요.
과일도 많아요. 근데 남의 집 냉장고 얘기 읽으니 부럽네요. 다들 맛있게 드세요.27. 후후
'22.12.4 5:01 PM (1.127.xxx.143)요즘 막 시작한 체리 농장에서 3킬로, 블루베리 2킬로
싸게 샀어요28. ㅇㅇ
'22.12.4 5:0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어제 오늘 김장해서
김치 5통 에 삼겹 수육 해놨어요
냉이된장국 끓여놨고
냉장고에 사과 배 딸기 슈크림 빵
냉동실에 석빙고 하드 있습니다 .든든29. 터짐
'22.12.4 5:05 PM (180.228.xxx.196)주꾸미, 갈치, 갑오징어, 문어 다 낚시로 잡아옴
더이상 들어갈 곳 없이 빽빽
이런데도 장보러 자주 감
새로운 거 먹고 싶어서요30. 와우ㅡ
'22.12.4 5:4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윗분 해물부자시네요
갈치는 자작하니 조리시고
잔파 에 해물듬뿍넣고 부침개 하고 싶네쇼31. 저위에
'22.12.4 5:43 P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전쟁나도 2년 버틴다는분 찌찌뽕!!!ㅎㅎㅎ
32. 우왕
'22.12.4 5:45 PM (220.75.xxx.191)다들 건강식만 하시네요 ㅋ
저 아까 생전첨 콩자반 만들고있다고
왜 안쪼글해지냐고 글 올렸던 ㄸ멍충이 ㅋ
덜쪼글하지만 덜달고 덜짠
콩자반 자랑할래요!! 식구들이 맛있대요 ㅋ
저는 콩자반 싫어해서 안먹지만요 힛33. 배에서
'22.12.4 5:55 PM (106.101.xxx.193)배에서 잡아 바로 말린 하얀 한지같은종이에 한마리씩 말아주신 배오징어 10마리!!
이거먹다가 딴거 못먹어요ㅎㅎ
축구볼때 구워서 먹을거예요
아 벌써 침고여
그리구 엄마가 오늘사다주신 부산역신발원
만두 다섯팩.. 쫌있다 먹을거랍니다^^34. ..
'22.12.4 5:58 PM (114.207.xxx.109)진짜 댓글주신 모든분들 쩝쩝박사인정!!
35. ...
'22.12.4 6:01 PM (211.206.xxx.191)고구마 10칼로 두 박스
대봉감 한 열 다섯개 익어 가는대로 먹고
맛있는 사과
냉동실엔 대하, 조기, 오징어 있어요.
어제 언니가 텃밭에서 키운 배추
알이 안 찼는데 대충 절여 양념 버무려 놨고
알타리 한 통, 파김치 작은 거 한 단 버무려 놨어요.
천수무 세 개로 동치미 담갔고.
저녁은 김치랑 두부조림으로 먹으려고요.36. 모모
'22.12.4 7:44 PM (222.239.xxx.56)저는 감자 달걀오이 양파 맛살
넣고 사라다 만들어
모닝빵에 넣어 먹었어요
냉동실에 갈비탕 반건조 조기
갈치 오징어 제육
있어요37. ..
'22.12.4 8:39 PM (49.168.xxx.187)감귤 한박스 샀는데 오며가며 하나씩 꺼내 먹으니 맛나네요. 애호박 사다가 채쳐서 부침개도 부쳐먹고, 데쳐서 월남쌈으로도 먹었어요. 명란젓 한통 사서 구워서 여러 음식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고요. 맛난 음식이 많아요. 자몽도 맛있고.순두부도 맛있고.
38. …
'22.12.4 10:57 PM (61.83.xxx.150)1. 자연스럽게 익은 대봉감이 익어서
매일 한 개씩 먹고 있는데 곰팡이가 생길까봐 냉장고에 뒀어요
1. 몇 주 전에 3단 정도로 만든 파김치가
김냉에서 익어 가고 있어요.
3. 주말에 만든 순두부 찌게도 있어요.
4. 냉동실에는 뭐가 많아서ㅠㅠ39. ㅇㅇ
'22.12.4 11:05 PM (58.231.xxx.12)맛있는 꿀사과 문경부사 매일 하나씩 먹어요
여수갓김치,봉하김장김치그저께도착했고 ㅋ 동네시장전라도아주머니가만든파김치랑 도시락컵라면 좀전에 국물에밥까지말아 깨끗이비웠구요
한명숙우족탕있고 토마토피자와고르곤졸라피자 엑설런트아이스크림있고
오늘무생채만들어 밥비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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