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긴 매번 옷봐달라는거 보면 푸대자루
1. …
'22.11.28 10:22 AM (211.36.xxx.222)그거시 요즘 수타일~
2. ...
'22.11.28 10:22 AM (220.116.xxx.18)본인의 체형을 고려해서 선택하다보니...
3. ㅓ
'22.11.28 10:23 AM (223.62.xxx.35)ㅋㅋㅋㅋㅋ
4. ...
'22.11.28 10:24 AM (112.220.xxx.98)돈여유있는 연령층 높은사람 많다는거겠죠
낮에 산책다니는글도 많이올라오잖아요5. ...
'22.11.28 10:24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하나같이 가격조차 너무해요
6. ...
'22.11.28 10:24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옷 봐달라는 글 중에 예쁜 옷 한 번도 못 봄..ㅋㅋㅋ
취향은 다양하구나 ㅇㅈ7. .....
'22.11.28 10:25 A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 낮에 산책다니는글ㅋㅋㅋㅋㅋ
그럴수 밖에요
초기에는 요리사이트였으니 여유있게 즐기는 사람들이었을듯8. 음..
'22.11.28 10:27 AM (121.141.xxx.68)각자 취향이 다른데
왜 남의 취향에 대해서 이렇게 비꼬는거죠?9. ㅇㅇㅇ
'22.11.28 10:27 AM (122.36.xxx.47)스스로도 자신이 없으니 봐달라고 조언을 구하는 옷들이니까요.
10. 0O
'22.11.28 10:2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재미있어요
광고인가 구분도 해보고
남에 취향은 어떤가(댓글분들)
보는 재미로 꼭 눌러봐요
제 취향은 어쩜 그렇게 없는지
따라서 구입한 적은 없어요11. 푸대자루의 멋을
'22.11.28 10:31 AM (59.6.xxx.68)모르시는구나
물론 푸대자루라고 다 멋있는건 아니지만요
잘 모르고 확신이 안서니 얼마든지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댓글엔 그냥 내 의견을 적으면 되는 거고요
그렇다고 남의 취향을 우습게 보는건 절대 금지!12. 혹시
'22.11.28 10:31 AM (118.221.xxx.29)저희 친정어머니이신가요.
울 엄마 요즘 스타일 아니라는데도 계속 빤짝이 큐빅박힌 딱붙는 청바지입음...
구호 벙벙한 바지 사드려도 안입음....하...13. ㅇㅇ
'22.11.28 10:32 AM (222.234.xxx.40)푸대자루 스님패션..
14. DD
'22.11.28 10:43 AM (123.108.xxx.97)죄다 푸대자루 주지스님 검도복 룩 무채색에 부내난다고 서로 칭찬 ㅋㅋ
15. dd
'22.11.28 10:5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요즘 고가 브랜드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인데
키크고 늘씬해야 소화해서
일반적 체형의 아줌마들이
어울리긴 힘들죠16. ㅇㅇ
'22.11.28 10:53 AM (211.36.xxx.240)이런 글 올리는 사람은 어떤 옷 입길래? 궁금
17. ...
'22.11.28 10:57 AM (58.234.xxx.21)루즈하고 통이 넓다고 무조건 크고 날씬해야 어울린다고 냉각하는것도
그런 옷 안입어본 사람들이라 그래요
옷패턴과옷코디에 따라 붙는 옷보다 더 날씬하고 커보이기도 하는데요18. ..
'22.11.28 10:57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40부터 중년 여자체형이 대부분 통통 뚱뚱 이줌마들이 대부분 이라는거죠 뭐 ..
19. ㅇㅇ
'22.11.28 11:00 AM (211.234.xxx.143)원글님은 스키니만 입고 다니나 봄
앞으로 와이드 유행할거라고 했더니
뚱뚱해 보이는데 무슨 와이드가 유행하냐고 열불 내던 사람인가...20. …
'22.11.28 11:01 AM (172.107.xxx.156)버럭하는 댓글들 말대로 취향이 있고 스타일이 있는건데
왜들 그렇게 옷 사진 달랑 하나 놓고 괜찮은지 봐달라고 하는지 원…
옷이 어울리는지 보려면 입어봐야 하는건데 옷만 보고 품평하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21. ..
'22.11.28 11:05 AM (218.39.xxx.139) - 삭제된댓글궁굼하네요. ㅎㅎ
글 사라젔나요? 옷골라달라는 글은 안보이는데..22. ㅎㅎㅎ
'22.11.28 11:10 AM (125.128.xxx.85)푸대자루에 넣을 몸이 푸대이면 할수 없지요.
하늘거리는 원피스 같은 옷도 많이 묻던데요.
두꺼운 겉옷은 트렌드가 그런 듯...23. ㅇㅇ
'22.11.28 11:11 AM (133.32.xxx.15)허리가 가슴만킁 두껍고 배는 가슴보다 더 높은데 그럼 어쩌겠어요
24. ..
'22.11.28 11:30 AM (110.70.xxx.49)돈여유있는 연령층 높은사람 많다는거겠죠
.....
이렇게도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구나 ㅋㅋ25. 비아냥
'22.11.28 1:21 PM (58.126.xxx.131)푸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는지 궁금하네요
26. ...
'22.11.28 1:36 PM (1.241.xxx.220)그 푸대가 정말 멋지게 보이려면 실제로 날씬해야합니다;;;;
27. 윗님정답
'22.11.28 4:07 PM (125.182.xxx.128)뚱뚱한 사람 푸대 절대 안 어울려요.
낭창낭창 가늘어야 푸대입면 몸에 흐르며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