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 입시생 학원샘 말을 100프로 믿어도 될까요?

미술입시생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22-11-22 20:11:10

딸냄이 미술 커뮤니케이션 혹은 시각 디자인과 준비 중인데 2달 반 동안 거의 몇백을 한꺼번에 내라고 하네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토요일까지 고요  일욜도 5시부터 10까지 합니다 

가채점결과 거의 3등급인데(영어는 잘 못합니다.) ..원장샘 말로는 
 실력도 감도 있다 드로잉 실력좋다. 채색은 연습더 하면된다라는 라고 합니다. 
목표가 한양대 시디, 건대 커디 목표인데 가능할까요... 거의 실기력이 당락을 결정하는 듯 하는데 좀 더 알아볼데가 있을지..

선배맘들의 이런 저런  조언을 구해 봅니다
IP : 121.139.xxx.1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2.11.22 8:12 PM (182.230.xxx.93)

    정시 준비 다 저렇게 내는거 아닌가요? 선릉이나 홍대쪽 정시특강 금액 알아보세요. 비슷할거 같은데요

  • 2. ㅁㅁ
    '22.11.22 8:18 PM (112.151.xxx.85)

    학원에서 추천해준대로 수시썼다가 광탈중입니다.
    아이한테 이거 너무 높다 하향으로도 좀 쓰자 해도 선생님이 되니까 추천해 준거라고 철썩같이 믿더라구요.
    실기비중이 크므로 시험 봐봐야 결과를 알겠지요.

  • 3. 원글
    '22.11.22 8:19 PM (121.139.xxx.185)

    네 금액은 괜찮고요...2달반으로 애들 실력이 확 늘어서 학원이 정해주는 대로 가는 편인지 알고 싶어요.

  • 4. dlf
    '22.11.22 8:23 PM (180.69.xxx.74)

    학원은 높여잡고 애는 희망에 들뜨고...
    엄마가잘 판단해야해요

  • 5. ㅡㅡ
    '22.11.22 8:25 PM (119.194.xxx.143)

    아니죠;;;
    이때쯤 정특 학원도 많이 옮기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말 원장은 하죠
    그 2달 반동안 원글님 자녀만 죽자사마 하는게 아니라 모든 입시생이 그렇게 하는거죠 ㅜㅜ

    결국은 엄마가 수능성적 표점 잘 보고 실기 실력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원서 써야 합니다

    학원은 상위권으로 쓰게 해서 운좋아 붙으면 학원선전용 되는거고 떨어지면 애가 실기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말하기 딱 좋죠

  • 6. ㅇㅅ
    '22.11.22 8:27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아들은 수리논술,딸은 음대준비중인데..내 아이 실력은 나와 아이가 파악해야되는거 같아요 선생님들은 희망고문하면서수업료,횟수 엄청 올려받죠

  • 7. ..
    '22.11.22 8:32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결국 판단은 부모 몫이예요.

  • 8. ㅇㅅ
    '22.11.22 8:38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그동안 지금 입시샘말고도 여러 테스트기회나 대회,여러선생님,다른아이들과의 비교 등등 많았을텐데요..

  • 9. 원글
    '22.11.22 8:41 PM (121.139.xxx.185)

    역시.. 그렇군요.. 넘 순진하게 믿고 말았네요.. ㅋ 작년 건대 입시 합격작 보는데 그리 높아보이지 않아서
    어 잘 하면 되겠어 하긴 했어요..^^ 애 그림 면밀히 살펴가면서 아이와 저를 파약해야 해 보며 결정해야 겠군요.

  • 10. 재수맘
    '22.11.22 10:37 PM (125.128.xxx.209)

    재수로 미대 상위권 대학에 간 딸이 있어요.
    따님 성적이 안정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실기를 잘 뽑아낸다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거예요.
    그런데 패턴을 외워서 그리는 전형의 대학들은
    실기실력이 다들 비슷해서
    A급 몇명 빼고는 운이 많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입시 설명회때 들었는데
    특히 중하위권 미대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니
    차라리 공부 좀 더 해서 상위권으로 가는게 더 안정권이라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상위권은 패턴위주의 실기가 아니라
    기초조형 위주라 변별력도 있고요.

    어째든 집에서 멀지 않으면 강남이나
    입시결과 좋은 곳에서 상담도 받고 빠르게 정하세요.
    수능 후엔 하루에 12시간 이상 엉덩이 붙이고 그리는 기간이니
    하루 하루가 큽니다.
    아무쪼록 따님께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 11. ~~
    '22.11.23 12:45 AM (116.36.xxx.57)

    지원하는 학교의 실기 패턴이 있습니다.
    기본은 무조건 외우고(ㅜㅜ~ 참 슬픈 현실입니다) 거가다 딱 5 % 정도 형태나 구도, 색강을 달리 표현하면^^;;(말은 쉽지만)
    아이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 12. ~~
    '22.11.23 12:46 AM (116.36.xxx.57)

    색감~~ 오타^^

  • 13.
    '22.11.23 8:43 AM (59.16.xxx.46) - 삭제된댓글

    아니요 입시미술샘한테 데인 사람이 저희부모님... 잘하고 있다 재능있다 등등 말로 사기쳐서 남동생 다 떨어지고 결국 미대 못갔음 달마다 들어오는 돈 받겠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더라구요 이런 샘도 있으니 다 믿지는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317 강남역 부근치과 있을까요? 4 치과 2022/11/30 557
1401316 패딩 털빠지는거요 4 2022/11/30 1,337
1401315 왜 사면을 안해줘가지고...김경수,정경심 22 00 2022/11/30 3,631
1401314 김장 부재료 8 김장 2022/11/30 1,421
1401313 서울식 집김치같은 김장김치 추천해주세요 5 고민고민 2022/11/30 1,517
1401312 부동산의 현황과 미래 예측 추천해요 10 부동산 2022/11/30 2,115
1401311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드라마 재밌어요 (우타다 히카루 노래) 8 2022/11/30 1,711
1401310 뒤늦게 살림 재미가 살아나 수저세트 바꾸려고요 8 뱃살마녀 2022/11/30 2,224
1401309 이태원 참사 한달만에 ..사무실에서 눈물이 펑펑 나네요 9 세상에 2022/11/30 3,410
1401308 이혼하신 분들 예물 어떻게 하셨어요? 6 0011 2022/11/30 3,751
1401307 나이드시면 다 이런가요. 수면대장 내시경 무섭다고... 4 ... 2022/11/30 2,943
1401306 유명한 조상하고 똑같이 생겼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8 ㄴㄷ 2022/11/30 1,422
1401305 코로나 걸리고 뜬금포 생리ㅜㅜ 4 괴롭다. 2022/11/30 1,671
1401304 10만 중국인 투표권 상실하나…법무부 “외국인 참정권 개편 추진.. 36 ㅇㅇ 2022/11/30 2,660
1401303 윤도리 깜빵 갈까요? 15 2022/11/30 2,500
1401302 시누 시집살이보다 윗동서 시집살이가 더 괴로운 경우도 있는듯요 12 ... 2022/11/30 3,786
1401301 9급 공무원 시험준비 14 미래 2022/11/30 3,240
1401300 영어 질문이요. .. 2022/11/30 584
1401299 '너의 결혼식'이란 영화를 봤어요 4 솜사탕 2022/11/30 1,879
1401298 창피하지만 공부하고싶어요. 24 수우 2022/11/30 4,176
1401297 폰 화면에 터치가 잘 먹히지 않으면 1 ㄴㄱㄷ 2022/11/30 553
1401296 분양가가 미쳤네요..마포가 4천이네요 53 깜놀 2022/11/30 23,424
1401295 위암 병원 의사 추천부탁드려요 2 ㅠㅠㅠ 2022/11/30 1,852
1401294 시판 동치미 추천해주세요 1 동치미 2022/11/30 647
1401293 연세드신부모의 폭언 8 2022/11/30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