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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사람에게 돈이 오지 않나요?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22-11-21 09:39:49
시어머니가 주위에 워낙 잘 베푸시는데요, 처녀시절부터 친구들 만나서도 밥 다 사고, 친정에서도 다 돈을 냈대요.

장사로 큰돈 벌어서 현재 큰 건물이 두개...

저희 고모도 가족들에게 엄청 잘 베풀고 퍼주니, 사회적으론도 성공하고, 돈도 많이 모여요

저도 누구를 만나도 밥값은 제가 내려니 하고, 가족에게 잘 베푸니 돈이 자꾸 들어와요

반면, 학창시절부터 남자들에게 꽃뱀처럼 뜯어먹는 애들...돈 가지고 치사하게 굴던애들...예쁘고 학벌 좋아도 안 풀리고 지금까지 돈돈거리면서 살아요

정말 그런것 같지 않나요?
IP : 124.49.xxx.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1 9:42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글쎄요 남한테 베풀기 좋아하다가
    가족들만 고생하고 별로 남는거 없는
    경우도 봐서 그런가 케바케겠죠
    시어머니는 베풀어도 본인이 능력이
    좋으니 충당할수 있는거잖아요
    수입 빤한데 계속 베풀면 쪽박 차죠

  • 2. ....
    '22.11.21 9:54 AM (180.230.xxx.69)

    저는 아기엄마인데 남들에게 돈 뜯겨서 이젠 사람자체를 잘 안만나요... 저 간보구서는.. 계속 얻어먹고 눈치봐가면서 여자들이 저에게 돈 뜯어가요...

  • 3. 대체로
    '22.11.21 10:01 AM (124.57.xxx.214)

    베푸는 사람들이 더 잘되고 복받지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은 더 안풀리는 것 같아요.

  • 4. 그렇다고
    '22.11.21 10:03 A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믿어요.
    그냥 그렇게 믿어야 맘이 편해서요.
    친정 부모님이하 친정식구들에게 뜯긴(정말 이건 드린게아니라 뜯겼어요) 돈이 평생 십억쯤 됩니다.
    그땐 너무너무 속상하고 내 팔자가 왜 이 모양인가 사는게 지옥이었어요.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렇게 드렸어도 여전히 친정은 고모양 고꼴...저는 돈뜯기다 이젠 절연.
    전 그후로도 사업은 잘 풀려서 돈걱정은 안하고삽니다.
    맘고생은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해드리고도 내 자식들하고 내 식구 내 노후 편하게 살수있게해주셨으니 감사하다 생각하고삽니다.
    그만큼 해드렸으니 제 맘에 남는 짐도없고 자식 도리 할만큼했다싶어 비록 인연을 끊을수밖에 없었지만 제 스스로에겐 당당합니다.
    살면서 돈이라는게 내 능력만으로 모이는건 아니니 좀 부족한 사람들에겐 내가 7주고 니가 3은 해라하는 맘으로 사는데 82기준에선 제가 가난한자(?) 일지 몰라도 제 남은 인생 감당할 돈은 주어지네요.

  • 5. 절대요
    '22.11.21 10:14 AM (116.34.xxx.234)

    친정부모 잘 사셔서 친척 많이 도와주고
    돈도 빌려주고 했지만ㅎㅎㅎ

  • 6.
    '22.11.21 10:34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호구말고 자기가 베풀고 싶어서 베푸는 사람.

  • 7.
    '22.11.21 10:55 AM (118.32.xxx.104)

    운이죠

  • 8. 베푸는것도
    '22.11.21 11:09 AM (124.54.xxx.37)

    다 능력되니 하는거죠.당장 밥먹을 돈 없는 사람이 남에게 어찌 베푸나요.이미 가진자들의 너그러움인거죠

  • 9. 돈도 잘벌고
    '22.11.21 11:17 AM (123.199.xxx.114)

    잘베푸는 사람도 있고

    돈은 못벌면서 베푸는 사람이 있고
    돈은 많은데 헐벗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돈도 없고 베풀것도 없고

    케바케에요.

    돈잘 쓴다고 돈이 들어오지는 않아요.
    예를 든분들은 돈을 잘버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이죠.

  • 10.
    '22.11.21 11:26 A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운이 좋은사람

  • 11. . .
    '22.11.21 11:41 AM (49.142.xxx.184)

    맞아요 베풀줄 아는 사람이 성공해요
    아닌경우는 베푼게 아니라 허세떨거나 뜯긴 경우죠

  • 12. 베푸는것도
    '22.11.21 11:52 AM (119.207.xxx.221) - 삭제된댓글

    있어야 베풀지요
    월급쟁이가 베푼다고 난데없이 돈이 엉디서 나오나요
    원급이 올라가나요
    사업을 하거나 장사하는사람은 베풀어도 더 벌면 되는데,
    제가 월급쟁이 남편 만나서 저도 월급쟁이 베풀고 싶어도 한달 사는 돈이 뻔하잖아요
    동생은 사업을 하는데 운좋을때는 한달에 돈을 척척 벌잖아요
    그래서 한번 이런얘기를 한적있어요
    그때 동생이 그러더라고요
    언니는 언니스타일로 살고 자기는 자기 스타일로 산다고

    돈 많이 벌어서 척척 쓰고 싶지 않은 사람 없어요
    단지 그렇게 살다간 앞이 보이니 악착같이 조이는거지요
    그렇게 조이니 나이먹어서 노후자금됐고요

  • 13. 베푼다는건
    '22.11.21 12:40 PM (113.199.xxx.130)

    너무 상위 글라스의미인거 같고
    걍 나누는거죠
    음료수 한병이라도 쪼꼬렛 한쪽이라도...
    나누는건 거창한건 아닌거 같아요
    베푸는건 어우~~~

  • 14.
    '22.11.21 3:20 PM (106.101.xxx.67)

    염치있는 사람에게 베푸는게 중요

  • 15. 남한테
    '22.11.21 9:42 PM (211.36.xxx.46)

    얻어먹으면 돈 없어도 자기도 내려하고
    은혜를 갚으려는 사람은 나중에 보면 잘되더라구요.
    돈 있어도 혹은 돈 없다고 얻어먹기만 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는 사람은 안풀리거나 평생
    그 모양 그 꼴로 살구요.
    직접 주변들 보고 느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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