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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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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활비 드려야되는 집.. 많나요?

눈물 조회수 : 6,680
작성일 : 2022-11-19 12:23:19
제 주변에선 아직 못 봤거든요.
주변 부모님 평균 나이대가 65-69살쯤이네요..

용돈을 좀 드리는 정도는 있지만 생활비드리는 집은 없는데
그냥 다들 말을 안하는 걸까요?

생각해보면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세대기도 하지만
전체로 보면 노후준비 못한 분들이 대다수일 것 같은데
결혼하고선 어찌들 하는지 궁금하네요 ㅠ

IP : 211.234.xxx.22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ㅜ
    '22.11.19 12:26 PM (223.62.xxx.244)

    65-69면 요즘은 젊은건데 일안하고 자식한테 생활비라니요

  • 2. 우리나라
    '22.11.19 12:30 PM (110.70.xxx.24)

    노후대책된 인구 10%도 안된답니다. 82쿡에 시가 욕하지만 그수만큼 친정도 노후대책 없는분 많을겁니다
    우리나라 상향 결혼 하는 상향상 시가보다 친정이 더 안좋을걸요

  • 3. .....
    '22.11.19 12:3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45세인데, 살면서 두 집 정도 봤어요.
    그 외 대부분은 부모님이 도와주고요.
    그 두집은 신혼때 또래키우고, 같이 전세살던 동네맘들 이었는데, 이 후, 우리집만 집장만했고, 그들은 점점 서울 변두리로 경기도로 밀려나더라구요
    부모님 생활비 드리면, 자식들 생활하기 힘듭니다 ㅡㅡ

  • 4. ㅡㅡㅡ
    '22.11.19 12:33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우리 시가 50대부터 아들 뜯어먹고 살았음. 문제는아들이 결혼하고 능력이 없어진 후에도
    빚지게 하고 뜯어감. 어려 결혼할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도 그나이 되어 생각하니
    이런 미친부모가 없음.

  • 5. ..
    '22.11.19 12:35 PM (218.50.xxx.219)

    말을 안하는거죠.

  • 6. 여기
    '22.11.19 12:36 PM (175.223.xxx.133)

    다들 잘사는 사람만 댓글 달아 그렇지 어제도 댓글 달았지만 20대들과 일하는데 많은 수의 여자애들 집에 생활비 드리고 있어요. 깜짝 놀랄정도로 많은 수의 애들이요. 그와중 50대 후반 엄마 뭐하냐니 집에 있데요. 남자애들 보다 여자애들은 엄마에게 가스라이팅된 애들 진짜 많아요

  • 7. 예?
    '22.11.19 12:38 PM (61.254.xxx.115)

    주변이.다 잘살아요? 아들들 의사로 키웠어도 다 평균 백만원은 받던데요? 딱히 연금없고 집만 하나 딸랑 있고 그러니 생활비 부쳐야하니깐요 돈있어도 나는 아들한터 이렇게 받는다 하고 받는집도 있구요 안받는집보다 받는집이.90프로일걸요?

  • 8. ....
    '22.11.19 12:42 PM (211.221.xxx.167)

    20대가 부모한테 생활비를 준다고요?
    그 부모들 많아봐야 50~60일텐데
    주변에 아무도 부모한테 새활비 주는 애들 없던데
    이상하네요.

  • 9.
    '22.11.19 12:47 PM (39.122.xxx.3)

    70대인 부모님 50살부터 자식들에게 생활비 받아 사세요
    그게 당영한듯 가스라이팅 당했고 여전히 아들들은 생활 100프로 대면서 살아 빚이 한가득 결국 이혼들 했은데도 여전해요 결혼하며 빈손으로 나왔는데 시부모님 보니 자식에게 뭐하나라도 더 주시려고 하고 용돈드린거 다 저금해 목돈으로 주시고 . . 그러네요

  • 10. ㅁㅁ
    '22.11.19 12:47 PM (180.64.xxx.45)

    저희 집이요~ㅎㅎ
    친정 아니고 시부모 생활비 병원비 드린지 20년 되었어요
    남편이 막내인데 결혼할때 두분이 60대 후반.. 하던 자영업 정리해서 한 일년 있는걸로 살다가 그뒤에 더 늙고 아픈데 많아지니 3남매가 처음엔 한집당 한 50 정도로 각출해서 드리기 시작했는데 20년 지난 지금 대충 계산해보면 저희집에서 나가는 것만 해도 월 백 이상은 되요

    용돈이면 끊겠지만 생활비 병원비 안 드리면 굶어죽거나 아파 죽으란 얘기밖에 안되니 끊거나 줄일수가 없죠

    이 세대가 부동산 있는 분들도 많지만 우리 시부모처럼 홀랑 날린 분도 있답니다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이 말이 꽤 무서운 말이고요 ㅎㅎ 부모님 세대 돌아가실때 쯤이면 나와 남편도 60 넘어갈텐데 참 웃기게 살았구나 싶어 억울하기도 해요

  • 11. ...
    '22.11.19 12:4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멀리 갈것도 없이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보면 젊은 엄마는 나가 일 할 생각도 없고 집에서 딸이 구해오는 부업거리나 좀 하며 놀고 20대 딸이 엄마랑 동생 살려야한다고 의무 갖고 동동거리며 결혼도 늦춤
    드라마는 시대상 반영이죠

  • 12. ....
    '22.11.19 12:4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멀리 갈것도 없이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보면 젊은 엄마는 나가 일 할 생각도 없고
    집에서 딸이 구해오는 부업거리나 좀 하며 놀고
    20대 딸이 엄마랑 동생 먹여 살려야한다고 의무 갖고 동동거리며 결혼도 늦춤
    드라마는 시대상 반영이죠

  • 13. ...
    '22.11.19 12:49 PM (218.55.xxx.242)

    멀리 갈것도 없이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보면 젊은 엄마는 나가 일 할 생각도 없고
    집에서 딸이 구해오는 부업거리나 좀 하며 놀고있고
    20대 딸이 엄마랑 동생 먹여 살려야한다고 의무 갖고 동동거리며 결혼도 늦춤
    드라마는 시대상 반영이죠
    쌔끈한 분위기는 요즘 드라마 못지 않은데 지금 다시 보니 너무 놀람

  • 14. ....
    '22.11.19 12:55 PM (118.235.xxx.127)

    우린 양가 다 70데.80대인신데 한번도 드린적 없어요.
    주변에도 용양원비나 용돈정도 드리지 노후 챙기는 집은 없는거 같던데 이상하네요.

    그리고 회사에서 보면 요즘 젊은 애들 부모둘이 차사주고 용돈주지
    애들한테 돈 받는 집 없던대요?
    도대체 어디길래 20대가 집에다 돈을 바칠까?

  • 15. 저도 45
    '22.11.19 12:59 PM (223.38.xxx.8)

    저희 포함, 가까운 지인들 보면 아직도(??!!!) 도움을 받지 도와드리는 편은 아니네요.
    기념일에 상징적으로 선물하고 식사 좋은 데서 하고 용돈 좀 드리지, 생활비 부담하는 건 못 봤어요.
    부모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못 한 세대 맞습니다.

  • 16. ...
    '22.11.19 12:5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어쨌거나 요즘 자식 못낳는거 이해도 가는게
    예전에는 자식에게 의지했으니 멀쩡한 놈 하나만 있어도 된다주의로 되는데로 낳았지만
    이제 자식 키우고 나면 노후가 문제죠 자식에게 의지 할 수도 없고요

  • 17. ....
    '22.11.19 1:0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어쨌거나 요즘 자식 못낳는거 이해도 가는게
    예전에는 자식에게 의지했으니 멀쩡한 놈 하나만 있어도 된다주의로 되는데로 낳았지만
    이제 자식 키우고 나면 노후가 문제죠 자식에게 의지 할 수도 없고요
    이제 손주 보려면 부모부터 손을 안벌려야돼요

  • 18. ...
    '22.11.19 1:04 PM (218.55.xxx.242)

    어쨌거나 요즘 자식 못낳는거 이해도 가는게
    예전에는 자식에게 의지했으니 멀쩡한 놈 하나만 있어도 된다주의로 되는데로 낳았지만
    이제 자식 키우고 나면 노후가 문제죠 자식에게 의지 할 수도 없고요
    이제 손주 보려면 부모부터 손을 안벌려야돼요
    자식은 중간에서 낑겨 죽으라는건가

  • 19. ..
    '22.11.19 1:14 PM (218.239.xxx.32)

    아버님이 77세이신데 20년 전부터 일 안하시고 남편이 드리는 용돈 받고 계세요.

    .결혼 전부터 드린거라(30만원.물가 인상분 없음) 뭐라 못하는데 답답 합니다..차 보험금도 저희가 내요..아버님차(경차) 우리집 차 까지 보험료 2배로 듭니다..사시는 집도 남편집(명의는 아버님)이구요

    시누가 둘인데 사는게 변변치 않아서 용돈을 드리는지 마는지…
    그렇다고 받은게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결혼당시 남편 축의금 다 가지고 가셨어요…(시누 축의금도 가지고 가심)


    반면 친정 엄마는 당신이 벌은돈 쓰십니다..서울에 작은 집 한채 있구요..돈 아끼셔서 아이들 용돈 주시고 얼마전에 나중에 없으면 못주니 미리 주신다면서 한아이당 200씩 주셨어요…

    참 비교가 많이 되네요..

  • 20. 여긴
    '22.11.19 1:20 PM (39.7.xxx.196)

    친정 생활비 주는 얘긴 절대 안함

  • 21. 여기도
    '22.11.19 1:31 PM (175.209.xxx.73)

    빈익빈 부익부네요
    가진 자들은 주려고 안달이고
    없는 자들은 받아야 생활이 되고
    없는게 죄입니다 ㅠ

  • 22. ㅜㅜ
    '22.11.19 1:47 PM (220.121.xxx.145)

    시가생활비 30여년째 백프로 드리는집이예요
    플러스 의료비도 요즘엔 더하네요ㅜ
    제 주변 친구들 지인들 저같은사람 한사람도 없어요ㅠ
    반대로 친정은 아주 잘사셔서 용돈으로 천만원단위로 주세요ㅠㅠ
    저 불쌍하다고

    부모노후준비안된 사람들 집의 자녀들 결혼하면 안됩니다!!!
    그냥 혼자 사세욧

  • 23. dlf
    '22.11.19 1:58 PM (180.69.xxx.74)

    주변은 다 살만해서 그럴거에요
    어려운 집은 돈 대줘야죠

  • 24. 구글
    '22.11.19 2:11 PM (223.38.xxx.21)

    60전부터 자식 결혼하니 며느리인 저한테 200씩 달라던 시모 있어요
    다른집은 며느리가 그렇게 준다면서
    그때 남편 월급이 260이었는데
    친정과 대출받아 전세 좀 넓은데로 옮겼더니 대번 요구하던데요

  • 25. 저는
    '22.11.19 2:12 PM (114.205.xxx.231)

    그 세대인데

    내자식, 조카들, 직장후배들……..부모에게 생활비 대 줘야 하는 집이라면 결혼포기하라고 말해요. 제가 용감하게 둘이 힘 합쳐 잘 살면되지, 그렇게 살다가……안되는거 알았거든요.

    가난한데다 열등감 천지. 부자는 무조건 사기꾼, 졸부 취급, 구제불능이더라구요

  • 26.
    '22.11.19 2:20 PM (125.176.xxx.8)

    제주변에 도움 받는 사람 없던데요.
    저희세대 부모들이나 그렇지 우리세대는 진짜 제 주위에
    없어요.
    다 도움 주었으면 주었지 생활비 받는사람은 없어요.

  • 27. 가을
    '22.11.19 2:26 PM (122.36.xxx.75)

    23년째 결혼생활중인데 양가에 돈 들어가는거 없어요
    다만 월 10씩 형제들끼리 돈모아 집안 대소사에 써요
    친정엄마는 울애들 대학 등록금도 해주시고 지금도 뭐 하나라도 제게 더 주려하는데
    저도 은근 엄마의 그런 성정을 물려받은건지 자식들에게 많이 못해줘 안타까울 뿐

  • 28. 저희는
    '22.11.19 2:29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시댁 5남매인데 20씩 거둬서드려요 그거랑 노인연금 나오는거랑 해서 사시는데
    대신 부동산 을 자식들한테 다증여하셨어요
    저희는 아들이라 많이받았어요 적게받은 시누들이
    똑같이해주는건 참 고마운거같아요

  • 29. .....
    '22.11.19 2:32 PM (118.235.xxx.93)

    제 나이되니 주변 사림들 부모한테 우산이니 뭐니 다들 한몫씩 받던대요?다들 비슷하게 살다가 갑자기 부모한테 받은걸로 재산 차이가 많이 나던데 이상하네요.

  • 30. ...
    '22.11.19 2:42 PM (49.1.xxx.69)

    부모가 당장 병원가야하고 굶게 생겼으면 생활비 드려야지 무슨 방법이 있겠어요.

  • 31. ...
    '22.11.19 3:23 PM (211.234.xxx.213) - 삭제된댓글

    당장 부모가 생활이 어려우면 줄 수 밖에 없겠죠
    그걸 어찌 외면하겠어요
    근데 위의 댓글 중 있는집도 받는다 이건 헛소리에요
    주변에 있는집 최소 중산층만 돼도
    단 한집도 자식에게 정기적인 용돈받는 부모 없어요
    하나같이 증여를 어떻게 절세해서 해줄지가 최대 고민인데
    있는집도 자식에게 용돈받는다니 그건 없는집 얘기죠

  • 32. ...
    '22.11.19 3:25 PM (211.234.xxx.213) - 삭제된댓글

    당장 부모가 생활이 어려우면 줄 수 밖에 없겠죠
    그걸 어찌 외면하겠어요
    근데 위의 댓글 중 있는집도 받는다 이건 헛소리에요
    지인들 중산층~자산가 다양한데
    단 한집도 자식에게 정기적인 용돈받는 부모 없어요
    하나같이 증여를 어떻게 절세해서 해줄지가 최대 고민인데
    있는집도 자식에게 용돈받는다니 그건 없는집 얘기죠

  • 33. ...
    '22.11.19 3:33 PM (211.234.xxx.213) - 삭제된댓글

    당장 부모가 생활이 어려우면 줄 수 밖에 없겠죠
    그걸 어찌 외면하겠어요
    근데 위의 댓글 중 있는집도 받는다 이건 헛소리에요
    주변에 여유 있는 집들
    단 한집도 자식에게 정기적인 용돈 받는 부모 없어요
    하나같이 증여를 어떻게 절세해서 해줄지가 최대 고민인데
    있는집도 자식에게 용돈받는다니 그건 없는집 얘기죠

  • 34.
    '22.11.19 3:33 P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삼십, 오십 주는 사람들은 꽤 봤는데 100프로라니
    남녀 모두 본인 집에 백프로 줘야 하면 결혼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35. ...
    '22.11.19 3:33 PM (211.234.xxx.213)

    당장 부모가 생활이 어려우면 줄 수 밖에 없겠죠
    그걸 어찌 외면하겠어요
    근데 위의 댓글 중 있는집도 받는다 이건 헛소리에요
    주변에 여유 있는 집들
    단 한집도 자식에게 정기적인 용돈 받는 부모 없어요
    하나같이 증여를 어떻게 절세해서 해줄지가 최대 고민인데
    있는집도 자식에게 용돈받는다니 그건 없는집 얘기죠

  • 36.
    '22.11.19 4:10 PM (116.122.xxx.50)

    제 주변엔 없어요.
    용돈 정도야 드리겠지만
    오히려 부모님께 도움을 받으면 받았지
    생활비 드리는 사촌이나 친구들 없어요.
    부모님이 대부분 공무원으로 퇴직하신 분들이라 연금 받는 경우가 많아요.

  • 37. 짜증
    '22.11.19 6:13 PM (210.103.xxx.39)

    결혼하고 20여년째 생활비 드리고 있어요 정말 그간 너무 속이 상한 일 많았는데 이제 연세 많이 드셔서 일 하시지도 못할거고.. 남편은 20대 중반 취직하고서부터 생활비 드렸더라고요
    저는 결혼전 부모님 생활비 드린다는 생각은 1도 못했거든요.. 친정부모님은 친가, 외가쪽에서 오히려 재산을 조금씩 물려받으셨고 그런걸 봐 오다 보니 자식들한테 물려주고 받는거를 생각했지..
    아무튼 시아버지 50대 후반부터 일을 손에서 놓으셨나보더라고요 어디 아프신데 없으셨고 몸도 건강하셨는데 도대체 왜!! 자식들한테 생활비, 용돈, 월세 받아 사셨는지 ... 제가 지금 50이 되고 보니 정말정말 이해할수 가 없어요.. 우리 자식들 결혼시키고 우리 노후 챙길려면 저희는 70까지는 일해야 할 듯.. 저는 결혼전부터 계속 맞벌이하고 있는데.. 맞벌이 안했으면 시댁 돈 못 드렸을거예요 무슨 전문직도 아닌데.. 한달에 100만원씩, 거기다 병원비에 명절 경조사비에... 어휴 이런 글 읽으면 속이 너무 상합니다. 그간 드린 돈이 2-3억 가까이 되더라고요.. 아파트 한채를 샀죠.. 속도 상하고 너무 억울해요.. 결혼하고 부모 생활비 많이 드려야 한다면 그 결혼 하면 안 됩니다. 배우자가 찬성하면 몰라도.. 아니면 자주 싸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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