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독한 상사라도 보통 속은 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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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옆에 일하던 직원 일 못해서 본인이 좌천시키면
..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2-12-03 14:47:20
IP : 211.178.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2.3 2:48 PM (110.70.xxx.189)그 직원이 심성이라도 착하믄 맘이 좀 괴로울테고
뺀질이라면 앓던 이 빠진것처럼 속시원할듯2. ...
'22.12.3 3:20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110님이랑 의견에 공감요...뺀질거리고 일더럽게 못하면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일것 같은데요 ....
그래도 사람 자체는 착하고 일못하면 거기라도 가서라도 적응을잘해야 될텐데 하는 감정은 들겠죠....3. ...
'22.12.3 3:21 PM (222.236.xxx.19)110님이랑 의견에 공감요...뺀질거리고 일더럽게 못하면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일것 같은데요 ....
그래도 사람 자체는 착하고 일못하면 거기라도 가서라도 적응을잘해야 될텐데 하는 감정은 들겠죠....
그상사가 독하고 안독하고를 떠나서 보통의 사람 마음 아닐까 싶네요4. 인간이
'22.12.3 3:30 PM (1.235.xxx.26)일을 못해도 사람은 괜찮았으면 괴롭고,
일도 못하고 인간도 별로 였으면,
속이 시원하겠죠...5. ᆢ
'22.12.3 3:34 PM (116.121.xxx.223)일은 일이죠.
착하고 일 못 하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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