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육실습 하고 있는데

기도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22-11-16 23:51:05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중인데
지도교사가 자존감 도둑입니다ㅠㅠ
하는 말마다 어찌나 비수를 꽂는지..
일 잘 못하고 맘에 안 들어도 좋은 말로 해줄수는 없는지..
그래도 다 알아듣고 열심히 할텐데요
아이들하고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려고 하면
싸늘한 말투로 그렇게 하지 마라 저렇게 하지 마라
기본기도 없고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냐며..
오늘은 급기야 그렇게 할꺼면 교실에서 나가라고..ㅠㅠ
매사 지적만..
몸이 힘든건 얼마든지 참겠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드니
어린이집 나가는 하루하루가 고역이고..
이제 3주차인데 그만두고 싶네요.
IP : 1.244.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6 11: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세상에 저런 선임 쌔고 쌨어요~ 그냥 응 알았어~하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쌩 하고 실습 완료하세요.

    지가 나한테 하지마라 하란다고 내 인생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넹~하고 더이상 말 섞지 마세요.

  • 2. 어린이집
    '22.11.17 12:03 AM (1.253.xxx.99) - 삭제된댓글

    현재 보육교사인데요
    실제로 현장에 저런 무식한 사람 많아요ㅜㅜ

  • 3. 미친
    '22.11.17 12:04 AM (49.164.xxx.30)

    지가 뭐라고? 자기는 실습 안해봤나
    진짜 인성쓰레기들 많네요

  • 4. 말로
    '22.11.17 12:15 AM (220.117.xxx.61)

    말로 사람 기죽이는거
    저도 최근 당하고 있는데
    그 사람 다음달에 짤려요
    꼬소 ㅎㅎ
    냅두시고 실습완료하세요
    사회생활하다보면 개걸레 진상만 만나게되요.
    그러려니

  • 5. 골드
    '22.11.17 12:24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무식해서 그래요..

  • 6. 에고
    '22.11.17 12:26 AM (61.76.xxx.4)

    많이 힘드시죠
    3주차라 하시니 다음주 까지 눈, 귀, 막고 조금만
    참으세요 저런 자존감 도둑 사회에 나가도 많으니
    마인드 콘트롤 잘하시고 공부한다 생각하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한번쯤은
    지적질 할 때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어보시고
    그것도 모르냐고 윽박지르면 모르니까 지금 배우는
    과정 아니냐고 잘가르쳐주십사 해보세요
    정말 못됐다 같은 처진데 왜그럴까 몰라

  • 7. 자존
    '22.11.17 2:19 AM (211.218.xxx.160)

    갑질한다고 그러는거예요
    인간이 덜되어먹었네

  • 8. 실습일뿐인데
    '22.11.17 7:44 AM (175.223.xxx.98)

    별 이상한 사람 다 봅니다.

  • 9. 실습일뿐인데
    '22.11.17 7:45 AM (175.223.xxx.98)

    그 선임교사가 이상하다는…같이 급여 받고 일하면 가관도 아니겠어요.

  • 10. 황금덩이
    '22.11.17 7:56 AM (222.99.xxx.28)

    요새는 보육실습 6주입니다!
    이제 반 넘으셨으니 남은 반
    저 년은 미친x년이다 하고 넘기세요
    저도 아는 언니가 부탁해서 얼집 조리사 대타로 2주하는데 말 이상하게 하는 쌤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알때도 되지 않았어요? '
    참내 말을 왜 그 따위로 할까요

  • 11. 그러려니
    '22.11.17 8:13 AM (118.235.xxx.23)

    하려간 별 썅썅바들 다 있어요.
    쓸데없는 걸로 갑질.
    걍 무시하고 실습 마무리 잘 하세요

  • 12. ㄷㄷ
    '22.11.17 11:00 AM (58.143.xxx.111)

    자존감 도둑 맞습니다
    저 역시 그랬어요
    생양아치들이였어요 지도교사 원장 다른반 선생님
    실습생 바보만들기/뒤집어 씌우기/묵은 청소 6주내내 시키기/저거 필요한 교구 만들어오게 하기(저거도 구입하더니)

    저도 때려치우고싶었지만 내 목표 이루는것이 복수다.싶어서 끝까지 실습해내고 자격증 땄어요
    반전은 지금 다른일하고 있어요ㅠ

  • 13. ㄷㄷ
    '22.11.17 11:03 AM (58.143.xxx.111)

    어린이집쌤들 고생하는것 알지만 제가 겪은것이있어서 정말 그뒤로 곱게 안봐져요
    학부모한테는 엎어지고(선물 들고온/가정어린이집은 김영란법 상관없는듯)
    발달 좀 느린애 뒤에서 흉보고
    낮잠에서 깬 아이, 투명인간 취급
    실습생 영혼을 박살내고
    정말 인간이하들이였어요. 인간 밑바닥들

  • 14. 기도
    '22.11.17 1:09 PM (223.39.xxx.4)

    실습 6주는 솔직히 너무 긴 것 같아요. 4주가 딱 적당하지 싶은데ㅠㅠ 내 목표 이루는 것이 복수다!! 정말 그렇네요. 잘 버텨 보겠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려요~

  • 15. 세상에
    '22.11.17 6:22 PM (218.53.xxx.252)

    댓글들보니 그런일들이 흔히 있나보네요
    ㅠㅠ

    원글님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061 뉴스타파ㅡ이태원 참사, 막을 수 있었던 7번의 순간들 4 기레기아웃 2022/11/17 1,851
1397060 영어 3등급 3 ㅠㅠ 2022/11/17 3,248
1397059 초기 이명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6 초기 2022/11/17 1,748
1397058 김건희가 독보적 캐릭이긴 해요 28 ㅎㅎ 2022/11/17 7,167
1397057 하나트레블로그체크카드 3 ㅇㅇㅇ 2022/11/17 2,540
1397056 누가 대통령인지 윤씨는 혼자 사진도 못찍나봐요 24 ㅇㅇ 2022/11/17 6,584
1397055 실화탐사대 제보하신 82 회원님 진짜 소름이네요 25 ........ 2022/11/17 26,565
1397054 고양이 물고기 같이 키우는 게 가능한가요? 10 냥이를왕처럼.. 2022/11/17 2,246
1397053 압구정에서 찝는 쌍수 잘하는데 추천 좀 17 모두잘될거야.. 2022/11/17 4,831
1397052 아픈척 하는 남편.. 6 2022/11/17 3,576
1397051 추우니까 약속도 귀찮네요 5 나이 2022/11/17 2,770
1397050 난방텐트 사용해 보신 분 계세요? 19 ㅇㅇ 2022/11/17 3,591
1397049 아 과탐정말 5 과탐 2022/11/17 3,524
1397048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14 응원해 2022/11/17 3,247
1397047 집값이 어쩌구 다 소용 없음. 미국에서 앞으로도 금리 1.25.. 3 ******.. 2022/11/17 6,759
1397046 수능시험장에서 계속 코골고 잤다는데..ㅜ 32 둥이맘 2022/11/17 23,052
1397045 쇼호스트 얼굴이 6 수능끝 2022/11/17 5,439
1397044 대학 들어간 아이 간섭 31 2022/11/17 4,906
1397043 대통령실이 빈살만 방한 사진 뿌린 거 보시길 50 기괴하다 2022/11/17 20,004
1397042 술 좋아하시는 분들요?^^ 체중유지비결? 7 맥주의 유혹.. 2022/11/17 3,139
1397041 사람이 살아가는 법이 한 가지는 아니지만… 21 지인 2022/11/17 4,255
1397040 KTX에서 시비거는 아저씨에 대해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7 2022/11/17 3,061
1397039 빈살만 만나러 온 한국 팔이 아저씨들 9 ... 2022/11/17 3,312
1397038 같은 디자인 14k 2돈은 18k로 몇돈인가요? 5 주니 2022/11/17 1,804
1397037 분당이 집값 비싼 동네인가요? 60 2022/11/17 1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