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혼자 살아본 적 없는 사람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1. 뭐..
'22.11.14 7:26 AM (174.29.xxx.108)꼭 필요하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시간이 도움이 된다고는 말할 수 있죠.
그런데 과연 혼자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를 몇이나 누릴 수있을까요?
혼자 독립하려면 그돈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죠.
대부분의 경우 하고싶어도 혼자 살 공간과 생활비를 감당할 능력이 없어서 함께 살겠죠.2. 나 포함
'22.11.14 7:30 AM (121.133.xxx.137)제 주위엔 나이들어 배우자 먼저 보낸경우
외엔 전혀 없어요
요즘이야 성인돼서 독립하는게 흔하지만..
제 평생의 로망이네요3. ..
'22.11.14 7:31 AM (68.1.xxx.86)자립도 능력이 되어야 하는 거죠.
4. ㅇㅇ
'22.11.14 7:33 AM (47.218.xxx.106)전 누구나 독립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음식을 해먹고 치우고, 공과금을 내고, 내 수입 지출을 온전히 관리해보지 않은 사람이 결혼을 하면 배우자의 노고를 당연하게 여기고, 무시하기 쉽죠.5. 동의하나
'22.11.14 7:3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서울에서 나고 자라 대학에 직장까지... 결혼까지 서울사람과 서울에서... 혼자 살아볼 기회 자체가 없었네요.
저는 필요한 시간인것 같아요.6. …
'22.11.14 7:49 AM (67.160.xxx.53)그게 독립 아닌가요. 자신이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 매 순간을 온전히 본인 책임으로 영위해 보는 것. 저는 그 과정의 어려움을 거쳐야 부모도 자식과 거리를 두게 되고, 자녀도 진짜 성숙한다고 봐요.
7. 부모가
'22.11.14 7:59 AM (174.29.xxx.108)원룸 얻어줘, 부모가 생활비줘, 부모가 반찬날라다주고 수시로 들러서 청소 빨래 해주는건 혼자살아도 진정한 독립이 아니죠.
스스로 생활비벌어 방얻어나가 혼자힘으로 모든걸 해내는 독립은 할 수 있다면 해야죠.
제 아이가 대학때 출석을 하지않아 제적을 당할정도의 성적을 받았을때 일년간 모든 지원을 끊었어요.
원래도 학교가멀어 집에서 나가 살았었는데 생활비와 방값도 한푼 안줬어요.
그 아이가 지금 27살인데 지금도 저에게 그 경험에서의 배움이 큰 도움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에게 고맙죠.
아이가 혼자 해내지못했으면 비록 말은 한푼 안준다해도 다시 집에 데리고 왔을텐데 다행히 아이가 혼자힘으로 알바 두세개씩하며 정신차리고 학교를 마쳤어요. 그후론 학비내주고 용돈주는거에 언제나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않았고 지금은 동생에게 부모님이 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라고 훈계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부모가 지원을 끊으면 혼자 알아할 수 있는건 아니니 제 아이지만 그후론 아이가 실패한다해도 아니...설령 다시 학교 제적 당할정도로 공부를 안했다 하더라도 훨씬 더 믿음이 갑니다.8. 한 번도
'22.11.14 9:08 AM (119.196.xxx.75)혼자 살아본 적 없지만.. 가끔은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9. ...
'22.11.14 9:43 AM (175.206.xxx.33)이 세상에 꼭 정해진 틀이 있을까요?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그냥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죠.
저는 외국에서 혼자 오래 살았고
그 생활이 좋았고
그래서 자식도 그런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은 해요.
그래도 그건 그냥 제 생각인거지
꼭 그래야 한다고는 생각안해요.10. 신기한데
'22.11.14 9:47 AM (112.167.xxx.92)여기 댓글 보니 혼자 살아본 적이 없다는 사람들 난 신기하네요 어떻게 혼자 살아본 경험이 없을 수가 있나요
20살 학교 기숙사생활이며 직장 주변 원룸생활이며 물론 돈은 없어 공동화장실 쓰는 젤 값싼 썩다리 지하 빌라 생활했는 경험자로서 혼자 산 경험이 없다는 사람 레알 신기함11. 신기한데
'22.11.14 9:51 AM (112.167.xxx.92)글고 독립이 능력되서 혼자 나가 사는게 아니죠 먼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 상황이 되니 혼자 나가 생활하는거지
더구나 집구석이 백수 첫째 둘째놈들의 개판이라서 가까운 학교 직장이였어도 집구석 나옴 부모 등꼴 빼먹고 있는 꼬라지 정신건강상 뭐하러 보나요 글서 20살에 독립했삼12. ㅡ
'22.11.14 12:14 PM (106.101.xxx.23)저도 혼자 살아본적 없어요 결혼하면서 남편과 애들 낳고 사느라 그랬고 큰딸 둘째딸도 결혼하면서 나가서 살고 막내아들은 취준생이라 같이 살아요 독립할 겨를이 없던데요
13. 저도 없어요
'22.11.14 12:38 PM (114.201.xxx.27)태어나 부모형제속..
결혼하면서 남편,아이들 속..
애들 나가고 사별,별거,이혼 등등해야 혼자겠죠.
시대가 많이 바뀌었죠.
대가족,소기족,핵가족에서 1인가족이란 말이 당연한 시대이니..14. ...
'22.11.14 3:10 PM (211.44.xxx.81)저도 없어요. 부모님, 형제들과 살다가 결혼후에는 남편, 아이들과 같이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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