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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이라면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22-11-13 23:16:50
https://youtu.be/b4Er-rDbV6U

너무 일반적이었던 나머지 이게 당연한거지 라고 생각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당시 저는 열렬한 지지자는 아니었지만 문 대통령이 진정 대통령감이었다고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
IP : 218.153.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3 11:17 PM (218.153.xxx.215)

    https://youtu.be/b4Er-rDbV6U

  • 2. 사랑
    '22.11.13 11:19 PM (61.98.xxx.135)

    리더가 품격이 잇어야죠 아무리 물어뜯어도 진실은 보이구여 그런 점이 더 더 더 바닥까지 상대적으로 열등감 느끼는거구요

  • 3. 나비
    '22.11.13 11:20 PM (27.113.xxx.9)

    문재인 대통령님 김정숙여사님 세계정상들이 인정한
    정상이시죠.. 지금 상황보면 저런 때가 있었나 싶네요..

  • 4. 쓸개코
    '22.11.13 11:26 PM (14.53.xxx.6)

    당연하죠, 비교할 수도 없어요. 품과 격이 많이 달라서.

  • 5. 그리운
    '22.11.13 11:38 PM (112.153.xxx.148)

    어질고 지혜로우신 분.......문통은 그런 분..

  • 6. 이뻐
    '22.11.13 11:55 PM (211.251.xxx.199)

    윤지지자들 백번 천번 보여줘봐야 짜고 연기했다할테고 윤이야 연기하라햐도 맨날 들켯을터이고
    어쨋든 오늘 하루종일 버린 눈 정화했네요. 감사합니다

  • 7. 정말
    '22.11.14 12:28 AM (39.118.xxx.118)

    그립습니다. 댓글중의 어느분의 말처럼 그때가 봄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또 행복했지만..그랬기에 지금 더더욱 그립습니다.

  • 8. ㆍㆍ
    '22.11.14 12:48 AM (119.193.xxx.114)

    원글님 마지막 문장 감사해요. 제가 뭐라고...
    저희 고등 아들도 이번 정부 들어서고 나서 언론이 기울어진걸 알더라구요.
    절터 돌에 잠깐 앉은 걸로도 국힘, 언론, 불교계가 들고 일어났었죠ㅜ

  • 9. dd
    '22.11.14 6:52 AM (76.219.xxx.119)

    어질고 품격이 있으신 분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올려놓으신 고마우신 분

    지금은 어쩌다 탬버린 걸이 지 가슴 밀착에 혈안이 되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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