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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 5단이 생겼어요 무슨김치 담글까요?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2-11-12 16:20:48
큰 무5개가 아니고
큰 무 5단
25개인거죠
순무김치가 맛있어서 방금 2통담그고니니
아는분이 농사지은거 5단 대파 1박스
내려주고 가셨어요ㅋ
원래 손이 많이 크신 분입니다
IP : 118.37.xxx.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2 4:24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무청은 삶아서 말리고 무는
    무말랭이로 말리고
    동치미도담그고 김장에도 넣으면 되지않을까요?

  • 2. 저라면
    '22.11.12 4:25 PM (180.69.xxx.74)

    빨리 주변에 나눠주고 몇개만 남깁니다

  • 3. ...
    '22.11.12 4:26 PM (58.142.xxx.196)

    크게 듬성듬성 썰어서 양념 조금만 해서 새우젓 넣고 시원한 석박지 담고 왕소금에 무 굴려서 하루 놔뒀다
    동치미 담아먹겠어요. 동치미 무는 놔뒀다 봄에 건져 소금좀 쳐놓으면 무짠지도 만들어먹을수 있고 간장장아찌 만들어서 두고 두고 먹을수 있어요

  • 4. ...
    '22.11.12 4:27 PM (118.37.xxx.80)

    무말랭이는 저만 먹다보니 잘안하게 돼요
    동치미는 엄마표가 훨씬 맛있어서
    안담그구요

  • 5. 나눔이
    '22.11.12 4:29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빠르죠
    처치곤란고구마 그냥필요한사람가쳐가라고 아파트입구에쇼핑백담아가져다놨어요

  • 6.
    '22.11.12 4:29 PM (122.37.xxx.185)

    깍뚜기, 석박지 담그시고 위아래 짜투리는 진하게 육수 끓여 냉동, 종류별로 무국 끓이시고, 생선조림도 무 크게해서 같이 조리시고…
    신문지로 둘둘 말아 베란다 그늘진 곳에 두면 힌참 먹더라고요.

  • 7. ...
    '22.11.12 4:38 PM (211.237.xxx.65)

    무말랭이 만들어서 차로 마셔요.

  • 8. ...
    '22.11.12 4:39 PM (58.142.xxx.196)

    무조청. 무간장 장아찌 만들어서 나눠드세요

  • 9. 무국
    '22.11.12 4:40 PM (222.120.xxx.44)

    사이즈로 썰어서 냉동해요
    설렁탕 김치도 만들고요

  • 10. ...
    '22.11.12 4:43 PM (118.37.xxx.80)

    일단 무채김치는 매일 해먹을거예요.
    그래봐야 1주일 1개나 소비하겠네요ㅎ

  • 11.
    '22.11.12 4:53 PM (221.143.xxx.13)

    요맘때 무우 맛있죠
    천연소화제라고도.
    큼직하게 썰어서 석박지 담그면
    왠만한 김장보다 맛있죠
    남은 건
    잘 싸서 보관하시면 겨우내 먹을 수 있어요

  • 12. 가을무는
    '22.11.12 5:04 PM (106.102.xxx.225)

    잘싸서 보관하면 겨울내내 먹을수있어요

  • 13. ....
    '22.11.12 5:3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이맘때 무는 맛도 있고 약이에요
    바람 들면 구멍 뚫리고 맛 없으니
    냉기 안들게 신문지로 하나하나 두겹정도 둘둘 싸서 냉장고 제일 하단 서랍 야채칸에
    넣어두면 오래 먹어요
    무채해서 콩나물과 비빔밥 해먹어도 맛나고 깍두기해도 되고 고깃국 끓일때 넣어도 되고요

  • 14. ...
    '22.11.12 5:35 PM (1.237.xxx.142)

    이맘때 무는 맛도 있고 약이에요
    바람 들면 구멍 뚫리고 맛 없으니
    냉기 안들게 신문지로 하나하나 두겹정도 둘둘 싸서 냉장고 제일 하단 서랍 야채칸에
    바닥 차지 않게 신문지 두텁게 깔아 넣어두면 오래 먹어요
    무고깃국 끓여도 되구요

  • 15.
    '22.11.13 12:06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농사 짓는 분에게 달랑무 5단 통배추 큰거로 3통 무 한자루(25개) 콜라비 큰걸로 5개 갓 한단 받았어요
    양이 어마어마하고 일도 겁이나고 짜증도 나고 울컥 했어요
    일주일 동안 매일 한가지씩 김치 담갔어요
    달랑무 김치
    나박김치
    배추김치
    무 생채
    콜라비 깍뚜기
    갓김치
    무 깍뚜기
    무 나머지 10개는 청소 아주머니에게 물어보고 드시겠다고 해서 드렸어요
    식구도 둘이고 재료가 있어서 김치는 담갔어도 뭐 하는 짓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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