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
'22.11.9 11:09 PM
(211.48.xxx.183)
그러게요 ㅋㅋ
예쁘고 발랄해서 좋아보였는데
찬송가 부른 순간부터 깨네요 ㅠ ㅋㅋ
2. ...
'22.11.9 11:14 PM
(218.155.xxx.202)
믿는건 자유지만 저렇게 나대는건 피곤해요
3. 00
'22.11.9 11:14 PM
(1.232.xxx.65)
찬송가 목소리가 너무 굵어서 깜놀.
중년여자가 부르는줄.ㅡ.ㅡ
4. ᆢ
'22.11.9 11:14 PM
(183.106.xxx.29)
약간 똘끼 기질이 보이네요
5. 진짜
'22.11.9 11:40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비호감이네요
6. 김
'22.11.9 11:42 PM
(1.236.xxx.165)
아침부터 종교활동하는거....별로였음...
7. 비호감
'22.11.9 11:43 PM
(218.48.xxx.98)
개독충티내는거 너무싫음
8. 비호감
'22.11.9 11:55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저게 이기주의지
자기좋아한다고
목탁두드리면 흉볼거면서
9. 잘될거야
'22.11.9 11:55 PM
(118.223.xxx.237)
그동안 귀엽게 봤는데 찬송가에서 맘속으로 외쳤어요
땡!이라고
아무데서나 저러는 건 눈치부족이죠
10. 헐
'22.11.10 12:09 AM
(49.164.xxx.30)
저도 깜놀..왜케 나대는지
저러다 상철하고 되겠어요
11. ㅇㅇ
'22.11.10 12:11 AM
(119.69.xxx.105)
개독의 필이~
12. ‥
'22.11.10 12:22 AM
(116.37.xxx.176)
편집을 왜 안했을까?
특정..
13. ..
'22.11.10 12:26 AM
(211.252.xxx.225)
-
삭제된댓글
이분은 첨 가족들 응원 영상부터 시작해서 이 프로그램으로
뜨고 싶어 각종 준비 다 해온 사람 같더군요~
이번엔 이름도 미리 다 알려준 모양~
아침운동도 컨셉티가 너무 났어요.
14. ᆢ
'22.11.10 1:00 AM
(113.130.xxx.3)
관종
15. 진짜
'22.11.10 1:25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어디서든 종교 티내는 사람 짜증나요
16. …
'22.11.10 1:40 AM
(122.37.xxx.185)
우연히 다 개신교였겠죠. 설마 그랬겠죠.
17. ....
'22.11.10 2:37 AM
(115.21.xxx.164)
예쁜데 조금만 자제해주길... 영철이랑 잘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