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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엄마 너무피곤하네요

... 조회수 : 18,736
작성일 : 2022-11-04 20:47:42
걍 애를 좀 내버려두지
왜 저러나요
IP : 222.116.xxx.22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4 8:49 PM (118.218.xxx.182)

    검사님에 빙의하신듯..

  • 2. ...
    '22.11.4 8:49 PM (61.109.xxx.141)

    군대인줄...

  • 3.
    '22.11.4 8:52 PM (116.41.xxx.121)

    제목을 바꿔야할듯
    개떡같은 내부모
    부모땜에 애들이 우울증걸려 어긋나는거임

  • 4. ..
    '22.11.4 8:54 PM (93.22.xxx.191) - 삭제된댓글

    애가 욕하는게 이해가 되네요..저렇게라도 풀어야지
    저런 살얼음판같고 일방적인 집에서 커서 아는데
    애 마음에 멍들고 다른 애들 정서 불안해지고..

    옛날 생각 나서 억울해집니다

  • 5. 원글
    '22.11.4 8:55 PM (222.116.xxx.229)

    평범한 사춘기 아이일뿐인데
    왜 저리 애를 잡고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겠어요
    큰 잘못하는것도 없는거 같은데...

  • 6. ..
    '22.11.4 8:56 PM (118.218.xxx.182)

    그러게요.저정도면 순둥이고만..

  • 7. ..
    '22.11.4 8:57 PM (93.22.xxx.191) - 삭제된댓글

    저 와중에도 꼬박꼬박 존댓말하는데..
    애가 너무 억울하고 힘들것같아요

  • 8. ㅇㅇ
    '22.11.4 9:00 PM (119.198.xxx.18)

    부모 지들이 문제인데
    프로그램 왜 신청한거래요???

    아~~~자기객관화가 안되서
    애가 문제라고 생각했나보군요

    애가 불쌍

  • 9. ..
    '22.11.4 9:00 PM (122.47.xxx.89)

    진짜 피곤하네요..말투부터..너무 듣기 싫어요.
    이프로그램 보면 대부분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는..

  • 10. 복잡미묘
    '22.11.4 9:05 PM (39.116.xxx.196)

    7시 통금시간ㅋㅋㅋㅋㅋㅋ

  • 11. 답답
    '22.11.4 9:06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애가 사춘기치고 청소도하고 괜찮은데 한쪽말만듣고 넘다그치고 군대같았어요
    애가 얼마나답답할지 ..아이 마음을 읽지못하니
    아이가안쓰러워 같이울엇네요ㅠ
    중2남자아이 청소하라면 말만 네하고 안하기일쑨데
    ...

  • 12. 아응..
    '22.11.4 9:07 PM (58.120.xxx.18)

    청소도 잘하고
    웃는모습도 예쁘구만..
    엄마가 잡아묵을라하네요
    엄마 무섭

  • 13. 어우
    '22.11.4 9:10 PM (61.99.xxx.54)

    엄마얼굴 너무짜증나요
    저희엄마보는줄.........딱봐도 막 자기맘에안들면
    맘대로하고 말투부터 ptsd
    저런부모는 그냥없는게...
    애는 6명이나낳았네 ...저렇게키울거면서

  • 14. 진짜
    '22.11.4 9:15 PM (223.62.xxx.74)

    속터져 죽는줄.
    부모부터 치료받아야할듯.

  • 15. 애들을
    '22.11.4 9:27 PM (58.78.xxx.230)

    여섯이나 낳아놓고 좋은 부모가 될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내외가 모두 너무 무식해 보여요
    애랑 아빠랑 권투할 때 나도 모르게 금쪽이 응원했다는 .. 아빠 쓰러뜨려버리라고

  • 16. 열받음
    '22.11.4 9:33 PM (113.131.xxx.169)

    진짜 부모가 너무 무식해보이고
    제가 심장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더라구요.
    억울해서 ㅠ
    진짜 저도 권투 장면은 제작진이 일부러 저 상황을 만들어줬나 싶었어요.
    저도 금쪽이 응원했어요. 아빠 좀 맞아도 됨

  • 17.
    '22.11.4 9:49 PM (211.219.xxx.193)

    시청자들은 뒷목을 잡지만
    그래도 저 부부는 본인들이 출연 신청한거죠?

    전문가의 코칭으로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18. 어이구
    '22.11.4 9:50 PM (61.99.xxx.54)

    보면볼수록 화가나요
    심지어 중2가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했으면
    이프로그램을 수락하나요 학교에서 놀림받는다던데
    어휴...요새도 저런부모가있다니
    60년대생 우리엄빠야 못배우고 사랑못받아저랫다쳐도
    저부모들은먼지

  • 19. **
    '22.11.4 10:26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자식농사 잘 지었다는 소리 듣고 싶었다는 사람이 아이는
    여섯이나 낫고 육아,훈육 공부는 안했나보네요.
    무슨 군대 조교도 아니고 저렇게 무식하게 애들을 통제하죠??

  • 20. ..
    '22.11.4 10:38 PM (106.101.xxx.194)

    이번에 나온 문제엄마 제발 여기저기 커뮤니티나 맘카페에서 본인이 얼마나 욕먹고있는지 좀 찾아보고 정신차리면 좋겠어요. 저도 중3아들엄마인데 애가 얼마나 불쌍하던지..

  • 21. ㅇㅇ
    '22.11.4 11:33 PM (133.32.xxx.15)

    지금 보는중인데 엄마 불독처럼 생겨서 우거진 면상만봐도 집안분위기 파괴자 톡톡히 하는중

  • 22. .
    '22.11.4 11:47 PM (223.38.xxx.185)

    오. 정말 금쪽이 유튜브 영상보다 울화통이 터져서 끈건 처음이에요. 너무 강압적이고 통제가 심해서 애들 주눅든 모습 너무 안쓰러웠어요. 부부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중2아이 너무 착하던데..ㅜㅜ

  • 23. *~~
    '22.11.4 11:56 PM (183.101.xxx.187)

    정말 말투 표정 너무 싫어요
    과연 고쳐질까 ? 절대 못 고칠거 같아요
    쭌 ~하며 아이 부르는데
    아이표정이 ㅠㅠ 정말 안쓰러워요

  • 24. ...
    '22.11.5 12:01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그런데 애들 인물이 좋네요. (부모에 비해)
    특히 아들들이.
    그나저나 엄마란 이름으로 온 가족을 쥐락펴락.
    제 주변에도 차암 많네요.
    엄마가 고생하니 다들 찍소리도 못하고.
    그래봐야 자기가 나은 자식 먹이고 입히고 당연한건데
    니들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시전.

  • 25. ㅜㅜ
    '22.11.5 7:10 AM (122.36.xxx.75)

    엄마 얼굴보고 첨에 어디 좀 모자란 사람인줄..
    인상 너무 이상함
    제발좀 감당할만큼만 낳자 쫌

  • 26. ㅇㅇ
    '22.11.5 10:34 AM (182.225.xxx.185)

    방7개 아닌집은 애 6 안낳으면 좋겠어요. 자기만의 공간도 없는데 저리 숨막히게. 엄마 말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솟굳쳐요. 저러면서는 6명 엄마라 자기는 원칙 위주로 훈육잘하는 엄마 고수라고 생각하겠죠? 태어난 아이한텐 미안하지만 이미 아들딸 골고루 있는데 왜 6이나..금쪽이 넘 안됐어요.

  • 27.
    '22.11.5 12:19 PM (223.38.xxx.200)

    다른건 차치하고
    저런 인상을 가진 여자랑 관계가 가능한가 싶더라고요ㅜ
    아빠도 마찬가지였지만 비위 참 좋구나
    아빠가 과묵하니 말이 없어서 인자한가 싶었는데
    완전 반전

  • 28. ....
    '22.11.5 12:26 PM (223.38.xxx.145)

    부모가 금쪽이 던데요.

  • 29. ~~
    '22.11.5 12:35 PM (221.140.xxx.116)

    그러게 말예요
    엄마 인상이 너무 안 좋아요
    그에 비해 아들들 우월하고요
    아이들 안쓰러워요

  • 30. 교도관
    '22.11.5 1:40 PM (175.207.xxx.203)

    엄마말투 부터고쳐야지...교도관인줄알았어요
    소변으로니코틴 검사라는거보고..할말을잃었어요

  • 31. dd
    '22.11.5 2:24 PM (1.251.xxx.130)

    애 학원 갔다와도 8시인데
    애도 화장실 청소해도 욕먹고
    불쌍해요. 집나가라는 아빠나
    강압적 엄마나 둘다 부모가 이상

  • 32. ㅇㅇ
    '22.11.5 2:49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평범한 서민가정에 육남매가 왠말
    둘만 잘 키우지. 사춘기에 방같이 쓰기
    싫죠~ 지금이 60년댄인줄 아나
    여섯째 낳고 몸이 안좋아졌다고;;;
    막내 는 유딩 같던데;;;;
    애들불쌍해요

  • 33. 후우
    '22.11.5 3:35 PM (175.117.xxx.89)

    금쪽이 너무 착하던데 엄마가 너무 싫어요
    진짜 무슨 교도소 같은데.
    그놈의 규칙..
    말투 표정 너무 싫어요

  • 34. ㅇㅇ
    '22.11.5 3:51 PM (114.204.xxx.179) - 삭제된댓글

    니코틴 검사한거 그건 작가가 시킨 설정이겠죠? 설마?? 진짜 그렇게 하는거면 너무 충격이에요. 군대도 학교 학생주임도 그렇게는 안할듯;;

  • 35. ㅇㅇ
    '22.11.5 3:58 PM (106.101.xxx.153)

    우리나라 사람 아닌줄알았어요

  • 36. ㅋㅋㅋ
    '22.11.5 4:06 PM (59.10.xxx.175) - 삭제된댓글

    유튭찾아보니 ㅋㅋㅋ
    규칙 규칙..
    지 피임 규칙이나 좀 세우지
    저 유전자를 6명씩이나 ㅎㅎㅎ

  • 37. ..
    '22.11.5 4:10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애가 못하는게 너무 많네요.. 가족이 평등해야지 무슨 서열 따지고.. 별것도 아닌 걸로 계속 부모가 시비를 검
    그냥 로보트 같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애들을 키우고 싶나본데 정말 저 정도 깜냥으로 무슨 애를 여섯이나.
    엄마 강박증 심한 것 같고 아빠 성질 더럽고. 애가 답답해서 욕하는 거를 이해해야 하는데 전혀 이해못함
    부모만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싸울일이 없지.

  • 38. ..
    '22.11.5 4:16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엄마 강박증 심함.. 아빠 성질 안 좋음.. 일단 애한테 공감을 못함.
    부모가 각성을 좀 해야 할텐데

  • 39.
    '22.11.5 4:17 PM (223.38.xxx.252)

    표정 말투
    진짜 역대급으로 더럽게도 못샹겼더만ㅋㅋ
    얼굴은 우거지상

  • 40. ..
    '22.11.5 5:47 PM (106.101.xxx.2)

    방에서 혼자 음료수 마시는걸로도
    나가서 먹으라고 소리지르고
    음료수 나와서 다안먹는다고
    소리지르거. 엄마가 자율성을 인정안해줌

  • 41. 엄마가
    '22.11.5 7:05 PM (61.109.xxx.141)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규칙에 6명이나 되는 애들을 억지로 껴맞추려하고 그렇게 안하면 억압하고 벌주고... 그러면서 화목하게 애들 잘 자라주길 바라는건 아이러니

  • 42. ㅇㅇ
    '22.11.5 7:29 PM (1.227.xxx.142)

    외모에 대해서 너무 심한 표현들 하시네요.
    엄마가 너무 억압적이고 지시적이긴하지만
    사춘기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들도 힘들긴 하잖아요.
    아이가 여섯에 엄마도 몸이 아팠다고 하고.
    육아에 좀 지친면도 보이구요.
    사춘기 시기가 영원한 것도 아니고 긴 인생에 보면 찰라라고 생각하고
    그때 왜 그랬지? 하는 생각은 아이나 부모나 다 할 수 있는거구요.

    이번 금쪽이를 통해서 중3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공감돼고 배우는 점도 많았던 회차였던 것 같아요.

  • 43.
    '22.11.5 7:37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외모 비하는 너무하네요.
    방송 통해서 본인들 잘못 인지했을 거고 나아질 거라 생각해요.

  • 44. 애가
    '22.11.5 7:43 PM (211.200.xxx.116)

    여섯인데 애들 나이가 비슷해 돈이 안든다고..
    아이고 .. 누가 여섯 낳으랬나 자기 힘들다고
    무슨 군대도 아니고 평생 무시당하고 살다가 자기 가정에서 어린 자식 상대로 왕놀이 하던데요?
    아빠는 머저리인가 싶게 아무소리 못해서 아빠는 뒤에서 다독이나 싶었는데
    한술 더 뜨고 부부가 쌍으로 정말 한심.

    그런 여자가 커뮤니티나 들어와 보겠어요? 무슨 중딩 7시 초딩 5시가 통금이면 걔들은 친구랑 놀으란 거야 말란거야 학원도 안보내는거죠.. ㅉㅉㅉㅉㅉ

  • 45. 아고야
    '22.11.5 9:51 PM (223.38.xxx.104)

    못생겨도 기운이 좋은 사람들 많아요
    경쾌하거나 단아하거나 반듯하거나 산뜻한 사람들요
    저 사람은 인상이 아주 토나올정도ㅜ
    그 말투와 표정
    외모를 비하하는게 아니라요

  • 46. 저엄마
    '22.11.20 11:01 AM (175.125.xxx.75)

    솔루션 한답시고 애들 모아놓고 하는말 ㅡ우리집 규칙을 재정비 하려한다 - 깜짝 놀랐어요. 재정비라니요.재정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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