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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강사들은 보통 어떤 직군과 결혼하나요?

Qqq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22-11-01 13:53:03
사촌 여동생이 유학 마치고 와서
강사를 하고 있어요
기회되는 대로 교수지원은 한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고요
이모가 소개할 남자를 말씀하시는데
어떤 직종이 어울릴까요
주변에 보니 어떠신가요?
나이는 36, 미국박사입니다
IP : 223.38.xxx.18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1 1:54 PM (223.38.xxx.195)

    좋은인연만나시길 바래요.

  • 2. 음.
    '22.11.1 1:56 PM (174.29.xxx.108)

    가방끈길고 불안정한 직업 아닌가요?
    집이 여유로우니 그 긴세월 외국에서 박사까지 공부할 수 있었을거고 박사따고 교수자리로 바로 들어오지않는이상 대부분 그냥 보따리 장수로 끝나지않나요?
    직군이야 친정집에서 받을 재산이 좀 있으면 어느 직군이든 가능하지 않나요?

  • 3. 그럼
    '22.11.1 1:56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강사는 그냥 파트타이머라서 의미없고요.
    본인 집 재산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

  • 4. 나도과거엔
    '22.11.1 1:57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강사는 그냥 파트타이머라서 의미없고요.
    본인 집 재산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
    그리고 36살이면 많이 힘들겠어요...
    정교수되고 생각해봐야할 수도

  • 5. 나도과거엔
    '22.11.1 1:58 PM (118.235.xxx.137)

    강사는 그냥 파트타이머라서 의미없고요.
    본인 집 재산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
    그리고 36살이면 많이 힘들겠어요...
    정교수되고 생각해봐야할 수도
    집안 같으면 26세 초등교사가 낫거든요.

  • 6. 강사는..
    '22.11.1 1:59 PM (112.145.xxx.70)

    좋은 조건의 결혼을 할 입장은 아니죠.

    집안이 보통 매우 좋거나 부유하거나 하면

    그 후광으로 잘 하는 경우는 종종 보이구요

    본인의 직업으로는....
    같은 강사나 대기업 정도?

  • 7. 나이 36살이면
    '22.11.1 2:01 PM (119.71.xxx.177)

    어떤직종이나 나이가 관건이예요

  • 8. 36이면
    '22.11.1 2:03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저보다 5살 적네요.
    학부는 어딘가요? 교수가 될까요 아님 평생 강사일까요?
    요즘 어떤지 몰라도 주위의 5살 많은 s 학부, 미국박사들
    대충 이래요.
    인서울 정교수(s 대학부, 미국박사, 풀브라이트 장학생, 부모 교수)- 국책연구원 (카이스트 플러스 미국박사, 집안 별거 없음, 지인소개)
    강사( s대학부, 미국 박사, 부유한 집 외동)-ㅅㅅ 화재 ( 나솔 광수 스펙보다 좋아요, 의사 아들, 강남 부동산부자, 학부도 유학한 회사도 자격증도 광수 압살, cc입니다)
    강사(s학부, 미국박사, 집안 보통)-투자회사 파트너( 부모교수, 재산은 별로)
    큐레이터(s 학부, 미국박사, 집인 좋음)- 싱글

    사바사 케바케예요.

  • 9. ....
    '22.11.1 2:04 P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대학강사 했었어요. 대학강사들이 강사대기실에 보여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알게 됐어요.
    대학강사들이 집안이 꽤 괜찮았고 집안이 별로인 사람들도 있었는데 남편들이 다들 사업가나 전문직(의사 한의사가 많았어요)이었어요.
    결혼한 유부녀 대학강사 중에는 결혼해서 대학원 시작한 경우들도 있었고 남편이 전폭적으로 지지,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가 있는 직업들이었어요.

  • 10.
    '22.11.1 2:04 PM (125.138.xxx.129) - 삭제된댓글

    대학강사 공부할때 같이했던 연구원하고
    하는경우가 여럿 봤어요. 연애결혼.

  • 11. ....
    '22.11.1 2:05 PM (222.236.xxx.19)

    교수 되는거 저희 외가 친척들 보니까 어렵던데요 . 교수도 있고 중간에 대학강사 하다가 다른 진로로 변경한분들도 있고 한데 집안이 중요하겠죠... 집안이 좋으면 대학강사라고 해도 잘 갈테고 아니면 저기 윗님처럼 26살 초중고 교사들이 더 낫겠죠..

  • 12. 원글
    '22.11.1 2:06 PM (223.38.xxx.189)

    네 나이가 애매하긴 하죠. 남자 40초반까지 생각한대요
    대화가 통했음 하고요
    이모네는 노후 대비 되어있고요,
    동생은 상위권대학이에요, 사회계열고 지적이에요

  • 13. 경제적으로
    '22.11.1 2:08 PM (223.62.xxx.72)

    조건이 어떤가요?
    사회계열, 지적인건 아무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사회계열인건 마이너스고요.

  • 14. ....
    '22.11.1 2:11 PM (222.103.xxx.217)

    대학강사 했었어요. 대학강사들이 강사대기실에 보여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알게 됐어요.
    대학강사들이 집안이 꽤 괜찮았고 집안이 별로인 사람들도 있었는데 남편들이 다들 사업가나 전문직(의사 한의사가 많았어요)이었어요.
    결혼한 유부녀 대학강사 중에는 결혼해서 대학원 시작한 경우들도 있었고 남편이 전폭적으로 지지,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가 있는 직업들이었어요.

    그런데 소개가 쉽지 않겠어요. 몇 살 적었으면 가능할텐데.

  • 15.
    '22.11.1 2:15 PM (211.244.xxx.144)

    아는애...딱 그나이에 대학강사였고...집안에 돈이 좀있어서..의사한테 갔어요.물론 돈싸들고요.

  • 16. ㅇㅇㅇㅇ
    '22.11.1 2:16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강사 남편들 직업이 좋은건 강사들이 아무래도 공부하려면 집안이 좋으니까 집안좋아 결혼한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러니까 직업이랑 상관없이 집안으로 맺어져야해요. 또는 서울대정도면 대학때부터 cc 인경우, 아니면 직업으로만은 집안이 평범하면 좀 어렵죠 직업이 불안정하니까. 교수는 현실적으로 대부분 어렵구요

  • 17. ...
    '22.11.1 2:18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남자 교수-여자 대학강사
    미혼교수 중엔 없으려나요...

  • 18. ㅇㅇㅇㅇ
    '22.11.1 2:21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교수-강사는 학생때 맺어진거 말고는 거의 없을꺼에요.
    보통 교수 되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돈을 많이 버는 직업도 아니고 중간애 고생이 많아서 아예 원래 사귀던 사이 아니면 보통 있는집이랑 결혼하려하거나 안정적인 사람이라 하지 강사랑은 안하죠… 그리고 교수가 강사가 교수되기 희박한 확률이고 어떤 신분인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 19. 원글
    '22.11.1 2:22 PM (223.38.xxx.7)

    교수면 서로 이해도도 높고 좋을 것 같은데 어디서 찾나요 ㅠㅠ

  • 20. ㅇㅇㅇㅇ
    '22.11.1 2:22 P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차라리 여자가 가방끈이 짧으면 매치가 더 쉬운데 여자가 공부를 넘 많이 하면 오히려 매치될 사람은 적고 나이는 많아서… 일반 대졸보다 더 힘들고요 무조건 집안이에요…

  • 21. 그대11
    '22.11.1 2:23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제가 20대 후반 때 갓 임용된 30대 중반 교수와 만난적 있는데 저는 유학갔다가 잠시 들어온 거고 집안은 좋았어요(아빠가 의사). 저는 당시 결혼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 교수가 3번만 만나보자고해서 친구처럼 만났었는데, 일단 교수자체가 박봉이라서 여자가 자리 못잡은 시간강사면 부담스럽다고 했어요. 그래서 미국박사보다 초등학교 교사 선호한다고..그래서 가방끈 긴 여자들이 지적인 남자를 찾는데 본인이 여유로운 집안이 아니면 막상 눈높이 맞는 남자 만나기가 어렵다고.. (본인 사촌여동생이 미국박사였는데 자리는 못 잡고 지적인 남자만 찾다보니 결혼하기 힘들다고)

  • 22. ....
    '22.11.1 2:27 PM (222.103.xxx.217)

    그런데 대학원 공부하는 것 자체가 일단은 집이 어느정도 부유해야 가능해요. 아니면 취업해야죠. 현실적으로.

    제가 아는 교수들은 정년 앞둔 분들 외에는 다들 숨겨진 금수저들이었어요.
    금수저 티를 안 내려고 했지만 알고 보니 금수저들 많았어요. 물론 소수의 자수성가도 있어요.

  • 23. dd
    '22.11.1 2:29 PM (58.82.xxx.157)

    저 대학 시강강사일때 전문직, 준재벌, 금융맨들 소개팅 엄청 했어요
    그런데 저는 박사따기 전이라 30살이었거든요
    그러고 31살에 결혼했는데 남편 친구들한테 제 친구들 소개하려니까
    33살만 돼도 저 위의 스펙 남자들은 소개팅도 꺼려하더군요
    제 친구는 미모의 인서울 교수에 집안 빵빵해서 35세 이후에도 저런 급 소개팅을 하는데
    당연히 늙고 못생기고 키작고 집안 그저그런 남자들밖에 안남아서 성사가 될리가 없죠
    그래서 결론은 님 사촌동생은 결혼 못할 가능성이 99프로 정도...

  • 24. 그냥
    '22.11.1 2:30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모르겠다 없다 어쩌냐 하세요
    교수면 서로 이해도가 높다뇨..
    교수가 뭔지 어떤지 전혀 모르시는 분같은데..
    조카가 알아서 하라 그러세요
    사실, 이미 조카도 님보다 훨 빠삭할텐데..
    돈이 없는거죠?
    돈 있으면 결정사라도 가지…

  • 25. 무난한 후보군
    '22.11.1 2:30 PM (125.140.xxx.142)

    주변에 의사있으면 소개하셔도 돼요.
    의사들 다수가 석사학위 갖고 있고 박사학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대학교수면 더 좋지만 숫적으로 의사가 더 많아요.
    박사학위 갖고 있는 연구원도 괜찮아요.
    절대로 눈을 낮추지 말라고 하세요. 노총각 의사들 대학교수들 연구원들 많아요.

  • 26. ....
    '22.11.1 2:33 PM (222.103.xxx.217)

    그런데 의사는 인물(물론 제눈에 안경~)을 많이 봐요.

  • 27. 노후대비 정도는
    '22.11.1 2:38 PM (14.32.xxx.215)

    안되고 아주 부자면 역시 아주 부자 강사나 교수되기 쉬룬 위치한테 가요
    노후 정도 됐다치면 각자도생...

  • 28. 남편이.교순데요
    '22.11.1 2:41 PM (223.38.xxx.233)

    시간강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예요

    강의 못받으면 백수.


    공부많이해 가방끈 길다고 지적 허영심만 가득한...


    울 남편도 그랬으니까요.

    학기 끝나면 다음학기 강의 시간 배정 기다리는..백수


    특히 인문학 교수자리는 하늘에.별따기구요

  • 29. ...
    '22.11.1 2:46 PM (59.15.xxx.141)

    윗댓글 좀 눈살찌푸려지네요
    남편이 많이 꼴보기 싫으셨어요?
    그래도 임용돼서 지적 허영심만 가득한 백수신세는 탈출한 모양이니 다행인데
    남편 욕하는척 함부로 다 후려치진 맙시다

  • 30. ......
    '22.11.1 3:07 PM (221.157.xxx.127)

    하고있는교수자리도 안심할수 없는 시대라 교수지원은 거의 하늘의별따기고 대학강사의경우 본아직업보다는 집안 아버지직업 재산정도에따라 선자리가 다른것 같아요

  • 31. ...
    '22.11.1 3:07 PM (152.99.xxx.167)

    현실적으로 말해서 사촌의 스펙은 결혼시장에서 오히려 마이너스
    소개로 결혼하려면 집안이 좋아야하구요
    아니면 사촌이 열심히 연애해서 성취해야 해요

    선시장에서 성공가능성은 희박해요
    일단 남자들은 가방끈 길고 나이많은 그러나 전문직이 아닌 여자는 선호하지 않아요
    여자는 최소한 자기보다 많이 배우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남자를 원하죠
    근데 그런 남자는 남아있지 않음. 있어도 어리고 예쁘고 적당한 스펙에 좋은 집안 여자를 찾아요
    결론은 조건매칭 불가능
    연애밖에 답없음

  • 32. 같은
    '22.11.1 4:15 PM (121.162.xxx.174)

    대학강사요

  • 33. ㅡㅡ
    '22.11.1 4:52 PM (211.109.xxx.122)

    직업자체는 선호할만한 직업은 아니구요. 철저히 집안이 중요하죠.
    박사까지 하신데다 나이가 있으시니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어요.
    배경이 아주 좋으면 전문직도 가능하겠지만
    그거 아니면 오히려 학벌 높고 나이많고 직업도 알바개념이라
    소득적고 불안정하고 별로죠.

  • 34. 그런데
    '22.11.1 6:02 PM (118.235.xxx.194)

    위에 남편분 얘기 적어주신 분 말씀 틀린 건 아니죠 ㅠ
    오히려 프리랜서 강사인 저보다 일이 없어서 결국엔 교수 임용도 포기하더라구요. 교수 자리 파벌도 엄청나고 다들 학벌 좋고 배운 시간이 긴데 옆에서 보기 넘 안타깝더라구요.
    여자강사인 경우 집이 부자거나 남편 직업이 안정적이면 강사자리에 별로 연연하지 않고 취미로 나온다고 얘기하기도 하던데요. 주변에 친한 분은 작은 사무실 사장님과 결혼했어요. 임용초기하고 회사 경리 겸 총 관리하더라구요

  • 35. 저희집
    '22.11.1 7:41 PM (74.75.xxx.126)

    박사 교수가 유난히 많은데요, 특히 같은 나이에 사촌 오빠 세명이 비슷한 시기에 외국에서 박사를 땄어요.

    오빠 1번은 대학입시에 실패해서 서울대 못갔다고 바로 유학가서 일찍일찍 학위 딴 케이스. 아버지가 장군이셨는데 요직으로만 돌았대요. 학위 따자마자 서울 탑 대학에 교수 임용 되었고요.
    오빠 2번은 설대 학부 졸업하고 유럽 어디 명문대에서 박사 따서 돌아왔어요. 아버지는 3선 국회의원. 아들이 설대 교수되는 게 평생 소원. 결국 그 꿈은 바로 이루어 졌고요.
    오빠 3번이 사실 셋 중에 공부는 제일 잘 했어요. 하지만 부모님이 이끌어 줄수있는 수준이 아니었어요. 아버지는 돈은 많이 버셨지만 학계쪽에 연이 있을 수 없는 직업이었고 그나마 오빠가 유학중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학위 마치고 미국에서 교수 했지만 테뉴어 못 받고 한국에 돌아와서 무슨 연구소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최근에 인서울 괜찮은 대학 정교수가 마침내 되었어요. 다른 오빠들보다 10년 이상 돌고 돌아서 진짜 자기 실력만으로 된거죠.

    결론은 교수가 되려면 아직도 집안 배경이 엄청 중요하다. 돈만 있어도 안 되고 본인은 물론 부모님의 학연 지연 사회적 네트웤이 한국에선 정말 중요하다. 그게 안 된다면 박사고 강사라는 건 의미 없으니 눈높이를 낮추고 사회적 성공보다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할 남자를 찾아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이런 건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요?

  • 36. 집안
    '22.11.1 8:25 PM (217.149.xxx.104)

    강사는 별거 아니고
    집안에 따라 혼처가 달라지죠.

    그냥저냥 노후준비만 된 집에
    그냥저냥 기약없는 시강이면
    같은 처지의 시강 남자가 제일 현실적이죠.

    교수는 절대 그 조건으로 결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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