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트라우마를 생성해놓고 뭘 센터를 운영해요
사건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CPR했던 당시 클럽 안전요원이였다는 분들 울먹이면서 인터뷰에세 앵커가 심리적으로 힘들어보이시는데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연락해보셨냐고 하니까 노코멘트 하겠다고 하등의 치유도 안된 느낌으로 말하더라고요.
국가가 트라우마 그 자체인데 명칭도 이상하고 애시당초 말도 안되는 경찰병력을 배치해놓고 사고의 근본적인 문제는 피해가면서 사건에 대해 말하려다보니 논리적 모순이 상충되고 지켜보는 국민은 숨통막혀요.
국가트라우마센터 기이해요
.....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22-11-01 08:33:32
IP : 223.62.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1 8:37 AM (27.164.xxx.54)저도 그 인터뷰들었는데 클럽안전요원분 피토하던 구조자 cpr에 트라우마가 너무 심한데 이름이 국가트라우마센터인가요? 말하고싶지않다고..보여주기만 급한 정부가 뭘 제대로 할까싶어요
2. ....
'22.11.1 8:44 AM (221.154.xxx.34)해마다 해오던 대로
1. 도로 차량통제,
2 인파 방향 통제,
3.지하철 무정차통과
이 세가지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왜 올해만 안했나 이걸 조사해야지
책임면피할 목적으로 "주최자 없는" 행사라고
강조만 하네요.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것이 국가의 기본 의무다!!!3. ..
'22.11.1 8:47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지금 뉴스보면서 그 생각했어요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와야 한다 2주이상 영상이나 댓글 보지 마라
그것만으로도 우울증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섣부른 남탓 하지마라 등등
모두 맞는 말이긴 한데 굉장히 이성적인 척 하는 움직임이 수상쩍네요
특히 총리가 자극적인 영상 보도 자제하는 언론에 감사하다고 언급하니 다 곱게 안보임
애도기간 서둘러 발표해 터져나오기 시작한 논란 누르고 입막음하는 듯한..
정부에 대한 반감 크게 번지는 걸 막으려는 느낌.
세월호때 데인 게 있어선지 굉장히 빠르게 수습하려 하는데
오히려 속에서 더 화가 쌓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