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전시스템 지적에 "싸구려 직업의식"이라 하신 분 보세요.

000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22-11-01 09:01:1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42004


욕설이 없고, 부드러운 용어를 써서 글의 내용이 논리정연해보이는 것처럼, 

유식한 사람인냥 남기시며 싸울테면 싸워보자 자신만만하게 남긴.. 

덧글을 보고 끌어와 새판 만들어 써드립니다...


저는 싸꾸려 직업의식을 가졌다, 비논리적이라 까여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 상황에서 싸구려 직업의식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판단을 못하시는 듯하네요. 

내용을 보건데, 어차피 이 글을 읽는다 해도 본 덧글 창조자가 사고가 달라질리는 없지만

혹여 모양새에 속는 분들 계실까바.

(왜 제가 창조자라 했는지 아래 다시 설명드릴께요)


본 덧글의 대부분은 '피장파장의 오류'로 쓰여져 있습니다.

(이 피장파장의 오류는 PSAT, NCS 등 각종 해석능력 판단 시험에 주로 나오는 단골 소재입니다)

피장파장의 오류란 네00에 검색해보시면 

"정치인들이 흔히들 쓰는 오류"라고 쓰여져있죠(https://naver.me/FWJccfeb)


쉽게 설명하자면,  덧글님 자녀에게 "너 왜 공부를 그렇게 안하니" 이랬는데 

"엄마도 안했자나"라는 답을 듣는 사례를 말합니다.


------


'22.10.31 4:48 AM (211.108.xxx.12)

직업적 양심도 없는 싸구려 글이네요.

1.원글은 문재인 정부에 똑같이 적용돼야 하는데 윤정부와 어떤 차별화가 있었죠?
작년까지 있었던 시뮬레이션이 올해 갑자기 없어진 거예요?

오히려 작년엔 코로나 정점에서도 통제가 안됐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반대로 묻겠습니다. 

이 상황과 결과가 문정부가 수행해온 시스템보다 어떤 부분이 좋아서 이렇게 된것 같아요?

코로나 정점에서 통제가 안된게 정부 탓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럼 어떤 식으로 통제를 했어야 그보다 더 코로나 감염이 안됐을까요?

그정도 수준 통제도 국민들의 불편으로 여론이 좋지 않았고 경기 침체를 가져올 만큼 무리수가 됐는데,

얼마나 더 크게 통제를 했어야할까요? 



2. 지역축제랑 왜 비교하죠?
아시다시피 지역축제는 재난안전법 시행령에 의해 매뉴얼이 있습니다.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가 지역축제처럼 행사주체가 있는 행사입니까?
어느 정권, 어느 지자체, 어느 언론에서 시장에서 일어나는 동시다발적 이벤트와 지역행사를 등치시킨 적 있나요?


----


지역축제랑 비교 하면 왜 안되죠?

이미 용산구의원들이 예전부터 이 행사의 위험성을 인식했고, 홍보용으로 잘 활용해야 한다는 둥

논의를 한 의회 회의록도 있습니다(2019년)

용산구의회, 3년전 “핼러윈 이태원 무법지대” 해놓고 홍보매진 : 사회일반 - 한겨레
2일 전 — 2019년 회의록 보니 “핼러윈 축제는 자발적 축제…무질서 혼란 많아” 지적 “핼러윈 때 이태원=무법지대”지적도 “지구촌 축제랑 연계하자” 홍보 매진.


지자체법 상, 분명히 지자체 내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문제들을 지자체에서 책임을 지게끔 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체가 모호하면 방치하는 것이 지자체의 할일일까요?

금번 할로윈 사전대비 구 주최 회의에 2019년, 2020년과는 달리 경찰, 소방 측이 아예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방역만 논의하고 일행들 안전 문제는 열외 시켰다고요. (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31)


동일한 할로윈으로 해외사례는 어떨까요?(한국선 주최 모호하면 방치...'뉴욕의 할로윈'은 달랐다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3426)

미국 사례라 안맞는다 하실까바 일본 사례 가져왔습니다(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10/31/5NMEEKW3R5BHXPWE2XVVMZ5...


현재 지역축제 매뉴얼이 없으면 해당 지자체에서 자체 매뉴얼 만들면

누가 만들지 말라고 칼들고 협박합니까? 


3.대통령 되자마자 문재인 정부때 해놓은 일자리, 안전 중심 없애려
공공기관 신규 일자리 다 삭감, 안전 컨트롤 타워 축소 같은 일들을 자행했어요.(이것 뿐만 아니라 윤이 되자마자 기재부에서 전 정권 관련 예산들 삭감하기 바빴습니다)
=>이게 젤 더러운 워딩이네요.
공공기관 신규 일자리 삭감과 안전이 무슨 관련이죠?
설령 안전관련 일자리라 칩시다.
문재인 정권 제천화재가 소방관이 모자라서 그 난리 났어요?
사다리차도 바로 못 펼 정도로 놀고 먹던 소방관들 근무태만이에요.
안전관련 예산 삭감한 거있으면 가져와보세요.
안전컨트롤 타워축소는 뭐가 있었는데요?
근거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무의미하겠지만 새판을 깔더라도 다시 글을 쓴 이유가 이 부분 때문입니다. 


> 안전컨트롤타워 축소 청와대= 안전 컨트롤타워


2014년 세월호 사건 당시 덧글님과 동일한 사고를 가진 분들이 많았죠. 

컨트롤타워는요, 특히 시스템을 만들고 실행될 수 있도록 중앙조정하는 형태를 말하잖아요??

그 컨트롤타워를 마음껏 옮겼고 그로 인해 안전관리 시스템이 무너졌고,

관리 인력이 새어나갔고, 심지어 코앞에 살면서 다음날 아침에 옷바꿔입고 남일처럼 나오신 분이... 

그분이더라고요.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김장수의 무개념 발언(2014.04.23 11:44)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사진)이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에 정부 당국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책임 회피성’ 발언을 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1404231144261



윤석열 정부, '컨트롤타워 2개'... '책임 떠넘기기' 심각한 우려(2022.04.04 22:34)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137&replyAll=&rep...



그는 "국민 안전에 대한 책임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공부깨나 했다는 양반들의 관념론이고, 소위 먹물들의 탁상공론"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건 소방관이건, 군인이건 상관없다. 안보 사태건, 재난 사태건 국민 안전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런 내용들은 이미 4월에 예견되어 있었답니다. 



답글님, 


"사다리차도 바로 못 펼 정도로 놀고 먹던 소방관들 근무태만이에요."


이거에 대한 근거 가져오시죠.

그리고, 근무태만인 소방관들이 있으면 안전인력을 늘이면 안되나요?

그분들이 근무태만이어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나요?


인력이 충분히 투입되고, 비상상황 시 대처방안 시스템이 작동했는데

금번과 같은 일이 발생했나요?



그리고, 제천화재는 소극적 대응과 초기 대응이 부실하긴 했으나

근무태만과 같은 인과관계가 없다고 이미 사법부의 해석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안전을 중시하는 정부에서요. 

사다리차를 바로 못편 것은 차를 빼주지 않은, 부술 수도 없는 원인이 더 컸고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135000064



글을 제대로 파악 못하신건 괜찮은데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까지 모독하지 말아요. 

그리고, 2023년도 예산, 인력은 현재 거의 확정되어 가는 상태인데

행안부에서 발표에 의하면 안전효율성 제고를 위해 안전 예산이 확대는 되었으나 기후와 대형재난과 같은

사고후 예산 위주 입니다. 사후약방문이라구요. 



그리고 싸구려 직업의식, 직무태만은 당선 후 국정과제 120개 중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하겠다고 했으나 나몰라라하는 그들에게 해야할 소리가 아닌가요?  

윤석열 정부, 산재예방 강화·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국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했으나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 현장 안전에 대해 말하는 그 워딩들은 스스로 뱉은 국정과제를 전혀 고려치 않던데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긴, 정말 기본 교양도 못 갖춘(뱉는 말마다 무식, 공식석상에서 사타구니 긁기 등등..) 대통령을 감싸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근데요, 그래 정말로 전 정권도 이런 저런 잘못있다. 

누가 사고 날줄 알고 이렇게 하나? 라고 한다면


사고 이후 상황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됐는지 진상 조사하겠다.

성명서를 내고 그에 맞는 행보가 먼저지 강제 애도기간이 먼저가 아니에요. 


그리고, 

지자체, 경찰청장이 당장 나와서 "우리는 책임없다"라고 떠들 때

최소한 리더라면, 무슨 소리냐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얼마나 근본 없는 정부면, 저런 면피성 발언을 해댈까요? 



이런 사고 안나게 좀 잘하면 누가 죽인다고 협박합니까?




IP : 223.33.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kkxow
    '22.11.1 9:04 AM (58.230.xxx.177)

    저글 커뮤에 많이 퍼져서 표적이 되었을수도 있어요.공격 많이 들어올테니 개소리는 그냥 넘겨버리세요

  • 2. 그렇죠
    '22.11.1 9:06 AM (163.152.xxx.57)

    사고 이후 상황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됐는지 진상 조사하겠다.
    성명서를 내고 그에 맞는 행보가 먼저지 강제 애도기간이 먼저가 아니에요. 2222

    백만번 동감입니다.

    애도기간은 국가책임 아니다라는 변명에 불과하고요, 시간벌기로 밖에 안보여요.

    책임지는 것으로 애도하라 이게 국민의 뜻입니다.

  • 3. 생각없는
    '22.11.1 9:0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이찍이한테 너무 시간과 감정 쏟지 마세요
    아깝습니다.

  • 4.
    '22.11.1 9:17 AM (180.65.xxx.224)

    ㅂㅅ들이 말 알아들을지 모르겠네요

  • 5. 와우
    '22.11.1 9:30 AM (1.237.xxx.217)

    싸구려 직업의식?
    2찍이들은 정망 양심의 문제인지 지능의 문제인지..
    상종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한테 힘빼지 맙시다

  • 6. 00
    '22.11.1 9:33 AM (223.33.xxx.187)

    줄바꾸기는 양해바랍니다.. 폰으로 쓰다보니 수정하면 밀리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636 근데 이재명도 딱히 할말 없을것 같네요 42 ㅇㅇ 2022/11/01 2,800
1395635 저는 이게 더 화가납니다. 강제애도 20 투걸맘 2022/11/01 3,252
1395634 집이 좁으면 가전은 흰색이 좋을까요? 5 .. 2022/11/01 1,503
1395633 가수 이름 좀...해외 락가수에요 2 2022/11/01 1,121
1395632 앞르로 핼로윈 없어지는 건가요? 32 핼로윈 2022/11/01 3,755
1395631 무역수지, 7개월 연속 적자 행진 1 제발 2022/11/01 460
1395630 우리는 분노해야 한다 7 ㅁㅁ 2022/11/01 785
1395629 전업맘들 푼돈벌자고 절대 알바하지마세요 110 .. 2022/11/01 35,327
1395628 공무원이라는 직종 5 etet 2022/11/01 1,894
1395627 사퇴하고 죗값 치뤄라 8 .... 2022/11/01 576
1395626 레고랜드 일부러?, 유암코대표 윤석열임명,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 6 어쩌면 억울.. 2022/11/01 1,472
1395625 (죄송) 핫팩 추천해 주세요. 6 .. 2022/11/01 808
1395624 2찍과 기레기들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압사하는 주범 10 ㅇㅇ 2022/11/01 758
1395623 관할공무원 사퇴는 꼬리 끊기 일뿐... 지나다 2022/11/01 409
1395622 검은 리본 뒤집어 달아라 17 ... 2022/11/01 3,628
1395621 하현상 바람이 되어 영상보고 1 .. 2022/11/01 913
1395620 취임 6개월간.. 12 ** 2022/11/01 1,533
1395619 김건희는 얼굴이 점점 젊어지네요? 32 ds 2022/11/01 7,019
1395618 이태원대참사 관할 부서 공무원들 책임지고사퇴하라 2 책임져라 2022/11/01 814
1395617 대통령 사과 7 이뻐 2022/11/01 1,950
1395616 민주당은 뭐하고 있는걸까요 44 윤석열은 하.. 2022/11/01 3,100
1395615 80세 우리 시아버지 화상영어 1년 2개월 하신 후기 25 완두콩 2022/11/01 8,528
1395614 전 수능때 도시락을 싸 줄 사람이 없었는데 18 .. 2022/11/01 3,666
1395613 애도하라는 "가만히 있으라" 29 2022/11/01 2,588
1395612 코로나 격리 통보 문자 3 ㅇㅇ 2022/11/01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