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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부자될 수 있어요? ㅠㅠ 부자되고 싶습니다.

ㅇㅇ 조회수 : 6,156
작성일 : 2022-10-28 18:12:10


어떻게 부자되셨어요? 저도 어떻게든 법제도와 윤리 도덕이
허용하는 선에서 무슨 일이든 뭐든 해서 부자되고 싶어요.
부자 돼서 ㅠㅠ 더 행복해지고 더 많이 갖고 다가오는
모든 불행 앞에서 당당하게 맞서고 싶어요…
부자되신 방법 알려주세요…
IP : 117.111.xxx.17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8 6:16 PM (14.55.xxx.141)

    저도 궁금..

  • 2. 부모덕
    '22.10.28 6:19 PM (125.178.xxx.88)

    상속 증여요

  • 3. 제 주변은
    '22.10.28 6:20 PM (14.32.xxx.215)

    부자 부모...
    지수성가는 그 부모나 조부모대에서 성공하신걸로

  • 4. 궁금
    '22.10.28 6:21 PM (116.33.xxx.19)

    태어나 보니 부자였단 사람들이 대부분
    나는솔로 정숙한테 물어 보세여ㅜㅋㅋㅋ

  • 5. ㅇㅇ
    '22.10.28 6:23 P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누구나 열심히 살죠 근데 누군 되고 언되고 가름하는건.....운이랍니다. 성공한 이들에게 어떻게 성공하셨나요 물으면 운이 좋았다라는반은 겸손이지만 반은 사실이에요
    그럼 그 운을 어떻게 좋게 하느냐
    베푸세요 남에게. 가까이는 내 부모 조상께 잘해야하고요
    재벌가에서 정치가에서 선대 조상 극진히 모시는게 괜히 하는게 아니에요.
    이렇게 알려줘도 제사 열심히 지내는 누구네가 제일 가난한데? 삐딱선 타는 사람들에겐 네 그러시냐고 대답할수 밖에 없는데 그런분들은 그렇게 믿고 사시는 거고요.
    제사 10번 지내면 뭐하나요 가족끼리 불화나면 안하니만 못한 욕심이도요....
    그 마음가짐을 얘기하는거에요. 타인에게 베풀고 덕을 많이 쎃으면 반드시 그게 돌아옵니다.

  • 6.
    '22.10.28 6:24 PM (211.234.xxx.133)

    이제는 이런 질문은
    귀족이 되려면 어찌 해야하나요? 인듯요.
    태어나길 부자,
    혹은 신분을 바꿀 만큼 역사속 업적을 내거나 잘나야하는...
    개인마다 부자의 범위는 다르겠지만요.

  • 7. ...
    '22.10.28 6:29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나 하나 몸부서져라 열심히 산다고 부자되지는 않더라고요.

  • 8. 젊은 부자
    '22.10.28 6:29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누구나 열심히 살죠 근데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둘을 가르는건 운이랍니다. 성공한 이들에게 어떻게 성공하셨나요 물으면 운이 좋았다라는데 반은 겸손이지만 반은 사실이에요
    그럼 그 운을 어떻게 좋게 하느냐
    베푸세요 남에게. 가까이는 내 부모 조상께 잘해야하고요
    재벌가에서 정치가에서 선대 조상 극진히 모시는게 괜히 하는게 아니에요.
    이렇게 알려줘도 제사 열심히 지내는 누구네가 제일 가난한데? 삐딱선 타는 사람들에겐 네 그러시냐고 대답할수 밖에 없는데 그런분들은 그렇게 믿고 사시는 거고요.
    자꾸 형식에 치우치는데 제사 10번 지내면 뭐하나요 가족끼리 불화나면 안하니만 못한 과시하려는 욕심이죠

    그 마음가짐을 얘기하는거에요. 타인에게 베풀고 덕을 많이 쌓으면 반드시 그게 돌아옵니다. 나는 암 것도 한게 없는데 술술 잘풀린다? 부모님이나 선대 누군가가 공덕을 많이 쌓은 걸 후손인 님이 받는거에요.

    미신이 아니라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는건 진리에요.
    이 세상 모든일이 거저되는건 전혀 없어요.

    큰 사업해보신 분은 아실꺼에요. 노력만으론 절대 크게 성공 못행운이 반드시 따라야해요

  • 9. 젊은 부자
    '22.10.28 6:31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누구나 열심히 살죠 근데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둘을 가르는건 운이랍니다. 성공한 이들에게 어떻게 성공하셨나요 물으면 운이 좋았다라는데 반은 겸손이지만 반은 사실이에요
    그럼 그 운을 어떻게 좋게 하느냐
    베푸세요 남에게. 가까이는 내 부모 조상께 잘해야하고요
    재벌가에서 정치가에서 선대 조상 극진히 모시는게 괜히 하는게 아니에요.
    이렇게 알려줘도 제사 열심히 지내는 누구네가 제일 가난한데? 삐딱선 타는 사람들에겐 네 그러시냐고 대답할수 밖에 없는데 그런분들은 그렇게 믿고 사시는 거고요.
    자꾸 형식에 치우치는데 제사 10번 지내면 뭐하나요 가족끼리 불화나면 안하니만 못한 과시하려는 욕심이죠

    그 마음가짐을 얘기하는거에요. 타인에게 베풀고 덕을 많이 쌓으면 반드시 그게 돌아옵니다. 나는 암 것도 한게 없는데 술술 잘풀린다? 부모님이나 선대 누군가가 공덕을 많이 쌓은 걸 후손인 님이 받는거에요.

    미신이 아니라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는건 진리에요.
    이 세상 모든일이 거저되는건 전혀 없어요.

    큰 사업해보신 분은 아실꺼에요. 노력만으론 절대 크게 성공 못해요 열심히 안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운이 반드시 따라야해요

  • 10. 솔까
    '22.10.28 6:31 PM (112.161.xxx.79) - 삭제된댓글

    요리 잘하는것. 식당 하는것 우습게 봤는데 보니까
    요식업이 잘 나가는데는 상상초월로 벌어대더군요.
    이마트에 단기적으로 임대료 내고 구석에 상주하는 호떡 아저씨...호떡 사면서 잡담 나누었는데 포장마차로 호떡장사하는분이더라구요. 의외로 월 700 이상 번다고 하셔서 깜놀했어요.
    또한 온라인으로 주방 가구 구매했는데 가구 운반.조립하던 아저씨도 월 1000은 찍는다고 하네요.
    유튜브에서 봤는데 아기 엄마...밀키트 가게 열어서 월 700 찍는다고.. 아무나 다 저렇게 버는건 아니고 엄청난 체력과 용기, 부지런함,요령 그리고 창의력까지 있다면 가능한듯.

  • 11. 위에
    '22.10.28 6:34 PM (112.161.xxx.79) - 삭제된댓글

    써놓고 보니 부자 되는법은 아니네요만.
    부자까진 아니어도 월 700 정도면 그냥 저냥 먹고 살잖나요? 너무 높은데 바라보지 마세요. 불행해져요.

  • 12. 우선
    '22.10.28 6:35 PM (223.38.xxx.121)

    좀 아껴야 돈이 모여요.
    남들한다고 젤네일하고 짜잘한 쇼핑하고 맛집찾아다니고등등 할거 다하면서 돈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부자들이 처음에 돈모을때 얘기 들어보면 반성해요.

  • 13. Aaa
    '22.10.28 6:43 PM (112.169.xxx.184)

    제가 지금 먹고살만한 이유는 아버지 덕분입니다.
    사업하셨어요.
    80년대에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작하셨죠. 미래에 뭐가 대세인지 파악하는 눈이 필요한거죠.
    사업시작하시고 집에 한달에 이틀 들어오셨어요. 삶을 갈아넣으셨죠.
    엄청나게 검소하셨어요. 천원단위도 아끼고 명품 하나도 없고 물건하나 사면 오래 쓰시고요. 가족해외여행 한번 다녀온적 없어요. 국내여행도 호텔에서 자본적 없고요.
    씁쓸하게도 일만하시다 돌아가시고 그 열매는 자식들이 누리네요.

    어쨌든 연봉 1억 2억 해봐야 투자나 사업성공하는거 못따라가요.

  • 14.
    '22.10.28 6:48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돈벌기쉬워요 님이 올린글 같은것
    힌트에요

    저는 그런 얘기 귀담아 듣고
    자금 많이 들지 않는 사업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1년 가까이 되었어요
    연매출 10억 가까이 될듯해요

    여기 조롱하는 사람들 많죠
    저는 그런 말에 귀 기울였어요

  • 15. 이어서
    '22.10.28 6:52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여기 정치에 미친 사람들처럼 살면
    아무것도 못 해요
    핸드폰이나 들여다보고 살게되요
    요즘 지역마다 프로그램들도
    다양하니 찾아 다니면서
    배우고 견문을 넓혀보세요

  • 16.
    '22.10.28 7:04 PM (125.191.xxx.200)

    제 생각엔 집안에 돈 까먹는 사람만 없어도 유지 되는 듯 해요..

    사업하다가 크게 망했거나
    사치가 심하거나 등등 솔직히 이런 어려움 없다면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무난하게 사는거 같아요.

  • 17. ㅇㅇ
    '22.10.28 7:13 PM (49.175.xxx.63)

    월급받는 직장인인 경우는 부동산,주식,코인등 투자,,,,,아니면 사업소득 이런거같아요

  • 18. ...
    '22.10.28 7:17 PM (221.140.xxx.205)

    사업을 해야 부자가 됩니다
    월급쟁이는 한계가 있어요
    단 사업은 크게 망할수도 있어서., .

  • 19. ㅇㅇ
    '22.10.28 7:21 PM (73.86.xxx.42)

    부자되는 법 저장

  • 20. 주변
    '22.10.28 7:30 PM (221.149.xxx.179)

    2사람 개인능력 없음
    지방대
    결혼자체를 잘했어요.
    그야말로 행운 한 사람은 대학생때 아들만
    둘 있는 집에서 완전 딸대접받고 골프나치고 결혼전과
    후 인생이 아주 딴판으로 생활이 바뀜
    한 사람은 성격 별로 사귄남자 많았음에도
    돈 방석에 앉았다고 친척이 얘기 할
    정도로 착한남자 시간 갈 수록
    부가 쌓이는 좋은기업에 며느리가 됨.

  • 21. ...
    '22.10.28 7:36 PM (14.32.xxx.122) - 삭제된댓글

    통장 따로 관리 저축용.... 생활비용..따로 다 분배했음...
    빚만 없으면 요즘 고금리라 오히러 적금하시면 이율 좋으실텐데....
    우리집은 남편 자영업이라 거기 부채빼고...
    집이고 차고 부동산이고 일절 빚없어요...
    남편 사업 빚도 갚을라면 갚아요....
    항상.... 내 빚이 얼마인지....사업하니.세금하고 계산하고....살았네요...
    빚 없는게 부자된 듯..
    주식 안하고... 부동산은 잘 들어가서 싸게 사서 올랐어요...
    부부가 전문직이라 가능했을수도...
    전 잠깐 쉬고 있고...내년쯤 다시.일.하려고요
    시가 친정에서 도움받은 거 없이 휴일도 없이 일했어요...

  • 22. ....
    '22.10.28 7:54 PM (39.117.xxx.195)

    부자되는법 알려달랬더니
    부자남자 만나 팔자고친 여자 이야기를 하는 댓글이 있네요

  • 23. 부자되는거
    '22.10.28 8:05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26575&page=1&searchType=sear...

  • 24. 부자되기
    '22.10.28 8:11 PM (123.199.xxx.114)

    어렵지만
    고통의 과정이 없이는 힘들어요.
    주변에서 거지소리 들을 만큼 아끼셔야 되고
    처음에는 종자돈을 모아야 되니까
    사람을 만나지 말고
    3천이든 5천이든 모일때까지
    투자 공부를 하세요.
    부동산 경배 주식 코인등

    유트브 잘 되있으니 지금부터 공부하면서 모으세요.
    변동성이 제일 좋은건 코인인데 이건 너무 위험하고
    그나마 주식
    부동산
    경매도 소액으로는 하기 힘들어요.

    0~9까지는 힘든데
    9부터는 스노우볼 효과라고 두배로 부풀어 오릅니다.

    종자돈이 크면 더 큰 스노우볼을 만들어 낼껏이고
    그냥 부자는 가만이 있는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몸테크라고
    집을 깔고 앉아 있어도 안되요.
    요새 유트브 잘되있으니
    부읽남 렘군
    주식시황 각도기나 백만개미 삼프로 박세익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26575&page=1&searchType=sear...


    부를 일군 사람들 이야기를 매일 들으세요.
    전문직으로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지 않는 사람들은 초기에는 거지로 살아야 됩니다.

    적당히 쓰면서 살라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무시하세요.

  • 25. 윗님
    '22.10.28 8:32 PM (223.38.xxx.39)

    말이 맞아요.
    박봉 월급쟁이나 남들 무시하는 직업에서 부를 이룬 사람들 공통점이 종자돈 만들기에요.
    그 종자돈 만들때까지 십년에서 수십년을 좋게 말하면 검소고,남들 보기에는 지지리궁상 거지같이 살았고요. 종자돈만들어 투자, 자산 늘어도 검소함 유지하며 늘은 자산 재투자. 운도 따라줬다지만..그렇게 지독하게 아껴 모은 돈인데 함부로 투자할리가요. 부동산 한 분들은 최소 6개월에서 1년이상 3년까지도 직장이나 주변에서 괜찮다 들은 곳들 퇴근 후나 휴일에 발로 뛰며 샅샅이 뒤지고 다니며 확인하고 투자했다하더라고요.

    사업으로 부를 이룬 분들은 일찍부터 돈 씀씀이 크던데
    월급이나 작은 돈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은 보통 50이후에나 자산 늘어난게 눈에 보이며 좀 여유있게 돈 쓰지 그 전에는 진짜 지독하게 검소하게 살아요. 그러니 자식들이 호강한다는 말 듣는데 그 자식들 부모가 자산 형성해 나갈때는 거지꼴로 다닌 경우도 많더라고요. 돈도 절약해서 아끼지만 본업 일하면서 남는 시간은 온통 자산 늘리는데 신경쓰다보니 아이들 잘 챙길 여유까지는 없는거죠. 10년도 하기 힘든데 2~30년을 한결같이 그러기가 쉬운게 아니고요, 이런저런 방식으로 보통 50정도 전까지는 짠돌이, 짠순이로 돈모으고 투자하고 반복하면서 50즈음에 그 동안 투자성과가 남들 눈에도 보이게 나타나고 자신들도 투자기법 완성된데다 자산도 있으니 자산 느는 속도가 가속도가 붙더라고요.
    사업소득으로 부자되지 않은
    친구부모님들 친구들 자산형성 과정이 이런 식으로 비슷해요.

  • 26. ....
    '22.10.28 8:38 PM (14.32.xxx.12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적당히 쓰고 안살아요... 전문직 부부에 강남에 살고 빚없고.

    문제는 안쓰네요... 쓸때는 확실히 보통때는 안써요..
    이동네 엄마들 다 그래요...

    교육비가 많이 들고 집이 묶여서...오히려 경기권사는 시누네보다 안써요..ㅠ.ㅠ 교육비는 많이 씁니다..

  • 27.
    '22.10.28 9:04 PM (112.148.xxx.25)

    종잣돈 만드시고 세상돌아가는거 알아야죠
    어딜가든 여기는 어떤데인지 어떻게 돈버는지 왜 이런건 안나오는지 계속 호기심가지고 연구해야해요
    세상보는눈을 기르세요

  • 28.
    '22.10.28 10:03 PM (125.176.xxx.57)

    종잣돈 만드시고 세상돌아가는거 알아야죠
    어딜가든 여기는 어떤데인지 어떻게 돈버는지 왜 이런건 안나오는지 계속 호기심가지고 연구해야해요
    세상보는눈을 기르세요222222

  • 29.
    '22.10.28 10:35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어릴때 동화책에서 읽은건데요
    어떤사람이 부자를 찾아가 어떻게하면 부자가 되냐고 물어요
    부자는 나무가지에 매달리라고 하고
    손을 놓으면 죽는다고
    돈을 그렇게 모으라고 손에서 절대놓지말라고 알려줘요

    저 50인데 지금껏 그동화를 교훈삼아
    돈은 안써야 부자된다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사고싶고 갖고싶은것 고민할때마다
    고민하는건 안필요한거다 쌀처럼 정말필요한건 고민안하고
    산다
    그러면서 고민하는건 안쓰고 안샀어요

    아끼고 재미없는 세월을 보내야 돈을 모으는것같아요

  • 30. 일단
    '22.10.29 1:48 AM (116.122.xxx.50)

    최대한 많이 벌고
    최소한만 써서 종자돈부터 만든 후
    다시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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