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넘치는 잡생각 어떨게 발전적으로 사용할 수 없을까요?

,,, 조회수 : 885
작성일 : 2022-10-27 09:07:52




어떻게 발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IP : 175.197.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0.27 9:09 AM (221.149.xxx.124)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무슨 생각을 하던 선택과 집중을 해야 생산적으로 발전이 된다는 건데,
    일단 기본적으로 잡생각이 많다는 건 그 선택과 집중이 어려운 성향이라는 뜻..

  • 2. 129
    '22.10.27 9:10 AM (125.180.xxx.23)

    생각이 넘치면 주식이나 제테크 공부를 하세요.
    그런건 계속 고민하고 생각할수록 좋은거니까요.

  • 3.
    '22.10.27 9:31 A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

    저는 불교신자라, 불교에서 배운 바 아는대로 답글 드립니다.
    생각을 다루는 데에 두가지 방법을 씁니다.

    하나는 그 생각을 계속 연이어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이가 걱정이야-왜 **를 걱정하는 거지?-그런 걱정은 적절한 건가?-남들은 왜 **을 걱정하지 않을까-**을 그렇게 걱정하는게 실제적으로 합당하고 도움이 되는 일일까-**을 걱정하는 남들 모르는 나만의 이유가 있나?- **을 걱정하는게 사실은 망상에서 시작된 것 아닐까..뭐 이런 식으로요.
    그러니까 그 생각의 끝-바닥을 진짜 집요하게 들여다 보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ㄱㅖ속하다보면 다른 주제들에 대해서도 어떤 감이, 굳이 참구하지 않아도 딱 생깁니다.

    다른 또 하나의 방법을.
    그 어떤 생각이 일어나면, 다른 방법과 움직임으로 그 생각을 일단 지워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목공이나 조립 양재 등 굉장히 집중해야 할 작업을 하며 머릿속에서 그 생각을 없애거나
    어떤 작업을 하지 않으면 내 몸의 모든 움직임을 나노 단위로 관찰하는 방법을 씁니다.
    예르 들어서 걷는다면, 그 한 걸음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호흡이나 근육, 자세를 집중하는 거죠.
    음식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일상을 할 때도 내 몸과 마음을 계속 관찰하고 그로인한 변화와 차이를 계속 들여다 보는 거예요.
    그러면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아니 잡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고 가장 본질적인 것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두가지 방법이 다 어떤게 사실은 잡생각이고 잡생각이 아닌지부터 구분하는 훈련일 수도 있는데 하다보면 삶이 좀 더 차분하고 흔들림 없어지는 효과는 있어요.

  • 4.
    '22.10.27 9:34 AM (121.160.xxx.11)

    저는 불교신자라, 불교에서 배운 바 아는대로 답글 드립니다.
    생각을 다루는 데에 두가지 방법을 씁니다.

    하나는 그 생각을 계속 연이어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이가 걱정이야-왜 **를 걱정하는 거지?-그런 걱정은 적절한 건가?-남들은 왜 **을 걱정하지 않을까-**을 그렇게 걱정하는게 실제적으로 합당하고 도움이 되는 일일까-**을 걱정하는 남들 모르는 나만의 이유가 있나?- **을 걱정하는게 사실은 망상에서 시작된 것 아닐까..뭐 이런 식으로요.
    그러니까 그 생각의 끝-바닥을 진짜 집요하게 들여다 보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ㄱㅖ속하다보면 다른 주제들에 대해서도 어떤 감이, 굳이 참구하지 않아도 딱 생깁니다.

    다른 또 하나의 방법은.
    그 어떤 생각이 일어나면, 다른 방법과 움직임으로 그 생각을 일단 지워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목공이나 조립 양재 등 굉장히 집중해야 할 작업을 하며 머릿속에서 그 생각을 없애거나
    그런 어떤 작업을 하지 않으면 내 몸의 모든 움직임을 나노 단위로 관찰하는 방법을 씁니다.
    예를 들어서 걷는다면, 그 한 걸음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걷는 그 순간의 호흡이나 근육, 자세에만 집중하는 거죠.
    음식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일상을 할 때도 내 몸과 마음을 계속 관찰하고 그로인한 변화와 차이를 계속 들여다 보는 거예요.
    그러면 잡생각이 사라집니다. 아니 잡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고 가장 본질적인 것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이건 생각을 쉬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두 가지 방법이 다 어떤게 사실은 잡생각이고 잡생각이 아닌지부터 구분하는 훈련일 수도 있는데 하다보면 삶이 좀 더 차분하고 흔들림 없어지는 효과는 있어요.

  • 5. ****
    '22.10.27 9:35 AM (125.188.xxx.194)

    명상을 배우시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들숨날숨을 알아차리는 훈련인데 간단하고 쉬워요
    하루 10분-15분만 투자하면 아주 달라집니다

  • 6. ..
    '22.10.27 9:36 AM (58.74.xxx.91)

    흠님 감사합니다.

  • 7. ㅡㅡ
    '22.10.27 11:52 AM (211.55.xxx.180)

    흠님.
    저런건 어떻게 배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906 용산서장, 도보 10분 거리 관용차 이동 고집하다 50분 늦게 .. 31 이게나라냐 2022/11/05 4,042
1392905 근력운동 따로 해야하나요? 3 근력 2022/11/05 2,779
1392904 지금 코로나 엄청나던데 9 2022/11/05 5,891
1392903 남편 얄미워요 4 얄미움 2022/11/05 2,677
1392902 손가락 끝에 굳은살이 생겨요 ㅠ 10 60세 2022/11/05 2,070
1392901 빨리 종종 걸으면 무릎에 더 안좋겠죠? 5 에효 2022/11/05 1,773
1392900 핸드크림 바르고 고무장갑 꼈더니 손이 난리가 났어요 4 ... 2022/11/05 5,734
1392899 공무직인데요. 같은 공무직이. 4 공무직인데어.. 2022/11/05 3,314
1392898 영어와 중국어를 둘다 배워보니 10 ㅇㅇ 2022/11/05 5,544
1392897 씨네21 정훈이 만화 작가, 정훈님이 별세하셨습니다 20 ..... 2022/11/05 4,688
1392896 웃을때 눈물이 나는데... 1 ㅇㅇ 2022/11/05 1,019
1392895 제주도 각질벗기는 돌을 뭐라하죠 9 2022/11/05 2,936
1392894 대통령을 인정. 1 이름쓰기도 .. 2022/11/05 1,234
1392893 정리수납전문가 3 호수 2022/11/05 3,659
1392892 자기수준의 지도자를 갖는다 21 ㄱㄴ 2022/11/05 1,862
1392891 제가 제일 잘 안풀렸을때 주변과 만나기가 힘들어요 9 ... 2022/11/05 3,328
1392890 요새 결혼식가서 밥먹으면 다들 십만원하시나요? 22 가을 2022/11/05 6,585
1392889 성격은 얼굴에 나타나고 8 ..... 2022/11/05 4,230
1392888 저 VIP됐어요 7 신나 2022/11/05 5,919
1392887 파주쪽 누런 벼 4 ... 2022/11/05 1,511
1392886 커피믹스30개랑 물로 9일만에 생환하신 광부분들 29 광부 2022/11/05 7,928
1392885 새끼발톱 빠졌어요 4 ㅇㅇ 2022/11/05 1,429
1392884 박수홍 입장에서는 박경림이 정말 친형제 같겠다는 생각이.. 40 .... 2022/11/05 23,612
1392883 수능 보는 엄마들 한 번 들어와보세요 33 ㅇㅇ 2022/11/05 5,407
1392882 지금 우리나라 윤석열 같은 기득권에서 민중을 지키기위해 싸우다 .. 2 기독교인들 2022/11/05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