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사중에 개매너(더러움 주의)

예민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22-10-24 14:05:59
제가 식사중이었고 남편이 제 얘기를 들으며 바로 코 앞에서 손톱을 깎네요
갑자기 비위가 팍 상해서 수저를 놓으며 뭐라하니 
안튀게 하는데 왜그렇게 예민하냐고 하는데
그 말에 더 화가 나네요
근무처의 과장 넘이 사무실에서 팍 팍 튀어가며 손톱을 자주 깎는데 
정말 나의 어디론가 튈 것 같아 더럽고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짜증나고 해서 그냥 나가버리거든요 
말해도 나이든 과자새끼라 막무가내라서요
남편이란 작자는 그 과장보다 더 하네요
잘못했으면 바로 인정하고 아..미안하다 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상황에 내가 예민하단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가라고 하니 
그제서야 아무말 못하긴 하네요...남편나이 60이 되어가니 내문제인지 저 남자 문제인지 
제 시선에선 너무나 문제가 많이 보입니다. 이것 말고도
남편이 사용한 이쑤시개가 사방팔방 널려있어 딸내미도 질색팔색하고요...
다시 쓰려고..하는건지,,으휴,,,소파갈이 하려고 커버 벗기는데 10여개가 우두두 떨어지는데 정말 미치겠고 
침대에 이쑤시개 몇개씩 박혀있고...식탁위 애들방에 잠시 들어가도 
책상위에 이쑤시개 놓아 다녀간 티 내고 코푼거 다시 풀려는지 절대 휴지통에 안버리고..
축축한 휴지 그대로 화장대 식탁위 어디에든 그대로 두고 자리 이동하고..
이 남자 어떻하나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고쳐지는데...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
방구 똥쌀 정도로 뀌어대고 사람 옆에 있어도 치석 드륵드륵 긁고 정도는
그냥 애교로 넘어갑니다..
여러분 남편분들은 어떤가요...너무 괴롭네요 매번 말하면 분위기 안좋아지니 이젠 말하는것도 지쳤어요
IP : 218.239.xxx.1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2.10.24 2:07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미친거 아닌가요?
    남이 밥먹는 앞에서 손톱을 왜깎죠?
    저런사람은 듣도 보도 못함.

    님이 예민한게 아니라 님남편에 남 배려 못하는 예절도 모르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 2. 님 직장
    '22.10.24 2:07 PM (175.223.xxx.43)

    그 과장새끼가 곧 님 남편인것을요

  • 3. 앞에
    '22.10.24 2:10 PM (223.62.xxx.227)

    세 줄만 읽고 댓글 씁니다.
    손톱손질은 개인 위생버분 아닌가요?
    욕실에서 혼자서 처리하거나 네일샵 등 전문가에게 맡기지
    타인 밥 먹을 때 하는 행위는 아니죠.
    개돼지도 밥 먹을 땐 최소한의 분위기 차려요.

  • 4. 헐..
    '22.10.24 2:1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글만 봐서 님 남편이 지능이 모자란게 아닐까 싶은 정도의 얘기에요.
    딸이 그런 더러운 아버지 경멸합니다.

  • 5. ㅇㅇ
    '22.10.24 2:14 PM (222.100.xxx.212)

    밥먹는데 손톱을 깎다니...;;; 정말 그정도면 가정교육이 문제가 아니고 지능에 문제 있는거죠..

  • 6. ㅇㅇㅈ
    '22.10.24 2:15 PM (222.234.xxx.40)

    아 진짜 죄송하지만 너무 시르네요 우웩

    회사 과장도 미친거지 개인위생에 관한 걸 다른 사람있는 곳에서 버젓이 하는 못된 짓 부끄러운줄 몰랑노

  • 7. ....
    '22.10.24 2:17 PM (112.145.xxx.70)

    전 사무실에서 손톱깎는 미 ㅊ ㄴ 때문에 돌겠어요.

    그 딱! 딱! 하는 소리.....

    지는 업무시간에 안 깍고 아침에 깎는데

    진짜 짜증나요.

    하물며 식탁이라니..

  • 8. 방을
    '22.10.24 2:23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따로 쓰심 되요.
    그래서 한집 살아도 내주방 니주방 거실도 간이 거실 분리된게 서로 필요해요. 각자공간요~

  • 9. 00
    '22.10.24 2:26 PM (106.101.xxx.94)

    병원 접수대에서 조무사가 손톱깍는것도 싫던데

  • 10. 어우
    '22.10.24 2:30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진짜 더럽네요
    읽다 말았어요
    비위상해라ㅠ
    여기 댓글반응 보여드려요 ㅠ

  • 11. 헐..
    '22.10.24 2:31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뭔 방을 따로 써요..
    원글만 읽어봐도 그 남자가 돌아다니면서 집에 쓰레기투척하고 있구만.

    --------
    남편이 사용한 이쑤시개가 사방팔방 널려있어 딸내미도 질색팔색하고요...
    다시 쓰려고..하는건지,,으휴,,,소파갈이 하려고 커버 벗기는데 10여개가 우두두 떨어지는데 정말 미치겠고
    침대에 이쑤시개 몇개씩 박혀있고...식탁위 애들방에 잠시 들어가도
    책상위에 이쑤시개 놓아 다녀간 티 내고 코푼거 다시 풀려는지 절대 휴지통에 안버리고..
    축축한 휴지 그대로 화장대 식탁위 어디에든 그대로 두고 자리 이동하고.
    -------------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 몰라요? 남편도 환갑 다 되었을텐데, 평생 저걸 참아주고 살았다니..

  • 12. 헐..
    '22.10.24 2:34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뭔 방을 따로 써요..
    원글만 읽어봐도 그 남자가 돌아다니면서 집에 쓰레기투척하고 있구만.

    --------
    남편이 사용한 이쑤시개가 사방팔방 널려있어 딸내미도 질색팔색하고요...
    다시 쓰려고..하는건지,,으휴,,,소파갈이 하려고 커버 벗기는데 10여개가 우두두 떨어지는데 정말 미치겠고
    침대에 이쑤시개 몇개씩 박혀있고...식탁위 애들방에 잠시 들어가도
    책상위에 이쑤시개 놓아 다녀간 티 내고 코푼거 다시 풀려는지 절대 휴지통에 안버리고..
    축축한 휴지 그대로 화장대 식탁위 어디에든 그대로 두고 자리 이동하고.
    -------------

    저 남자한텐 집이 그냥 쓰레기통이구만요.

  • 13. @@
    '22.10.24 2:34 PM (223.62.xxx.22)

    매너 0~~기본 예의가 없는 남자분임.

    달력 뒷장같은 큰종이에 글써서 붙여요

    자기만의 한정된 공간ᆢ쓰레기통 사용하길

    여기저기 돌아다님서 쓰고 버리지 - 않기

    에공 자유로운 영혼~ 인가봐요

  • 14. 심각
    '22.10.24 2:35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지능문제같아요

  • 15. 예민
    '22.10.24 2:45 PM (218.239.xxx.114)

    저 원글인데요 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답글 못달았습니다. 이해해주시고요
    남편한테 보여줄지는 좀 생각해보고 결정하려고요 상처받으면 다행..
    상처받기보다는 내가 저정도냐고 아니지 않냐고 자기방어를 하던가
    올린 글을 가지고 또 갑론을박 토론을 하려고 해서 스트레스를 더 가중시키던가
    하루지나면 도루아미타불 금새 잊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707 패딩조끼 3 질문해요 2022/10/24 1,901
1388706 입시치루면 알게되는거 38 ..... 2022/10/24 6,784
1388705 아이가 계속 끊임없이 아픈데 백혈구문제일까요? 8 Qq 2022/10/24 2,657
1388704 신한카드 비번 3번 오류 났는데요 4 모모 2022/10/24 1,234
1388703 50 다 돼서 하는 결혼도 의미가 있나요? 23 5 2022/10/24 7,131
1388702 단위수협은 예금보호 해주나요? 5 와디 2022/10/24 1,906
1388701 토스 뱅크 4 그냥 2022/10/24 1,987
1388700 이재명 해외 출장 카트타고 골프친 김문기 모르는 건 이해가요 19 .. 2022/10/24 1,890
1388699 한 직장 11년차 5 eee 2022/10/24 2,169
1388698 새마을금고에서 삶의 활력을 느끼고 왔어요 16 특판예금 2022/10/24 7,531
1388697 식사중에 개매너(더러움 주의) 8 예민 2022/10/24 4,065
1388696 바닥 요이불 추천부탁드려요 5 수연 2022/10/24 1,604
1388695 코스트코 온라인몰 그냥 회원 정보가 사라지기도 하나요? 1 코스트코 2022/10/24 1,018
1388694 40인분 도시락 주문할 만한 곳 추천해 주세요. 4 ... 2022/10/24 1,309
1388693 돌아가신 분 얘기 잠깐.. 할게요 5 부고 2022/10/24 3,446
1388692 유툽추천 정원좋아하시는분들 2 ㄱㅂㄴ 2022/10/24 952
1388691 김진태 계란 맞아야할듯 25 .. 2022/10/24 3,125
1388690 용량보다 빨래양 적으면 구멍? 2 세탁기 2022/10/24 1,469
1388689 입시 끝나고 보니 미리 알았었더라면 하는 것들... 196 고등학교 2022/10/24 31,223
1388688 조선제일검 말 바꾸기 6 뚜껑 관리나.. 2022/10/24 1,367
1388687 꼬마 건물주인데 13 2022/10/24 7,462
1388686 1가구 2주택 기준이요.. 2 ... 2022/10/24 1,281
1388685 마그네슘 알약 사이즈가 너무 커요 5 2022/10/24 2,149
1388684 문화센타 사주강의 괜찮을까요? 4 dddc 2022/10/24 1,741
1388683 새마을금고에 1억 3개월째인데 위험할까요? 6 . . 2022/10/24 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