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로 팬으로 요번이 가장 난감하네요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22-10-20 08:48:34
4기 영철보고 놀랐는데

요번기수는 어찌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정숙은 정말 싫어요

학교 동네엄마들 트라우마가 있는데 ᆢ

보통 정숙같은 여자에게 순종 안 하면

왕따로 몰아가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 여왕벌 영향력 있으니

같이 동조하더라고요. 여왕벌 비유 맞추려니 거짓말도 지어내고

근데 이런 여자들 다른 사람 엄청 챙겨서 맘에 들면 모임에 같이 끼어 좋아요



영수는 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아요

심해도 너무 심해요

자기감정과 생각에 빠져서 배려를 못 하네요

이건 보통으로 보기 힘든 아재네요

정숙이랑 해물집서도 덥고 힘들다는 표현을 그리 많이 하는데

자기 감정과 생각에 빠져 자기말만 이어가고

영숙이 울고 있는데 다른 사람 공감 안 되는 눈치없는 말만 하고

연애하ㄷᆢ 힘들고 결혼해도 상대방 미치고 팔짝 뛰게 할듯



영숙는 뭐가 그리 힘들 다는 건지 자기연민이 있네요

인스타 가 보니 집도 좋고 골프도 하고 강아지도 있고 직장도 있고

솔직히 여기에 이 보다 못하게 사는 싱글들 많을걸요

직장도 불안정 경제적 여려움 ᆢ

두번 이혼으로 피해의식 있을 수 있지만

그것도 절대적 빈곤에 비하면 다행인데

힘들수 있지만 그렇게 긴 하소연 할만큼 자기연민 빠지지 않고 살수 있는데

저는 이분 차분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었다 싶었는데

얼굴이 우울함이 보이는 이유가 있네요

사람 사는것 보면 결혼하든 미혼이든 어느 정도 다 힘들고 자신이 불쌍한 지점이 있어요

그래도 자기연민에 빠지기 보다 이쯤이면 다행이다 하며 사는게 나를 위해 좋으니 사는 건데 이분은 좀 힘들어 보이네요



영호는 그 좋은 머리와 직업에 눈치가 없고 인간의 배려가 없네요

영수는 자기감정 생각에 빠져서 눈치가 없다면

이분은 자기보다 낮은 지위나 직업이나 기가 약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예의가 없네요

저희 아들이 중등인데 중3인데도

이렇게 눈치가 없지 않은데 그리 잘난척에 재수없게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은 알던데

이분은 공부 머리는 서울대니 좋을지 모르지만 눈치는 진짜 모자란 사람같아요



진짜 요번 기수를 보며

이런점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없는지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남에 대한 배려가 어찌도 이리 없는 사람들이 많이도 모여 있는 기수인지 ᆢ

나이들은 들었어도 인간들이 덜 되었네요


IP : 58.231.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0 8:57 AM (125.132.xxx.98)

    무슨 시트콤 캐릭터들 같아요

  • 2. ..
    '22.10.20 8:59 AM (112.152.xxx.2) - 삭제된댓글

    영수 영숙한테 나가자할때 어이없더라구요.
    공감도 못 하면서 우니까 지금이 기회다 싶은걸로 보였음.
    데프콘이 실드치긴했지만..
    안나가려고 하니까 계속 울면 데리고 나간다~~?? 하는것도 웃기고..
    그 분은 왜 나온건지 도대체ㅜㅜ
    차까지 사고난 마당에.. 나와서 전국민앞에 이상한사람 인증하고ㅜ 안타까워요.

  • 3. ..
    '22.10.20 9:03 AM (106.101.xxx.213)

    영수 영숙한테 나가자할때 어이없더라구요.
    공감도 못 하면서 우니까 지금이 기회다 싶은걸로 보였음.
    데프콘이 실드치긴했지만..
    안나가려고 하니까 계속 울면 데리고 나간다~~?? 하는것도 웃기고..
    그 분은 왜 나온건지 도대체ㅜㅜ
    차까지 사고난 마당에.. 나와서 전국민앞에 이상한사람 인증하고ㅜ 안타까워요.
    그냥 입다물고 말 아끼고 있는게 차라리 더 괜찮아보이는데 뭐라도 해보고 끼어보려고 애는 쓰는데 눈치와 센스는 너무 없어서 계속 마이너스ㅜ
    학교 다닐때 한명쯤 있던 유형같아요.
    아스퍼거같기도 하고..

  • 4. ㅇㅇ
    '22.10.20 9:06 AM (180.228.xxx.136)

    영호는 눈치 없고 배려 없는게 아니라 인성이 나쁜 거예요. 강자 앞에선 한없이 눈치 많고 배려 많을걸요?

  • 5. ..
    '22.10.20 9:37 AM (1.176.xxx.74)

    저도 이번 기수부터 나솔 보기 시작했는데요. 일주일 기다리다 다른 기수 넷플에서 보고 있는데... 역시 빌런들이 많아야 재밌는거 같아요 ㅠ

  • 6.
    '22.10.20 9:47 AM (116.37.xxx.176)

    역대급 10기
    10회분량만 봐도..
    각자 개성들이ㅎㄷㄷ하죠
    예쁜 옥순이 묻히네요

  • 7. 디도리
    '22.10.20 2:40 PM (106.102.xxx.144)

    이번기수때문에 이혼한 사람들 이미지만 안좋아질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911 영숙 넘 울어 정말 별로예요 24 000 2022/10/20 4,741
1387910 당근을 썰어서 말린 채를 음식에 넣으면 10 ........ 2022/10/20 1,824
1387909 최은경 아나운서 37 유니콘 2022/10/20 21,457
1387908 1976용띠 삼재. 8 용띠 2022/10/20 3,010
1387907 도정 1년된 흑미 먹어도 될까요? 1 .. 2022/10/20 795
1387906 명시니 이사가기 싫어 짱구 굴리는 중 12 .. 2022/10/20 3,687
1387905 일본여행 신중해야 2 ㅇㅇㅇ 2022/10/20 3,016
1387904 중국 "주호영 국힘 원내대표 당대회 축하"…여.. 2 ... 2022/10/20 830
1387903 오상진 집은 참 인간적이네요 23 aaa 2022/10/20 28,947
1387902 빙하 속 바이러스 풀려난다..다음 팬데믹, 빙하서 시작될 수도 3 ㅇㅇ 2022/10/20 2,495
1387901 7일만에 외출하는데, 코트 괜찮나요? 8 일주일 2022/10/20 1,758
1387900 남편이 공동명의 해준 분은 없나요? 23 ㅇㅇ 2022/10/20 3,709
1387899 생새우를 선물받았는데요 6 ㅇㅇ 2022/10/20 1,761
1387898 사람들 말에 너무 잘 휘둘리는 성격 고치고싶어요 14 고민 2022/10/20 1,904
1387897 요 며칠전 유덕화글 보고 천장지구, 열혈남아 다시 정주행 2 유덕화는 잘.. 2022/10/20 881
1387896 나는 솔로 현숙 맘에 드는게 19 2022/10/20 4,690
1387895 대학병원과 개인병원 차이 5 차이점 2022/10/20 2,175
1387894 헬리오시티 10억하락 부모가 자녀에게 판거네요. 26 꼼수 2022/10/20 7,312
1387893 90년대 오렌지족 느낌의 가수가 이 사람들 맞나요? 23 ..... 2022/10/20 3,346
1387892 조용필공연 티켓 성공했어요 12 꿀순이 2022/10/20 2,043
1387891 서민적인 양로시설 없을까요? 12 아직은건강 2022/10/20 1,914
1387890 이란을 출장으로 다녀오면 미국 8 이란이런 2022/10/20 1,839
1387889 저흰 아일랜드식탁에서 밥먹게되요 1 ㅇㅇ 2022/10/20 1,581
1387888 등산용 보온병 이거 좋아요 7 산린이 2022/10/20 3,397
1387887 어제 유퀴즈 보신분들~ 미라 관련 얘기요. 5 궁금 2022/10/20 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