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말에 너무 잘 휘둘리는 성격 고치고싶어요
사람들 말에 따라
하루기분이
달라져서요 힘들어요.
길게는 한두달
힘들기도 해요.
왜그런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누군가
나쁜이야기 하면
그안에
계속해서
갇히는
기분이에요.
1. ᆢㆍ
'22.10.20 11:48 AM (58.231.xxx.119)그건 그 사람 맘이다
공도 어디서 보냐예 따라 달라요
그 사람 경험도 본 시점으로 그리 보이나 보죠
그게 전부 나의 모습은 아니니
그리 보이나 보다
그 사람 보는 시선자리에서는 그러나 보죠
그 사람이 나를 전부 아는것은 아니니2. 음..
'22.10.20 11:51 AM (121.141.xxx.68)제 생각에는 사람들은 남들말에 잘 휘둘립니다.
하지만 하지만
오랫동안 휘둘리느냐~잠시 휘둘리느냐~
이게 중요하거든요.
어떤 사람은 1분 휘둘리는데 나는 하루 휘둘린다~~
생각해보면 몸과 마음은 내것인데
어떤 사람은 1분정도 잠시 남에게 내 감정을 맡긴거고 나는 하루동안 맡기거잖아요.
나를 내자신이 조정해야하는데
남에게 하루동안이나 조정하도록 하면
이건 내 자신을 방치해 두는거랑 다름없으니까
얼~~~~~~~~~~~~~~른 방치한 내자신을 찾아와야해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하루에서 12시간 6시간 3시간 1시간 1분 이렇게
시간이 줄도록 노력을 하면 되거든요.
그 노력은 스스로 개발해야 하는거구요.
저는 남의 말에 휘둘릴때면
일단 무조건 관심사를 다른데로 돌려요.
그 사람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무조건~~관심사를 다른 생각으로 돌리든지
집중할 다른걸 찾든지
이런식으로 그 생각이 날때마다
생각을 돌리는 버릇을 연습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점점점 휘둘리는 시간이 줄더라구요.3. ..
'22.10.20 12:02 PM (222.117.xxx.67)장사오래했는데요
사장은 고객한테 휘둘리는 순간 망해요
장사도 이런데 사람은 오죽할까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습디다4. ...
'22.10.20 12:09 PM (211.36.xxx.226)감정이입을 잘 하는 게 아닐까요? 감정이입을 잘 하는 게 잠정이긴하지만 그걸 객관화시키지 못하고 고스란히 끌어안고만 있으면 그냥 감정의 쓰레기장이 되고 말아요.
어릴 때 소설을 많이 보는 게 삶의 다양성, 인간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지금이라도 자신과 주변인을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내가 서 있고, 그 안에 내가 살짝 빠져나와 서 있는 나를 보는 느낌? 힘내세요.5. ...
'22.10.20 12:11 PM (211.36.xxx.226)잠정->장점. 받침을 바꿔쳤네요. ㅋ
6. ...
'22.10.20 12:30 PM (221.140.xxx.68)사람들 말에 잘 휘둘리는 성격
7. 그렇다면
'22.10.20 12:43 PM (223.33.xxx.138) - 삭제된댓글사람을 잘 휘두르는 사람들 옆에 머무르고 있을거예요.
톱니바퀴처럼 서로 요철이 맞아 잘 굴러가거든요.
익숙하니까 편하다고 느끼고, 편하니까 오래 머무르게 돼요.
변화하고 싶다면 우선 시간과 공간을 지금과 다르게 쓰세요.
오전에 갔던 곳을 오후 시간대로 옮긴다던지 이런 식으로요.8. .......
'22.10.20 1:09 PM (211.198.xxx.50)수작질 간파해야 해요~~
9. 원글
'22.10.20 1:28 PM (202.14.xxx.173)답글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10. 원글
'22.10.20 1:30 PM (202.14.xxx.173)시간과 공간을
다르게
쓰기.
그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등등
실천해 보도록
할께요11. 요즘 좋은 노래
'22.10.20 1:30 PM (175.119.xxx.110)나쁜 얘기 들으면
속으로라도 외치세요.
'G랄하고 자빠졌네!'12. ㅇㅇㅇ
'22.10.20 1:50 PM (223.38.xxx.171)윗님 빵터짐
13. 원글
'22.10.20 2:17 PM (202.14.xxx.173) - 삭제된댓글생각돌리기
ㆍ
속으로
욕해주식
등등
조언
감사합니다14. 원글
'22.10.20 2:18 PM (202.14.xxx.173)속으로욕하기
ㆍ
생각돌리기.
등등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15. ㅇㅇ
'22.10.20 6:18 PM (118.235.xxx.158)수작질을 간파해야 해요~
아
너무 와닿는 말씀이에요!16. 원글
'22.10.20 8:22 PM (118.235.xxx.193)수작질
간파하기
.......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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