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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뒤질 XX가"…중고 가전 업자, 구경 후 안 산 손님에 쌍욕 세례

헐... 조회수 : 5,460
작성일 : 2022-10-18 16:50:24
"곧 뒤질 XX가"…중고 가전 업자, 구경 후 안 산 손님에 쌍욕 세례

https://news.nate.com/view/20221018n15016

------------------------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모님 억울한 일 당함"이란 제목으로 사연이 전해졌다.

글을 쓴 A씨는 "부모님이 중고 가전제품 업자한테 안마기 보러 갔다 오셨는데 보기만 하고 안 샀다고 몇 시간 뒤에 쌍욕 문자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판매자 B씨는 A씨의 부모님에게 "다음부터는 XXX 마냥 사지도 않을 거면서 사람 시간 빼먹지 마세요. 곧 뒤질 XX가 젊은 사람 시간 아까운 줄 아셔야지. 사과도 안 하고 가려는 거 X 같네요. 패 죽일 수도 없고. 다음부터 그딴 짓 하지 마세요. 이기적인 XXX 부부들 같으니"라며 문자메시지로 갖가지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A씨는 부모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고 부모님은 "한 시간 정도 구경했다"고 했다. A씨가 문자를 보고 기가 막혀 다시 A씨의 휴대전화로 B씨에게 "(욕 메시지) 본인이 보낸 거 맞냐"고 문자를 보냈다. B씨는 답장으로 또 욕을 퍼부었고 이번에는 A씨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10여 분 정도 이어진 통화에서 B씨는 "집구석이 X 같다", "젊은 사람 붙잡아 놓고 한 시간 반 동안 얘기하는 게 맞아? 얘기해 놓고 안 사?", "너네 애비가 주소 알아, 찾아와" "경찰에 신고해. 애미 없는 XX야" 등 격앙된 목소리로 욕설을 쏟아냈다.

IP : 112.147.xxx.6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8 4:50 PM (112.147.xxx.62)

    "곧 뒤질 XX가"…중고 가전 업자, 구경 후 안 산 손님에 쌍욕 세례

    https://news.nate.com/view/20221018n15016

  • 2. ....
    '22.10.18 4:56 PM (112.220.xxx.98)

    한시간넘게는 너무했네...
    본인이 보낸거 맞냐도 아니고
    달랑 본인?
    불난데 휘발유까지 들이부었네...

  • 3. 응?
    '22.10.18 5:00 PM (112.147.xxx.62)

    ....
    '22.10.18 4:56 PM (112.220.xxx.98)
    한시간넘게는 너무했네...
    본인이 보낸거 맞냐도 아니고
    달랑 본인?
    불난데 휘발유까지 들이부었네..

    -----
    안마기라서
    중고가가 200~300이라는데
    비교하다보면 한시간 금방이죠

  • 4. 원래 못된사람
    '22.10.18 5:01 PM (49.164.xxx.143)

    이기도 하고..
    또 한시간이상 물어보고 보는것도 진상은 맞음..
    양쪽말 들어봐야..
    누가 더 나쁜지 알겠네요

  • 5.
    '22.10.18 5:08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한 시간 반...
    진상 맞아요. 인사도 없었다잖아요?

    그렇다고
    판매자의 저 문자가 이해되는 수준은 넘어섰고요.
    성격 대단하네요.

  • 6.
    '22.10.18 5:09 PM (223.38.xxx.203)

    업자가 상스럽고 별로인 건
    재론의 여지가 없어요.
    근데
    안마기 하나 사러가서
    한시간이나 진빼고 설명듣고
    (체험도 했을지도)
    안사고 사과 한마디없이
    그냥 간다면
    누구나 욕나오죠.

  • 7. 헐...
    '22.10.18 5:10 PM (223.38.xxx.170)

    둘 다 진상...

    직원은 원래 성질 죽여가며
    하나 팔려고 한시간 동안 얼마나 기빨렸을까...

    진심 직원 말도 들어보고싶다.

  • 8. 에구
    '22.10.18 5:10 PM (112.155.xxx.85)

    욕쓴 건 잘못했지만
    한 시간이나 구경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업자는 당연히 살 손님인가보다 하고 열심히 응대했겠죠
    열 받을만 하네요.

  • 9.
    '22.10.18 5:14 PM (58.238.xxx.22) - 삭제된댓글

    댁들은 2-300 짜리 사면서 바로 살수있나요
    체험 하는거하면 1,20분 지났을거고 몇개 설명 들으면
    한시간 그냥 가요
    어른들은 이해력도 딸리니 더 느리겠죠
    그리고 설명을 1시간 했을까요
    판매자가 못된 인간이죠
    고객들이 지 설명들으면 다 삽니까
    저날 지 기분이 안좋았겠죠

  • 10. 체험을
    '22.10.18 5:16 PM (211.250.xxx.112)

    1-20분이나 하나요. 1분 앉아보고 아니면 일어나야죠. 마트 로드쇼도 아니고요

  • 11. 쌍욕은
    '22.10.18 5:19 PM (116.99.xxx.218)

    잘못됐죠.. 근데 그 판매업자 욱했던 심정도 이해는 가요
    아래는 뉴스에서 퍼옴

    경기도 오산에 있는 해당 업체의 사장 B씨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정신병자도 아니고 매번 그러지 않는다. 욕 박은 건 잘못했다”면서도 A씨 부모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B씨는 “물건 사러 오려면 약속을 해야 하는데, 언제 오겠다는 얘기를 안 하고 먼저 왔다”며 “아내와 밥을 먹다가 창고에 갔다”고 했다. 그는 창고 CCTV 사진을 보여주며 “여기는 제품을 진열하고 구경하는 매장이 아니다”라며 “판매 글에도 ‘질문하고 안 사는 사람 많으니 바로 산다는 조건으로 채팅해 달라’고 해놨다”고 했다.

    B씨는 “아내가 고깃집에서 혼자 고기를 굽고 있다. 구매 확정이 안 됐으면 돌아갔다가 생각이 들 때 다시 오시라”고 했는데, A씨 아버지가 “밥이 중요하냐. 물건 파는 게 중요하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안마기기를 사는 것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A씨 부모가 설명을 듣고는 ‘체험을 해보고 오자’며 돌아섰고, B씨는 “불러내서 내 시간 다 빼먹은 게 어이없어서 이건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예, 예’ 하고 차에 타버렸다”고 했다. 이어 “(A씨 부모가) ‘확신이 들면 오겠다. 죄송합니다’라고 했으면 내가 욕했겠느냐”며 “지금도 제가 잘못한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B씨는 ‘욕한 부분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제가 먼저 사과할 게 아니다. 태도를 똑바로 했으면 그런 소리 들을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행동을 뭣 같이 했지만, 그렇다고 니가 욕을 해? 이러면서 사과하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12. ...
    '22.10.18 5:20 PM (175.117.xxx.174) - 삭제된댓글

    부부 둘이서 각자 한대에 앉아 체험하면서 업자 옆에 세워두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진빼다 좋게 인사 안하고 나왔나보네요

  • 13. ㅇㅇ
    '22.10.18 5:30 PM (175.197.xxx.132)

    저 업자가 잘못했죠
    근데 저 노인네들도 어지간히 진상이에요
    나같아도 욕하고싶었을거예요. 참았겠지만

  • 14. 팩트 후기 올라 옴
    '22.10.18 5:32 PM (211.247.xxx.86)

    랩으로 싸 놔서 가동도 못해 봄. 메이커는 세라젬.
    중고라도 백만원이 넘는 거라 작동 여부 확인이 안 되서 돌아 온것. 항의하자 직장 주소 까지 알아내고 집으로 찾아온다고 협박. 경찰 신고한다고 .

  • 15.
    '22.10.18 5:36 PM (175.223.xxx.210)

    진상 대 양아치네요
    욕한거 잘못인정은 해야지 끝까지 잘했다고 길다가 저렇게 욱해서 발작하는 사람 만날까봐 무서워요
    부모님은 약속도 없이 찾아가서 밥먹는 다는 사람 못먹게 해놓고는.. 아들은 또 다른 번호로 연락하고 ㅎㅎ 다들 총체적으로 문제

  • 16. ..
    '22.10.18 5:38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저기는 체험하고 진열하는곳이 아니라잖아요
    실컷 설명듣고는 체험해보고 사겠다고 그냥 가버리다니.. 체험 얘기 나오는거 보고 세라젬 같았어요
    홈쇼핑 무료체험을 하려 했을까요 아님 카페?

  • 17. 그냥
    '22.10.18 5:39 PM (188.149.xxx.254)

    새거 사는걸로....
    양쪽 다 한 발씩 떨어져서 상대를 생갹했으면 생겨나지않았을 사건 이에요.
    감정싸움 이잖아요.

  • 18. 이뻐
    '22.10.18 5:50 PM (211.251.xxx.199)

    팝콘각
    둘다 이상

  • 19. ....
    '22.10.18 6:11 PM (122.32.xxx.176)

    도대체 뭘 보면 한시간을 보나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 20. ㅡㅡ
    '22.10.18 6:13 PM (118.235.xxx.237)

    업자가 판매 마인드가 글렀네요.
    아무리 화가 나도 저런 쌍욕을.
    저 사람은 판매업 하면 안되요.

  • 21. ..
    '22.10.18 6:15 PM (175.223.xxx.88)

    길다가 중고 매장에 간게 아니고 번장 어플로 연락을 하고 간건가보네요 당근 같은 어플이죠?
    판매자는 질문금지 꼭 살사람만 오셈이라고 소개글 달아논거 같고..

    갑자기 근처에서 지금 갈께 했는데 판매자는 밥먹고 있어서 노부부는 도착해서 기다리다 만났고 나 밥먹는 중이었는데 결정 안되었음 이따 오셈 했는데 니밥이 중요해? 난 살꺼임 but.. 이것저것 물어보고 체험 안됨? 그럼 나 체험해보고 살께 bye~ 하고 가버리니
    판매자 빡쳐서 쌍욕시전 그거보고 딸이 캡쳐 해서 본인 폰으로 이거 너임? 왜 그럼? 했더니 또 쌍욕

    판매자 항상 그러는건 아니다 하는거보니 가끔 그러나봄
    분노조절장애
    구매자는 번장보고 갔으면 왠만해선 바로 구매하거나 아님 죄송하다 하고 왔어야...

  • 22. ㅇㅇ
    '22.10.18 6:16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식사하러 들어가는데 굳이 예약없이 와서 저러고 가면 솔직히 쌍욕나오는거 이해되는데 그냥 인터넷에 하소연하고 말지 왜 문자를 보내선
    밥이 중요하냐 파는게 중요하지 해가면서 붙들어놓고
    대체 랩씌워져서 체험도 안되는거 뭐하느라 한시간을 버틴건지
    그닥 억울할 상황도 아니구만

  • 23. ...
    '22.10.18 6:24 PM (1.241.xxx.157)

    비싼 안마기 사는데 당연히 한시간 구경할수 있죠 재벌도 아니고 누가 10분만에 사고 나와요?

  • 24. ㅇㅇ
    '22.10.18 6:30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식사시간이다 하면 대충보고 다음에 예약하고 오겠다 해야죠
    살것처럼 붙들어두고 인사도 없이 나간 거 쉴드꺼리가 전혀못됩니다
    욕문자도 당연히 그렇구요

  • 25.
    '22.10.18 6:30 PM (211.234.xxx.175)

    요샌 너 잘못했어? 그럼 나도 막 나갈래~ 서로 퉁!
    이게 문화인가보죠????????

    정도라는거 모르나봐요?
    이런 분위기니까
    잘못했으니 욕하고
    잘못했으니 때리고
    잘못했으니 죽이고 그런거죠.

    어느샌가
    50보 100보 1000보 10000보 10000000보 다 똑같아~
    이런 분위기네요.

  • 26. 포장해서
    '22.10.18 7:10 PM (14.32.xxx.215)

    쓸수도 없는 안마기를 뭐하러 한시간반씩 주절거리며 보나요??
    세라젬이면 사러갔다는건 체험방에서 다 해보고 견적 나와서 간거 아닌가요??
    욕한건 잘못맞는데 노인들 진짜 기빨리게 했네요
    우리집거 팔고싶다 진심 한번 쓴건데...

  • 27. haneul
    '22.10.18 7:31 PM (200.123.xxx.94)

    식사시간이다 하면 대충보고 다음에 예약하고 오겠다 해야죠
    살것처럼 붙들어두고 인사도 없이 나간 거 쉴드꺼리가 전혀못됩니다
    욕문자도 당연히 그렇구요22222

  • 28.
    '22.10.18 7:49 PM (223.33.xxx.119)

    저 업자가 자식한테 문자한것도 보고왔는데요
    이사람 정상 아닌거 같아요

  • 29. 최악의궁합
    '22.10.18 8:4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눈치센스꽝인 사람과 분노조절안되는사람

  • 30. 최악의궁합
    '22.10.18 8:45 PM (222.239.xxx.66)

    눈치센스꽝인 사람과 분노조절안되는사람이 만났네

  • 31. ..
    '22.10.18 9:51 PM (106.101.xxx.236) - 삭제된댓글

    노부부도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저런 쌍욕하는 사람이 정상인가요? 그냥 화내는 정도가 아니던데요. 그리고 저 부부 자식한테 보낸 문자도 쌍욕이 난무하던데.. 제정신 아니더만요.

  • 32. ㅇㅇ
    '22.10.18 9:54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저 업자 분조장 같네요

  • 33. ㅇㅇ
    '22.10.18 9:55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노인에게 곧 뒤질XX...라니...
    눈을 의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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