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공개 수업 ... 사회성 없는 엄마에게 조언 좀...

유치원 조회수 : 3,825
작성일 : 2022-10-17 10:02:00
낼 유치원 공개수업입니다. 일학기때 참여 수업 땐 남편 보냈어요.. 등원은 제가 시키고 제가 직장맘이라 하원은 어머니가 해주세요.. 동네 공립 유치원이라 걸어다녀서 등하원 시켜요..
전에 하루 평일날 하원시키러 가보니 엄마들 다 삼삼오오 아는 사이더라규요. 에흉 저만 저희 애 딱 데려다 아는 척 하는 사람 없어서 바로 집으로 왔어요... 아.. 아침 등원 시키가 마주치는 분들 제가 먼저 인사하면 서로 인사하는 애들 엄마 몇 분 있었어요... 요즘은 등원시간도 안맞고.. 다들 먼저 제가 안녕하세요 인사 안하면 쌩하니 인사도 안하고 그렇더라구요.. 사회성 자존감 좀 낮은 편인 엄마입니다.. 직장은 혼자 일하는 자영업입니다. ㅠㅠ 저한테 딱이죠.. 공개수업 참관이 넘 싫어요.ㅜㅜ 막 안녕하세요 이러면서 말걸고 이런게 넘 싫어요.. 그런거 안해서 혼자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겉으로 보기엔 당당한 척하지만) 혼자 앉아 있는것고 싫어용. 조언 좀 해주세요.. ( 다행히 아이는 유난히 사교성 좋아요.. 첨 보는 삼형제 사이에도 껴서 친구처럼 놀아버리는 그런 성격이네요.. )






IP : 118.235.xxx.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0.17 10:04 AM (180.69.xxx.74)

    공개후업은 조용히 보고 오면 되고요
    아무래도 직장맘은 어울리기 힘들어요 .그래도
    만나면 먼저 인사하고 말걸고 하다보면 한두명은
    친한 사람 생길거에요

  • 2.
    '22.10.17 10:05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윈글님 애만 보고 열심히 손 흔들고 오면 되지 뭐가 걱정이에요
    정 뻘쭘하면 남편이나 어머니 데려가 대화하시고
    사진도 열심히 찍으세요(멀리서 찍는거라 잘 안나와서 저는 안찍지만 열심히 찍는분들도 많으니까요)

  • 3. ....
    '22.10.17 10:06 AM (211.221.xxx.167)

    직장 맘들도 많아서 아는 사람 없이 혼자 있는 사람들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같은 반이다,얼굴 아는 사람이다 싶으면 인사만 잘하면되고
    내 애만 보고있으면되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 4. ..
    '22.10.17 10:09 AM (59.14.xxx.107) - 삭제된댓글

    진짜 아무상관없어요
    저도 딱 저희애만 보고 나오는데
    끝나고보니 삼삼오오 모여 차를 마시러 가는건지 그러던데
    저는 성격상 그 모습만봐도 기빨리는지라
    혼자가 너무 좋던데요 ㅎㅎ
    아무도 신경안쓰니 전혀 신경쓰지마시고 다녀오세요

  • 5. ㅎㅎ
    '22.10.17 10:09 AM (119.196.xxx.44) - 삭제된댓글

    공개수업이면 참여활동은 아닐거고
    엄마들 아는 얼굴보면 인사좀 하고 애하는거 보고 있음 될거같은데요.
    직장맘들도 오고하니 비슷한 분들도 좀있을거고요. 저도 좀비슷해요.

  • 6. 구글
    '22.10.17 10:12 AM (220.72.xxx.229)

    그런데 흠...방법이 없잖아요

    친한 사람도 없도 혼자는 뻘쭘하고

    그냥 걱정되서 글 쓰신건 알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저도 조만간이라 머리 터지게 고민했는데

    그낭 있다 오려고요
    안 친한 엄마들도 있겠죠

    내가 혼자 있는걸 신경쓰고나 뒷담하는(?)하는 엄마 무리가 있다면
    그사람들 참 할일없네 싶을거 같아오
    자기들은 친해서 같이.왔으면 그걸로 된거지
    혼자 온 사람 흉까지 봐줘야 하나요

  • 7. 요즘
    '22.10.17 10:12 AM (223.38.xxx.234)

    다들 맞벌이라 서로 얼굴 마주친 적도 없는 경우 많아요. 이모님들끼리, 할머니들끼리 알더라구요. 거긴 전업이 많거나 아니면 어린이집부터 알던 사이? 다들 별로 남 신경 안써요. 맘 편히 다녀오세요.

  • 8. 그냥
    '22.10.17 10:16 AM (119.202.xxx.149)

    눈인사만 하고 오세요.
    그중에 워킹맘도 있을테니 그분들과 인사 나누세요.

  • 9.
    '22.10.17 10:17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글고 생각보다 다른 엄마 신경안써요
    남자아이들은 많이 산만한 아이
    여자아이들은 공개수업에서는 자기 발언차례에 한마디도 못하는 아이가 꽤 있는데(지나고 나면 그 나잇대에는 흔히 있는일이고 아무 문제 없는 일)
    부모는 그거 신경쓰이는 경우도 많거든요

  • 10. 집중
    '22.10.17 10:20 AM (116.37.xxx.37)

    자모회 아닙니다^^
    내아이 유치원생활 잘 하고 있는지 보러 가는데만 집중하시면 돼요~
    다른덴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 11. ....
    '22.10.17 10:21 AM (180.71.xxx.78)

    공개수업은 내아이와 눈 맞추러 가는거에요
    다른 부모들 볼필요 없어요.
    그들도 딱히 나에게 관심없구요.
    다른사람 신경 끄시고
    수업끝나면 내 아이에게 과~~하게 리액션 해주면서 집에 오면됩니다

  • 12. ㅇㅇ
    '22.10.17 10:22 AM (221.159.xxx.234)

    굳이 친해질필요도 사생활오픈할필요도 눈도장찍을 필요도 없어요

  • 13. ....
    '22.10.17 10:39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집중하세요

  • 14. ..
    '22.10.17 10:40 AM (1.243.xxx.100)

    그냥 혼자 조용히 보고 나왔지,
    이런 생각 해본 적 없는데 좀 유별나신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아니에요.

  • 15. 나야나
    '22.10.17 10:46 AM (182.226.xxx.161)

    어떤 맘인지 충분히 이해되고요..좀 뻘쭘하지만 아이에게만 집중하면 끝이구요..전혀신경쓰지마세요 몇년지나면 내가왜 그런것에 신경썼지 할겁니다 잘 댕겨오세요

  • 16. ..
    '22.10.17 10:53 AM (39.113.xxx.237)

    다들 자기 아이 보기 바빠서, 딱히 대화 할 필요는 없어요.

    인사 정도는 하면 좋겠죠.

    그저 유치원이에요.. 졸업하면 다들 흩어지는...

    큰 의미 안 둡니다...

    그러나 옷이랑 가방은 힘주고!! 가세요~~ㅎㅎㅎ

    이쁘게 하고 가면 아이도 좋아해요~~

  • 17. ..
    '22.10.17 11:05 AM (106.101.xxx.159)

    예쁘게 차려입으시고 당당하게 서계시고 아이에 집중하시면 되요ㅎㅎ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너무 소외감들고 힘드시면 남편분하고 같이 가세요. 저는 혼자 옷에 힘주고 당당하게 잘 다녔었거든요ㅋㅋ

  • 18. **
    '22.10.17 11:15 AM (59.12.xxx.41)

    시간 딱 맞춰서 가세요

  • 19. ^^
    '22.10.17 11:30 AM (115.139.xxx.139)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당당하게 아이만 보고오세요.
    전 초등 엄마인데 그냥 제일먼저 도착했는데
    우리애 인사하고 아이친구들이랑 인사하고 수업하는것만
    잘보고 바로 나왔어요. 아이두명이라 두반 다 갔거든요
    다들 자기 아이보고 하느라 관심도 없어요.
    좀 그런면 반친구 엄마들한테 친절히 인사만 하는것도 좋구요

  • 20. 아아아아
    '22.10.17 11:51 AM (118.235.xxx.242)

    아이고...아무도...아무도 신경안써요.
    저는 전업이라 여러명 알고
    님이 보기엔 삼삼오오 모여서 끝나고 차도 자주 하는 엄마인데요
    정말 혼자 오든. 처음 보든
    아무도 신경 안써요.
    신경쓰는 경우는 단 한가지.
    아이가 나쁜 쪽으로 유별나서..ㅠ
    저 엄마 어떤 사람인가 궁금한경우밖에 없어요.
    글 속에 엄마들이 내 인사를 안 받는다?...
    혹시 아이가 유별나거나 유치원에서 얘기 많이 듣는 경우는 아니죠?
    그 외엔 신경쓰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642 카톡선물로 받은 상품권 3 선물 2022/10/18 1,173
1390641 조국 전 법무부장관 대리인단(법무법인 다산)에서 알립니다 32 조국승소판결.. 2022/10/18 3,543
1390640 주식 11 얼리버드 2022/10/18 2,642
1390639 직장상사가 제욕을 한걸 알게되었어요 23 쉽지않아 2022/10/18 3,650
1390638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강아지 용품 얼마나 있으세요? 3 특히 방석 2022/10/18 885
1390637 씨네마운틴이 돌아왔어요 6 와우! 2022/10/18 1,475
1390636 남자 키는 186이 딱 적당한거 같아요. 83 ... 2022/10/18 13,427
1390635 가볍고 건조 빨리 되는 바지 아시는 분들 3 .. 2022/10/18 843
1390634 박원순쪽 변호사랑 기자가 문자전문 공개한다네요 23 .. 2022/10/18 5,117
1390633 중,고 수능이나 내신용 영어공부 방법 궁금합니다 2 .. 2022/10/18 908
1390632 네스카페 버추어... 가 뭔지 알려주세요~ 16 도움말씀부탁.. 2022/10/18 2,154
1390631 파리바게트계열 불매합니다 24 악질기업 2022/10/18 2,195
1390630 49세 아줌마 수학공부 시작하려는데 무슨책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 20 수학 2022/10/18 4,104
1390629 남편에게 보여주려고요, 한 말씀 도와주세요 31 후,,, 2022/10/18 6,399
1390628 대박 클래식 공연정보 서울, 청주 11 오페라덕후 2022/10/18 2,564
1390627 명시니가 관저에 안 들어가는 이유를 아십니까? 22 .. 2022/10/18 4,050
1390626 "김건희 '설거지 봉사'는 '기획미담'이었다 21 00 2022/10/18 5,775
1390625 다이어트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거 같네요. 10 ㅣㅣ 2022/10/18 3,791
1390624 SPC가 직원에게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 6 불매 2022/10/18 3,624
1390623 카톡 사진 아직 안올라가나요? 6 ㅠㅠ 2022/10/18 2,082
1390622 늙어서 나혼자도 슬픈데, 친정가족들이 더 화를 내요 20 .. 2022/10/18 7,741
1390621 여비서 → 박원순 텔레그램 문자 "사랑해요. 꿈에서는.. 11 .. 2022/10/18 5,099
1390620 지금까지 푸르밀 제품을 사랑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펌) 13 겨울 2022/10/18 6,597
1390619 10월말 롱코트, 반코트 가능한가요? 6 궁금 2022/10/18 4,001
1390618 내일은 시원하게 콩나물두부김치국 끓이려고요 4 ㅇㅇㅇ 2022/10/18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