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인사가 너무 인색해져버린듯해요
1. 다누림
'22.10.17 8:53 AM (121.145.xxx.90)저도 어제 어떤 아줌마가 핸드폰 떨어뜨린걸 모르고 있길래 알려줬도니 핸드폰만 줍고 고개돌라고 인사도 안하네요.
괜히 말해줬다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말 안해줄래요 ㅠㅠ2. dd
'22.10.17 8:55 AM (218.158.xxx.101)이상한 사람들 참 많죠?
상식이 없는 건지
아무한테나 고맙다고 하는 건 가오가 떨어진다는
덜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암튼 그런 사람들이 남들에게 베푸는 호의에 큰 장애물이 되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은 계속 지켜내는 걸로~3. 저는 반대로
'22.10.17 8:56 AM (182.225.xxx.20)내려가는 엘베를 탔는데 같은층 어느집 문닫히는 소리가 나길래 열고 기다렸더니 젊은 엄마아빠랑 손잡은 돌잡이 애기가 아장아장 오더라고요.
엄마아빠가 탔는데 애기는 어른손뿌리치고 안들어오고 버티더니 먼저 타있던 저한테 배꼽인사를하고서야 아장아장 탑승..
아이구 내가 고마워 애기야♡4. 그런 사람도
'22.10.17 9:00 AM (59.6.xxx.68)있기는 한데 저의 경우 아직은 고맙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서 저 또한 다른 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잊지 않고 하려고 노력해요^^
인사성 바른 아이 만나면 예쁘다 얘기해주고, 어떤 분들은 제가 한 것에 비해 고맙다는 표현을 너무 격하게 해주셔서 살짝 얼굴이 뜨거워지기도 하고..5. ,,
'22.10.17 9:02 AM (110.9.xxx.68)그니까요
저는 엘베잡아주면 후다닥가서 고맙단인사하는데
느릿느릿 인사도없고 그런사람땜에 잡기싫더라구요6. 맞아요
'22.10.17 9:08 AM (116.89.xxx.136)이상한 사람들 많죠..정말 남의 기분을 잡치는 인간들...
7. 아직은
'22.10.17 9:17 AM (222.234.xxx.222)괜찮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그런 소수의 개념없는 사람들 때메 기분 상하죠. 그래도 원글님의 고운 마음은 멋지시네요~
8. ..
'22.10.17 9:2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재활용하는데 어디서 진동 소리가 나는거예요. 보니 플라스틱더미 안에서 진동.
꺼내서 경비아저씨 드리는 순간 아주머니가 와서 채가더군요. 와 진짜 쓰레기로 버려지게 둘껄9. 그러거나
'22.10.17 9:29 AM (121.162.xxx.174)말거나
그런 것들 때문에 기본도 안하면
점점 더 안하는 세상이 되겠죠10. ..
'22.10.17 9:45 AM (222.117.xxx.76)그러게요 고맙습니다 한마디가 어려운가..
11. 저도
'22.10.17 10:17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편의점이고 마트고 감사합니다. 입에 달고 사는데
남편이 그러지 말라네요 ㅋ
요즘 그러지 않는다나.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합니다.
전 문명인이니까요ㅎㅎㅎ12. 인사 인색한
'22.10.17 10:19 AM (116.34.xxx.234)사람들 때문에 속상해마세요
사회는 정화작용이 있어서 결국은 도태됩니다.
승진이 잘 안 되고, 가게가 잘 안 풀리고, 거래가 끊기고,
친구가 떠나가고, 이웃이 안 도와주고, 자녀한테 미움 받고 등등
다 지 손해입니다ㅋ13. ...
'22.10.17 10:25 AM (211.44.xxx.81)기본 매너이고 고맙다는 말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런 분들이 있네요.
우리는 고마움 잘 표현하도록 해요. 아이들도 그렇게 하도록 잘 가르치고요.
그러다 보면 원글님 마주친 그런 분들이 점점 줄어들지 않겠어요.14. 그런사람들
'22.10.17 11:11 AM (112.152.xxx.66)어디서든 욕먹기 딱좋은 부류들이죠
원글님은 결이좋은분이라 주위사람들
배려하시는거구요
원글님 스타일대로 사심 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0928 | 공무원 자녀돌봄휴가요 1 | .. | 2022/10/17 | 1,382 |
| 1390927 | 방금전 과기부 문자 17 | ... | 2022/10/17 | 4,194 |
| 1390926 | 서울날씨 어떤가요? 5 | ㆍ | 2022/10/17 | 1,219 |
| 1390925 | 10/22 토 오후 5시 윤퇴진 촛불대행진 오시나요? 16 | 가치 | 2022/10/17 | 1,584 |
| 1390924 | GSAT(지싸트) 1 | 삼성전자 | 2022/10/17 | 670 |
| 1390923 | 움...조금전 개장후 카카오들 주가 3 | ㅇㅇ | 2022/10/17 | 3,233 |
| 1390922 | 다육이 비싼게 눈에 들어와요 3 | 음 | 2022/10/17 | 949 |
| 1390921 | 다음 카페 아직 잘 안되는거죠? 2 | .... | 2022/10/17 | 655 |
| 1390920 | 노인 분들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와서.. 23 | .. | 2022/10/17 | 3,955 |
| 1390919 | 증여땜에 법무사 만날건데 인감 꼭 필요한거죠? 3 | 쏘니 | 2022/10/17 | 1,075 |
| 1390918 | 왕따나 은따 당해도 집에 말 못하는건 7 | ㅡㅡ | 2022/10/17 | 2,655 |
| 1390917 | 고딩자식이 너무 거슬리고 밉네요. 34 | 갑갑 | 2022/10/17 | 5,432 |
| 1390916 | 미국사는 초4여아 한겨울 서울여행 추천 좀 부탁합니다. 7 | 간만에 | 2022/10/17 | 1,205 |
| 1390915 | 고맙다는 인사가 너무 인색해져버린듯해요 12 | ,,,, | 2022/10/17 | 2,402 |
| 1390914 | 부모님 특히 엄마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상합니다 9 | 아... | 2022/10/17 | 3,638 |
| 1390913 | 아침마당을 보는데 3 | !!?? | 2022/10/17 | 1,948 |
| 1390912 | 은행들 예금금리 어디서 알아보죠? 2 | 은행들 | 2022/10/17 | 1,886 |
| 1390911 | 백신을 기저질환없이 5차까지 맞은분 계세요? 9 | ㅇㅇ | 2022/10/17 | 1,744 |
| 1390910 | 미혼 3040 절반이 ‘부모랑 같이 살래요' 15 | ... | 2022/10/17 | 5,064 |
| 1390909 | 마흔 중반 워킹맘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ㅇㅇ | 2022/10/17 | 1,420 |
| 1390908 | 돈 안드는 취미 뭐가 있나요? 15 | 취미 | 2022/10/17 | 4,538 |
| 1390907 | 딩동댕 유치원에 찬혁이 나오네요 1 | … | 2022/10/17 | 1,990 |
| 1390906 | 인간극장 쌍둥이끼리 결혼 24 | 와 신기방기.. | 2022/10/17 | 20,049 |
| 1390905 | 가족관계부 민원24에서 가능한가요? 6 | 가족관겨ㅏ부.. | 2022/10/17 | 871 |
| 1390904 | 다음메일 2 | ... | 2022/10/17 | 6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