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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른건 별로지 않나요?

....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2-10-17 07:54:40
젊은 여직원들 대부분 키도 큰편에
말랐는데 그 중에서 눈에 띄는 사람은
필라테스와발레 꾸준히 한 직원이예요.
특별히 몸매비율이 더 좋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진짜 다른게 느껴져요.
자기말로는 근육퍼센트도 높다고 하던데
하여튼 그 직원보면서
말랐다고 다 같은 몸매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나이들어 마르면 근육량이 더 줄어서
뭔가 어설픈 자세가 되니
운동 열심히 해야하는구나라고
생각들기도 했구요.
IP : 110.70.xxx.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10.17 8:00 AM (211.234.xxx.105) - 삭제된댓글

    제가 평생 말랐는데 170 50때 비키니사진보면 등이 울퉁불퉁해요 지금 56이고 운동해서 골격근량이 평균되었는데 기립근이 똭있고 등이 정리됐어요.어깨도펴지고요. 일일일식 이런거 하지마세요. 근육다날라가요

  • 2. ...
    '22.10.17 8:06 AM (106.102.xxx.118)

    그냥 마른몸과
    운동하는 마른몸은
    완전 다르죠
    그냥 마른몸은 볼품없어요
    30대까지는 괜찮지만 40대부터는 마르기만한 게 자랑이 아님

  • 3. 당연해요
    '22.10.17 8:22 AM (121.133.xxx.137)

    이십대까진 식이로만 말려도
    기본적으로 탄력과 근육이 받쳐주니
    예쁘지만
    삼십대부턴 운동없이 마르면
    볼품없어져요
    그래도 마른부심 있는 사람들은
    절대 인정 안함ㅋㅋ
    마른데다 허리선 없이 통짜에 뱃살...
    그나마 옷 입었을땐 뚱보단 백배 낫지만요

  • 4. 뭐든
    '22.10.17 8:22 AM (59.6.xxx.68)

    시간과 정성을 들인 건 더 낫죠
    저는 운동한 몸을 더 높이 쳐주는 건 건강 관련해서예요
    나이들면서 운동해서 각종 수치 조절해주고 근육 만들어서 단지 곧은 자세나 몸매같이 남 눈에 보기 좋은 것보다 건강하고 근육이 받쳐준 몸이 활동 영역과 지경을 넓혀주거든요
    나이들어도 마음은 18세라고 하지만 몸이 안따라주면 아무 것도 못해요
    즐길라치면 포기해야 되거나, 어느 정도 이상은 허용이 안되든가…
    그런 이유로 젊어서부터 운동하고 몸 관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운동도 취향의 영역이기도 하고 돈과 시간이 되는 사람들이나 가능하고 선천적인 요소도 있고 몸이 아픈 사람도 있고 하니 단지 근육다져진 다듬어진 ‘보기좋은’ 몸매에만 촛점을 맞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5. 운동과
    '22.10.17 8:31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노동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윗님이 시간과 돈 말씀하셨지만
    저도 자영업 시작한 뒤로
    수년간을 시간없다 있어도 피곤해서
    운동할 시간에 쉬어야지
    하면서 5년을 운동 안했거든요
    어차피 일하면서 차고 넘치게 걸으니까...
    그러다 살도 넘 찌고 일단 활력이 사라지니
    기분도 우울해져서
    에라모르겠다 해보다 넘 힘들면 관두지 하고
    퇴근하고 늦은 밤에 필라테스를 했거든요
    할땐 기진맥진 괜히 시작했다...했는데
    일단 수면의 질이 좋아지고
    담날 넘 개운하더라구요
    한달쯤 지나니 잠자고 있던 근육들이 ㅋ
    다시 깨어나는 느낌이 들면서 훨씬
    활력이 생기더군요
    원래 운동 중독이라할 정도로 열심히
    많이 하던 사람이었는데
    내가 여직 중요한걸 놓치고 살고 있었구나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지금은 헬스로 갈아탔는데
    이것 역시 강도 조절하면서 매일 할 수
    있으니 영 좋네요

  • 6. 에휴
    '22.10.17 8:32 AM (58.148.xxx.110)

    젓가락처럼 말랐건 뚱뚱하건 그냥 좀 삽시다!!!!!!
    저 운동한 사람이라 운동한 몸은 기가 막히게 알아봅니다
    근데 밖에서 보면 40대 이상은 운동한 사람들 별로 안보여요
    남이사 근육없이 젓가락 처럼 빼빼 말랐건 굴러갈 정도로 뚱뚱하건 그냥 좀 놔두면 안되요??
    마르면 근육없다고 지랄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지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난이도 극상입니다

  • 7. 중년
    '22.10.17 8:3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마르기라도 해보세요 좀....

  • 8. .....
    '22.10.17 8:41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너무 운동한몸도 별로던데요 조혜련같은 튼튼한 몸 싫음...ㅠ

  • 9. ㅇㅇ
    '22.10.17 8:41 AM (223.38.xxx.143)

    저도 운동 다니는데 나이 먹은 사람 중에는 그냥 마른 사람도 잘 없어요. 그래서 마른부심이 생겨났다고 봐요. 아줌마들은 운둥안하면 박나래 운동하면 조혜련이라고 하는데 사실 조혜련도 아무나 되는건 아니죠.
    극강으로 운동해야 함.

  • 10. aa
    '22.10.17 8:47 AM (118.235.xxx.244)

    근육질은 고사하고 말라라도 봤으면 ㅋㅋ

  • 11. ...
    '22.10.17 8:57 AM (125.176.xxx.120)

    그래도 뚱뚱한 거 보다는 마른 게 낫죠/ 문제는 마르기가 더 어려워요.

  • 12. ...
    '22.10.17 9:08 AM (39.117.xxx.195)

    비율똥망에 팔다리 짧으면 아무리 운동해봤자죠
    건강은 하겠지만....
    차라리 비율좋고 마른몸이 훨낫지..

  • 13. 나이들어서
    '22.10.17 9:08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마르기만 하면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삘 나더군요
    필히 운동으로 어느 정도 탄탄한느낌을 유지해야할듯..

  • 14.
    '22.10.17 9:10 AM (110.9.xxx.68)

    58ㆍ148님말 극공감

  • 15. 별로지요
    '22.10.17 9:29 A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그래도 뚱뚱한거보다는 낫죠
    뚱뚱하면 노인삘 더 나죠

  • 16. 흠..
    '22.10.17 9:57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서 너무 마르면 더 노인같던데요.
    적당한 살이 더 안늙어보이던데요.

    너무 마르거나 너무 뚱뚱하거나 다 별로.

  • 17. ...
    '22.10.17 10:13 AM (223.38.xxx.198)

    운동한 몸은 다르긴하더라구요..
    발레리나들고 가까이서 보니 근육이...
    저도 한 때 운동하니 조혜련 처럼 되는것 같아서 살짝 실망했는데
    계속하니 못생겼던 부위는 계속 교정되고 좋습니다.

  • 18. 나이
    '22.10.17 10:29 AM (211.197.xxx.68)

    나이들수록 마른거보다 살집이 좀 있으신분들이 보기 좋아요
    나이에 맞게 옷입고
    배도 좀 있고
    마르고 피부가 좀 어두운분들은 아픈사람 같고 생기자체가 없더라구요,,,

  • 19. .....
    '22.10.17 1:01 PM (223.38.xxx.72)

    그래도 뚱뚱한거보다는 낫죠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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