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이 동네 학원장을 욕해요
자기 아이처럼 최상위 아닌 아이는 주목받지 못한다고
하길래,
동네 학원이 성스러운 성직교육기관도 아니고
자기네 이윤추구하는게 목적이니 그렇지 않냐고 말해도
자꾸 씹어대는지ㅡ이해가ㅡ안가요,
원래 사람이 그런가요?
1. ..
'22.10.16 12:03 AM (39.7.xxx.51) - 삭제된댓글내로남불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2. 당연거 아님?
'22.10.16 12:04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그럼 성형외과의사가 제일 이쁘게 성형된 사람 사진 쓰지
그럭저럭 대층된 어중간한 얼굴 사진은 왜 써요. 환자 안 오게3. 당연한거 아님
'22.10.16 12:05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그럼 성형외과의사가 제일 이쁘게 성형된 사람 사진 쓰지
그럭저럭 대층된 어중간한 얼굴 사진은 왜 써요. 환자 안 오게
그래놓고 본인 프사에는 왜 제일 잘나온 사진 올려요?
자다 부시시 사진이 더 사실적이지 ㅎㅎ4. 네
'22.10.16 12:06 AM (114.222.xxx.250) - 삭제된댓글말을 해줘도 본인은 얼마나 대단하다고
자꾸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아이가 돋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심한지,
저런게 더 욕심같은데5. 당연한
'22.10.16 12:06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그럼 성형외과의사가 제일 이쁘게 성형된 사람 사진 쓰지
그럭저럭 대층된 어중간한 얼굴 사진은 왜 써요. 환자 안 오게
그래놓고 본인들 프사에는 왜 제일 잘나온 사진 올려요?.가짜로 뽀샵까지 하면서 자다 부시시 사진이 더 사실적이지 ㅎㅎ
뭐든 최고의 결과 보여주는 건 당연한 거예요.6. 네
'22.10.16 12:07 AM (114.222.xxx.250)ㄴ 그렇게 말해도 이해를 못하고 계속 씹어대요
7. 네
'22.10.16 12:07 AM (114.222.xxx.250) - 삭제된댓글이런 사람도 손절해야 하는건가요?
대화가 안되는거 같아 피곤해요8. 아잉
'22.10.16 12:08 AM (118.235.xxx.107)그럼 내비둬요. 온 우주가 지 위주로 돌아가야하는 샤람이 있어요.
9. 냅두세요
'22.10.16 12:09 AM (211.51.xxx.155)냅두세요. 옳은 말 해줘야 알아먹지도 못해요.
10. 네
'22.10.16 12:14 AM (114.222.xxx.250)공감 안한다고 저도 씹으려나요?
누군가 말하면 생각해 보지 않나요?11. ....
'22.10.16 12:15 AM (221.157.xxx.127)원래학원이 그런곳인데
12. 음
'22.10.16 12:33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학원 설명회해서 가서 들으면 의치한스카이 설명회에요.
만약 중하위권 대학 설명회하면 안가요.
그 분포대에 학생들이 더 많을텐데도요.
학원도 그렇더라구요.
우리 학원에 전교권인 애들 다닌다는걸 내세워야 잘 가르치나보다 애들이 몰려오니까요.13. 근데
'22.10.16 12:42 AM (211.200.xxx.116)씹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죠? 원장과 혈연관계세요?
14. 원글
'22.10.16 12:44 AM (114.222.xxx.250)아녀, 한두번도 아니고 말해줘도 씹는게 듣기 좋겠어요?
15. 학원
'22.10.16 1:11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씹게 두세요. ㅎㅎ
씹어야 풀리실테니까요.
사실 불편한 진실이죠.16. ..
'22.10.16 1:22 AM (117.111.xxx.213) - 삭제된댓글어미가 지능이 낮으니 자식도 그런가보네요.
17. ...
'22.10.16 1:35 AM (121.166.xxx.19)학원 가서 평범한 애가 왜 주목을 받아야 하는지
발상이 이해하기 어려움ㅋㅋ18. .....
'22.10.16 2:26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주목까진 아니더라도 같은 돈 내고 차별 받는 입장에선 역시 당연히 그럴 수 있죠. 동등하게 대해야죠. 못하는 애들 더 끌어줄 필요도 있구요.
홍보야 어찌하더라도 아이들한텐 다르게 하면 안되죠. 교육자 자질이 안되는 거죠.19. .....
'22.10.16 2:28 AM (125.142.xxx.212)주목까진 아니더라도 같은 돈 내고 차별 받는 입장에선 역시 당연히 그럴 수 있죠. 동등하게 대해야죠. 못하는 애들 더 끌어줄 필요도 있구요.
홍보야 어찌하더라도 아이들한텐 다르게 하면 안되죠. 평범한 아이 부모는 호구인가요? 교육자 자질이 안되는 거죠.20. 굳이
'22.10.16 7:15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주목 받는다가 실내에 점수랑 이름 붙어있는게 다일거예요.
평범한 애는 내비두고 잘하는 애 더 가르칠 이유가 뭔가요.
단체수업인데요. 못하면 차별이 아니고 지적은 받을 수 있겠죠
숙제 안해왔다 해와라 집중해라 수업시간에 자자마라 떠들지 말아라
맞는 소리인데 그걸 놔두고 오냐오냐 잘한다 천재다 부둥부둥 이런 곳이 더 이상하죠. 애 망치는데 아닌가요? 요즘 어디서 이유없이 차별받고 무시당하는데 누가 자식을 보내요. 내돈내산인데 야 보내죠.21. 굳이
'22.10.16 7:18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주목 받는다가 실내에 점수랑 이름 붙어있는게 다일거예요.
평범한 애는 내비두고 잘하는 애 더 가르칠 이유가 뭔가요.
단체수업인데요. 못하면 차별이 아니고 지적은 받을 수 있겠죠.
공부 안하는 애들 특징 이 태도와 성실도 문제 분명 있거든요.
숙제 안해왔다 해와라 집중해라 수업시간에 자자마라 떠들지 말아라
맞는 소리인데 그걸 놔두고 오냐오냐 잘한다 천재다 부둥부둥 이런 곳이 더 이상하죠. 애 망치는데 아닌가요? 요즘 어디서 이유없이 차별받고 무시당하는데 누가 자식을 보내요. 내돈내산인데 안 보내죠.22. 굳이
'22.10.16 7:21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주목 받는다가 실내에 점수랑 이름 붙어있는게 다일거예요.
평범한 애는 내비두고 잘하는 애 더 가르칠 이유가 뭔가요.
단체수업인데요. 못하면 차별이 아니고 지적은 받을 수 있겠죠.
공부 안하는 애들 특징 이 태도와 성실도 문제 분명 있거든요.
숙제 안해왔다 해와라 집중해라 수업시간에 자자마라 떠들지 말아라
맞는 소리인데 그걸 놔두고 오냐오냐 잘한다 천재다 부둥부둥 이런 곳이 더 이상하죠. 애 망치는데 아닌가요? 요즘 어디서 이유없이 차별받고 무시당하는데 누가 자식을 보내요. 내돈내산인데 안 보내죠.
못하는 애는 더 시키라니 잘하는 애는 뒷전두고 누가 그래요.
그럼 과외를 시키세요. 좋은 재수학원은 못하는 애는 아예 받아주지도않아요.23. 굳이
'22.10.16 7:23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주목 받는다가 실내에 점수랑 이름 붙어있는게 다일거예요.
평범한 애는 내비두고 잘하는 애 더 가르칠 이유가 뭔가요.
단체수업인데요. 못하면 차별이 아니고 지적은 받을 수 있겠죠.
공부 안하는 애들 특징 이 태도와 성실도 문제 분명 있거든요.
숙제 안해왔다 해와라 집중해라 수업시간에 자자마라 떠들지 말아라
맞는 소리인데 그걸 놔두고 오냐오냐 잘한다 천재다 부둥부둥 이런 곳이 더 이상하죠. 애 망치는데 아닌가요? 요즘 어디서 이유없이 차별받고 무시당하는데 누가 자식을 보내요. 내돈내산인데 안 보내죠.
못하는 애는 더 시키라니 잘하는 애는 뒷전두고 누가 그래요.
그럼 과외를 시키세요. 좋은 재수학원은 인서울 못할 애는 아예 받아주지도않아요. 그런 곳 차별한다고 항의할 사람이네요.24. 굳이
'22.10.16 7:34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주목 받는다가 실내에 점수랑 이름 붙어있는게 다일거예요.
평범한 애는 내비두고 잘하는 애 더 가르칠 이유가 뭔가요.
단체수업인데요. 못하면 차별이 아니고 지적은 받을 수 있겠죠.
공부 안하는 애들 특징 이 태도와 성실도 문제 분명 있거든요.
지각하지 마라 숙제 안해왔다 해와라 집중해라 수업시간에 자자마라 떠들지 말아라
맞는 소리인데 그걸 놔두고 오냐오냐 잘한다 천재다 부둥부둥 이런 곳이 더 이상하죠. 애 망치는데 아닌가요? 학교예서 그런 거 내비두니 수업 못들어서 학원 보내죠. 요즘 어디서 이유없이 차별받고 무시당하는데 누가 자식을 보내요. 내돈내산인데 안 보내죠.
못하는 애는 더 시키라니 잘하는 애는 뒷전두고 누가 그래요.
똑같이 신경쓰겠죠. 특별대우 원하면 과외를 시키세요. 좋은 재수학원은 인서울 못할 애는 아예 받아주지도않아요. 그런 곳 차별한다고 항의할 사람이네요.25. 굳이
'22.10.16 7:35 AM (118.235.xxx.245)주목 받는다가 실내에 점수랑 이름 붙어있는게 다일거예요.
평범한 애는 내비두고 잘하는 애 더 가르칠 이유가 뭔가요.
단체수업인데요. 못하면 차별이 아니고 지적은 받을 수 있겠죠.
공부 안하는 애들 특징 이 태도와 성실도 문제 분명 있거든요.
지각하지 마라 숙제 안해왔다 해와라 집중해라 수업시간에 자자마라 떠들지 말아라
맞는 소리인데 그걸 놔두고 오냐오냐 잘한다 천재다 부둥부둥 이런 곳이 더 이상하죠. 애 망치는데 아닌가요? 학교예서 그런 거 내비두니 수업 못들어서 학원 보내죠. 요즘 어디서 이유없이 차별받고 무시당하는데 누가 자식을 보내요. 내돈내산인데 안 보내죠.
못하는 애는 더 시키라니 잘하는 애는 뒷전두고 누가 그래요.
똑같이 신경쓰겠죠. 특별대우 원하면 과외를 시키세요. 좋은 재수학원은 인서울 못할 애는 아예 받아주지도않아요. 그런 곳 교육자 자질 운운하고 차별한다고 항의할 사람이네요.26. Xx
'22.10.16 7:38 AM (118.235.xxx.64)학교도 아니고 학원이면 당연한 거죠. 그런데 그 친구가 그렇게 씹고 다녀서 오히려 더 홍보도 될 수 있어요. 아 거기 잘하는 애들 많이 다니는구나 이렇게요 ㅎㅎ
27. 학교도
'22.10.16 8:03 AM (14.47.xxx.167)학교도 입시설명회가보면 그러던데...
28. 12
'22.10.16 8:33 AM (175.223.xxx.81)그 사람 멀리 하세요. 이상한 사람이고요.
학원장 뒷담화 계속 하듯이 원글님도 대상에 올라가요.29. ....
'22.10.16 12:31 PM (223.38.xxx.199)지인 중에 자기맘에 쏙 든다며 원장, 학원 칭찬 하더니
원래 이상한 성격이라 원장이랑 한번 틀어지더니... 갖은 욕은 다하고 다니더라구요.... 동네 장사 참 힘들다 싶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