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매 있는 집은 결혼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22-10-09 23:14:52
사위랑 아들 비교 경쟁 , 며느리 딸 비교 경쟁 없나요?
IP : 61.77.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9 11:15 PM (14.32.xxx.215)

    남매가 제일로 쓰잘데없단 글 올라올걸요 ㅋㅋ

  • 2.
    '22.10.9 11:20 PM (118.235.xxx.239)

    어휴 그만들 좀 하세요. 그냥 결혼하면 연을 끊으세요들 무슨 장가간 아들 설겆이를 못하게한다느니 딸을 안시킨다느니 지금집에서 같이들 살아도 부모말 안들을텐데 시집장가가서 각자 알아서들 하겠죠. 무슨 30넘어서도 부모가 하지말랜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그나이되서도 엄마말듣고 안하고 그런 아들딸들 이라면 결혼자체를 안할듯 상대들이 너무피곤해서

  • 3. 인성
    '22.10.9 11:21 PM (58.126.xxx.131)

    시모보니 자기 딸은 시집살이 안했으면 좋겠고 며느리는 부럈으면 좋겠고. 아주 인성이 엉망이던데요

    사람 나름이겠져

  • 4. ..
    '22.10.9 11:25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82는 현실과 많이 동떨어져요.
    여기서 글 읽고 현실서 똑같이 했다간 미친 녀자 취급 받기 딱임.

  • 5. ㅋㅋㅋ
    '22.10.9 11:28 PM (39.7.xxx.251)

    남매있는 집이 많긴 한가봐요.
    딸 많은 집은 한마음으로 까더니
    남매있는 집 얘기 나오니
    말 목하게 입막음 하네요 ㅎㅎㅎㅎ

  • 6.
    '22.10.9 11:32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입막음이 아니라 사돈 집에 전화해서 왜 내 딸 설거지 시켰냐 왜 내 아들 설거지 시켰냐 흥분해 보세요.
    미친 녀자 취급 받지.

  • 7.
    '22.10.9 11:32 PM (211.105.xxx.68)

    저희 친정하고 시댁보면요..
    시댁은 시누들이 시집살이 못하게 막아주는데 알아서 시집살이 안시키시고 딸들도 이뻐하고 며느리도 이뻐하시구요.
    친정도 아들 있으시지만 사위들하고 비교 일절 안하고 사위들도 이뻐하고 귀해하십니다.
    딸 아들 남녀 문제가 아니에요.
    개개인의 인성 문제죠.

  • 8. ㅇㅇ
    '22.10.9 11:37 PM (39.7.xxx.134)

    남자형제부인과 시누이 사이 좋기쉽지않음
    결국 오누이도 멀어짐

  • 9. ...
    '22.10.9 11:49 PM (221.151.xxx.109)

    남매있는 집은 시누이 처신이 제일 관건이죠

  • 10. zzz
    '22.10.9 11:51 PM (119.70.xxx.175)

    누나: 결혼 6년차..결혼 후에도 명절이 이렇게 즐거울줄 몰랐다고 흥겨운 노래를 부름
    시집에 가면 시어머니가 다 챙겨주시고 설거지 안 시킴..일주일에 두 번 도우미 보내주심

    남동생: 곧 결혼할 예정임..누나랑 사이 좋음 (둘이 평생 싸워본 일이 없음)
    결혼 앞두고 누나가 필요한 거 사라고 현금 두둑히 보내줌
    남동생도 누나랑 조카 잘 챙김..결혼 앞두고 누나네랑 즐거운 상견례

    딸아이 시부모도 그렇고 아들아이의 장인어르신과 장모님도 되실 분도 그렇고
    다들 잘 배운 사람들 답게 행동거지가 바르심..좋은 사람들 만나는 것도 복이라는 게 결론

  • 11. ㅇㅇ
    '22.10.10 12:00 AM (39.7.xxx.24)

    누나동생은 보통 누나가 먼저 베푸는데
    오빠 여동생 조합은…오빠가 살가운 성격 드물죠
    오빠가 시누이랑 친하면 또 부인이 싫어하고

  • 12. dlf
    '22.10.10 12:05 AM (180.69.xxx.74)

    속으론 비교하겠지만 뭐라곤 안해요 .
    맏이가 잘 해야 우애 어쩌고 하시는데 ..
    돈 까먹는 아들 며느리만 감싸니 좀 그래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잘 안보겠죠

  • 13. 누나
    '22.10.10 12:45 AM (223.39.xxx.160)

    먼저 베풀긴요. 시모가 여러명 있는 느낌에 시누짓 장난 아님....
    동생한테 전화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다가 큰 싸움나서 얼굴 안 봐요

  • 14. 이럱
    '22.10.10 3:01 AM (41.73.xxx.71)

    질문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골 때리지 않아요 ?
    모든 사람이 같은 성격 능력 재산 배경에서 사나요?
    인성 따라 집안 분위기 또 그 집 경제 상황따라 다 다를텐데요
    무슨 확알적으로 확률이라도 따질 수 있는가로 생각하는게 기사 막히네요
    교육은 어따 말아 먹음????

  • 15. ...
    '22.10.10 7:54 AM (39.117.xxx.84)

    삶이 심심하세요?
    관심 받고 싶으세요?

    적당히 좀 하세요

    남매 경우 글 썼으니
    이제 다음에는 남남 형제 경우 글 쓰고
    그 다음에는 여여 자매 경우 글 쓰세요

    82 수준 떨어지게

  • 16.
    '22.10.10 12:05 PM (106.101.xxx.252)

    82는 현실과 많이 동떨어져요.
    여기서 글 읽고 현실서 똑같이 했다간 미친 녀자 취급 받기 딱임.
    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3313 자기돈 들여 안락사개들 구조하는 개인구조자 17 개인구조자 2022/11/24 2,243
1413312 실내 좁은 집에서 진돗개를 키울 수 있을까요? 47 ㅇㅇ 2022/11/24 4,126
1413311 빈살만의 빈곤포르노 5 qwer 2022/11/24 4,968
1413310 내 다리 내놔~ 7 ㅇㅇ 2022/11/24 2,354
1413309 독일 그래도 많이 늘었네요 1 ㅇㅁ 2022/11/24 2,381
1413308 안면거상 후 호흡곤란 호소 강남 성형외과서 러시아女 사망… 6 ㅇㅇ 2022/11/24 5,886
1413307 경찰 촛불집회 중고생 수사 ㄷㄷㄷ 11 이뻐 2022/11/24 2,415
1413306 19) 풀세팅 하고 있어야만 관계 하는 남편 55 ㄴㅁ 2022/11/24 42,407
1413305 미국에 이공계 한인교수 3500명 22 .... 2022/11/24 6,466
1413304 노화되는 얼굴의 특징. 47 ... 2022/11/24 31,091
1413303 엑셀 인쇄시 2 ㅇㅇ 2022/11/24 835
1413302 내년에 집 값 안올라요 9 ..... 2022/11/24 3,974
1413301 독일축구가 예전만 못한거 같아요.. 21 월드컵 2022/11/24 4,216
1413300 한참 최고 미인은 김태희였었고 2위는 송혜교 전지현 15 ㅇ ㅇㅇ 2022/11/24 5,379
1413299 전세집 식세기 실측 4 식세기 2022/11/24 1,537
1413298 다른건 모르겠는데..쌍방울은 진짜 이상한 회사였네요 5 .. 2022/11/24 2,973
1413297 육아하는 엄마 위로 좀 해주세요 9 fydfyd.. 2022/11/24 1,589
1413296 다나까상 아시나요? 9 .. 2022/11/24 3,984
1413295 갱년기는 시작되면 계속인가요? 11 2022/11/24 3,931
1413294 와.. 지금 모유수유 금쪽이 보고 숨이 막혀요 17 와진짜 2022/11/24 7,873
1413293 낼 축구때 맹시니가 응원한다고 설칠거 같아요 5 ma 2022/11/24 1,416
1413292 레이저 시술하고 일주일 뒤 모임 해도 될까요 5 다음주 2022/11/24 1,751
1413291 헬스트레이너가 운동많이 하지말라고 하는데요 14 운동 2022/11/24 5,666
1413290 사람들 중 adhd비율 50프로 이상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14 왜? 병? 2022/11/23 3,248
1413289 일본이 이기니 입맛도 사라지네요 32 ㅇㅇ 2022/11/23 5,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