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아서 자주 말하는사람.
자신의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늘
남 탓하는 대화방식.
소소한 실수ㅡ의도하지않은 것이 분명한데ㅡ도 용납하지 않고
바로 말로
복수하거나 눈흘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기준으로 생각해 본 폭력적인 대화방식 이나 태도
인간관계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22-10-04 06:59:37
IP : 118.235.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22.10.4 7:00 AM (118.235.xxx.206)직장에 세가지 다하는 동료가 있는데요.
남자인데요.
왜 자꾸 무섭게만
느껴지는지2. 윈글
'22.10.4 7:02 AM (118.235.xxx.206)왜그러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보다
나이많은 동료인데요
반복되니
자꾸 그동료랑 부딪힐것만
같아서
기분이 계속 다운되고
출근하기
겁나요3. ㅇㅇ
'22.10.4 7:14 AM (106.101.xxx.2)다들 속으로 그사람 싫어해요.
그러니 심리적으로 고립된 사람이예요.
무섭다 말고 불쌍한 인생이다고 생각하시고
일위주 로 생각하세요.4. ㄴㄴ
'22.10.4 7:31 AM (58.230.xxx.20)개무시가 답이거나 한번 발끈하거나
5. 그 사람
'22.10.4 8:21 AM (175.192.xxx.185)열등감 많은 인간일거에요.
그런 인간들 실체를 알면 무서운게 아니고 우습죠.
님이 쩔쩔매거나 자기를 무서워한다는 생각이 들면 더 심하게 할 인간이에요.
그냥 무시하거나 똑같이 해주세요.
아니면 사람 불편하게 왜 그러냐고 대놓고 질러주세요.6. 원글
'22.10.4 9:30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7. 원글
'22.10.4 9:31 AM (118.235.xxx.229)열등감이 많을거란
생각은
못하고
왜 그동안 무섭다고만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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