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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아나바다를 모를수가 있죠?

아니 조회수 : 4,456
작성일 : 2022-10-04 02:51:08
인생도 나보다 더 신 양반이.
난 그거 한 30년도 더 전부터 듣던소리 같은데.
진짜 바보아냐?
IP : 182.209.xxx.1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4 2:53 AM (221.151.xxx.109)

    바보가 아니라 병ㅅ

  • 2. 이게 딱이죠
    '22.10.4 2:54 AM (221.151.xxx.109)

    https://m.youtube.com/shorts/ttggS7G0IpU?feature=share

  • 3. 저인간은
    '22.10.4 2:56 AM (182.209.xxx.145)

    대체 아는게 뭐냐고요,
    진짜 작품 하나 만들어놨네.
    찍은 인간들

  • 4. ...
    '22.10.4 3:01 AM (110.9.xxx.132)

    아나바다 하고 금반지 모을 때 동참 안했었나? 싶네요
    아님 혹시 외화 써가며 외국 나가 있었나???
    그 때 외화 유출하지말자고 일치단결하고 할머님들 결혼패물 내놓고 돌반지 내놓고, 우리집도 엄마 패물이랑 우리 돌반지 한개만 두고 다 내고 그랬었는데 흠 그 가족들은 왠지 하나도 안내놨을 것 같.... 그니까 아나바다 모르죠.

  • 5. 아니~~
    '22.10.4 3:02 AM (182.209.xxx.145)

    우주에서 왔니?
    북한서 살다왔니?
    술을 하두 쳐먹어서 치매가 왔나?

  • 6. ..
    '22.10.4 3:03 AM (68.1.xxx.86)

    몰라도 아나바다 실천하며 산다고 합니다. 거니를 줏어서 다시쓰는 윤씨 유명하죠.

  • 7. 더 등신같은 것
    '22.10.4 3:04 AM (172.56.xxx.170)

    6개월에 걷는다고..ㅋㅋㅋㅋㅋ
    주변에 사람들과 만나지도 않고 사나봄.

  • 8.
    '22.10.4 3:20 AM (118.32.xxx.104)

    신토불이는 알랑가 몰라

  • 9. 우산 혼자
    '22.10.4 3:29 AM (112.161.xxx.191)

    쓰고가는 걸 보니 마누라도 구색맞추기였나봐요. 공감능력 빵점!!

  • 10. 왜들
    '22.10.4 3:44 AM (116.46.xxx.87)

    이러세요.. 한 평생 영감님 소리 듣고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그냥 떠받들린 삶만 살면 그러는거에요..

  • 11.
    '22.10.4 3:53 AM (220.94.xxx.134)

    그니까요 초딩 유치원생도 다아는 아마 우리강쥐도 알껄요? 남의얘기였나보네요 흥청망청 쓸돈이 있으니

  • 12.
    '22.10.4 6:2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남이 씹다 버린 껌 주워서 다시 씹고 있는 사람이라 알 것도 같은데....

  • 13. 영통
    '22.10.4 6:21 AM (124.50.xxx.206)

    50대 대기업 내 남편 모르긴 합디다...이과 출신. 세상사 둔감

  • 14. 아줌마
    '22.10.4 6:32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네....그럼요. 아나바다 쯤은 모를수도 있죠.
    그런데 그게 자랑이 아닙니다.
    누구나 아는 보편적인 상식이니까요.
    세상사에 둔감한 사람이 대통령 자격은 없어요.


    그 흔한 신문 쪼가리라도 읽어야 상식 정도 생기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아야
    국정운영할 가치관이나 철학이 생기죠.

  • 15.
    '22.10.4 7:17 AM (183.102.xxx.142)

    주변 지인 까는 글인가 했는데
    아나바다도 모른대요?
    허긴 필요없음 버리고
    필요하면 섀거 사것죠,
    그렇다하더라도 세사물정 너무 모르는
    한심한 작자네요.
    어휴, 거참 공교롭네.

  • 16. 저는
    '22.10.4 7:2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나바다 모를 수 있죠.
    애가 6개월이면 걷는다고 생각할 수 있죠.
    그러나... 어린이집 가면서 적어도 영유아 보육 문제는 당연히 알아보고 가야하건만 그 어린 애들을 맡겨야만 하는 상황도 모르고...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
    도대체 아는 것이 무엇인가... 참...
    아니 그렇게 스스로 모른다고 했건만 뽑아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나...

  • 17. 윤이디엇
    '22.10.4 7:42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그죠. 어린이집 방문하면서 그저 얼굴내미는데 의의를 두는
    대통령이라 한심하다는 거죠.
    방문에 앞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차이, 교육목표,
    맞벌이 보육문제 등 미리 심도있게 공부하고 가야
    현장에서 나오는 얘기에 더 귀기울일수도 있고,
    정책적인 대응이 기민하게 이루어질텐데....

    난 아무 생각없다. 니들이 알아서 하겠지... 하는
    지나가던 동네할배같은 마인드로 국정운영을 하니
    욕을 바가지로 먹는거죠.

  • 18. ..
    '22.10.4 8:18 AM (125.186.xxx.181)

    일상과 유리되고 경주마처럼 옆 다 차단하고 이 새끼 저 새끼 하며 범인 때려잡는 일만 한 사람이잖아요. 그럼 그 일만 하면서 사랑하는 조직에 충성하지 왜 청력 이상자들(날리면이라고 들린다니) 이 불렀다며 할 수 없는 일에 달려들었는 지 이 일이 얼마나 엄중한 지 모르는 듯 해요.

  • 19. 그럴수 있죠
    '22.10.4 8:27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모르니 문제죠

  • 20. ㅇㅇ
    '22.10.4 9:30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모를수도 있는데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려고 한게 문제죠
    대통령이 되고도 공부를 안하는게 더큰문제구요

  • 21. ...
    '22.10.4 9:39 AM (39.7.xxx.53)

    친일파 금수저인데 뭔 아나바다를 알고 컸겠어요ㅡㅡ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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