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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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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집안살림 정돈을 못하면,

ㄱㄱ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26-02-17 00:45:14

처음 텅텅 빈 집에가서 혼자 알아서 해야하는데요

주말이나 갈수있는데요

주말에도 당장 생필품이나  가구등을 준비할수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122.34.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섭
    '26.2.17 12:45 A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병적이네요
    단순히 예민한 사람이 아니고 집착과 망상이 더해진 경우인데
    힘드셨을듯

  • 2. ...
    '26.2.17 12:47 AM (61.43.xxx.178)

    일단 인터넷 주문으로 배송 해야죠
    급한건 쿠팡이라도

  • 3. ㅇㅇ
    '26.2.17 12:52 AM (118.235.xxx.143)

    대학생이면 혼자 밥 사먹을 수 있지않나요.
    문단속, 창문 현관문, 꼭 하라고 당부하시고.

    입주청소?

    전자렌지, 이불, 수저, 비누샴푸만 있어도 일주일은 견디지않나요?

  • 4. 쿠팡으로
    '26.2.17 12:53 AM (1.236.xxx.93)

    쿠팡으로 주문해서 방에 쟁여두고
    시간나실때 도움 주세요

  • 5. ㅇㅇ
    '26.2.17 12:58 AM (112.170.xxx.141)

    당장 급한 침구류 식사때 필요한 작은 교자상은 쿠팡으로라도 주문하고 다이소 가서 당장 쓸 소소한 생필품 사구요.

  • 6. ...
    '26.2.17 1:01 AM (118.36.xxx.122)

    밥은 사먹으면되고
    옷은 일주일 여행가듯 캐리어 하나만
    책이나 샴푸등등 세면도구는 택배로 보내세요

  • 7. 그런데
    '26.2.17 1:10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자취방에 아무 것도 없나요?

    침구)
    매트리스(메모리폼)
    매트리스커버
    사계절 차렵이불
    베개

    주방)
    제일 싼 전자레인지(다이얼식. 5만원이면 삼)
    무선 주전자
    햇반
    생수
    참치캔
    종가집 맛김치(병에 든 거)
    사발멸
    라면
    오뚜기 3분 짜장
    오뚜기 3분 카레
    조미김
    비비고 미역국
    풀무원 반듯한식 설렁탕.

    택배로 부칠 수 있는 건 부치고.
    나머지는 큰 가방에 넣어서 운반.
    쿠팡에서 2년 전에는 3단 이민가방 사서 급한거 다 넣어 기차ㅡ버스로 이동.

    아이랑 상의해보시고 자신 없다고 하면,

    방걸레 밀대, 빗자루, 청소용 물티슈.
    침구류
    자기 소지품

    챙겨서 보내고, 가자마자 청소하고 침구류 꺼내서 자고, 먹는건 나가서 사먹거나 배달시켜 먹고.

    이후 부모가 시간 될 때 가서 이것저것 챙겨줘야죠

  • 8. ㅇㅇ
    '26.2.17 1:15 AM (118.235.xxx.47)

    아예 일절 뭐가 없는 방이라면
    당장 필요한 게
    이불..자취방 근처 큰 마트에서 사거나 쿠팡에서 주문
    수건 휴지..근처에서 사고
    트렁크에 당장 입을 옷 속옷 용품들 가지고 출발
    청소 안 된 집이면 가서 바로 청소할 용품들은 근처에서 조달한다

  • 9. ..
    '26.2.17 7:40 AM (211.206.xxx.191)

    주말에 이사짐 한 번은 옮겨 줘야죠.
    그뒤에는 혼자 알아서 하더라도.

  • 10. 자취방
    '26.2.17 7:47 AM (180.75.xxx.97)

    침구베게, 수건,세면도구,밥상,간단한 식기(배달음식)

  • 11. 그냥두세요
    '26.2.17 9:04 AM (122.150.xxx.241)

    성인인데 죽이되던 밥이되던 알아서 하겠죠.

  • 12. ...
    '26.2.17 8:39 PM (42.82.xxx.254)

    택배로 부치고 정리할순 있는만큼만 해 놓아라고 하세요.생각보다 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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