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휴 되면 빌린 책 잔뜩 읽으며

...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22-10-02 14:41:21
힐링해야지 마음먹었는데
쉬는날 혼자 책읽고 앉아있어야된다는 생각이 지치네요
책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오고
그냥 앉아있어요
너무 심심한 싱글이 ㅠ
IP : 223.39.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 2:41 PM (223.39.xxx.73)

    싱글이분들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 2. ^^
    '22.10.2 2:49 PM (223.39.xxx.30)

    아~~심심한 싱글이 부러운 녀자임,

    삼시세끼~~ 돌아서면 밥때라 흑흑ᆢ
    밥지옥에서 헤매는 중

  • 3. ...
    '22.10.2 2:53 PM (223.39.xxx.73)

    앗, 밥지옥
    같이 요리하고 같이 먹는건 낭만적인 환상인가요
    복닥거리는게 부러운데

    밥차리긴 귀찮고 라면 하나 끓여먹으려고요
    혼자니 이렇게 라면으로 떼워도 되는거겠죠
    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쉴래요

  • 4. 싱글이
    '22.10.2 3:01 PM (1.209.xxx.244) - 삭제된댓글

    전 혼자 밥먹는게 젤 편하고 좋네요
    성격이 이래서 그런가 사람들이 같이 밥먹는게
    왜좋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말하느라 침 튀기고 음식맛도 제대로 음미가 안되고.. 말 많은 사람이랑 먹으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도 없고요

  • 5. 싱글이
    '22.10.2 3:03 PM (1.209.xxx.244) - 삭제된댓글

    아 근데 책은 혼자 읽는게 지쳐서 누구랑 같이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독서모임 있으면 좋갰어요

  • 6. ..
    '22.10.2 3:10 PM (223.62.xxx.148)

    앉아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저녁에 뭐 먹지 고민하고
    강아지 엉덩이도 한 번 두드려주고 부비부비하고
    커튼도 수선한 것 다시 달아야 하고 온라인 쇼핑하고
    결론은 바빠요

    책을 부담 느끼며 보는 건 힐링이 아니져
    혼자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세요
    전 에너지가 부족한지 심심할 틈이 없어서 친구도 적지만 자주 못 만납니다

  • 7. 아파서
    '22.10.2 3:32 PM (59.23.xxx.218)

    누워있어요.
    43살 싱글이에요.

    너무 체력이 안좋고 골골거려요.
    지병도 있고.
    요즘은 온 몸이 두드려맞은거 처럼 아파요.
    특히 등전체..


    이 몸으로 노년까지 어떻게 살아낼지
    ㅠㅠ

  • 8. ...
    '22.10.2 3:39 PM (223.39.xxx.73)

    혼자 먹는게 편하고 좋죠
    근데 수년간 그래보니 내 인생에 남는게 없네요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면 끔찍ㅡㅡ

    맞아요 책읽는거 같이 하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혼자 책읽고 혼자 이해하고 마는거. 너무 생산적이지 않은 일 같아요
    수십년간 책 많이 읽었는데 그래서 좋긴 했지만 내인생이 크게 달라졌나 하면 또 그건 아니에요
    그래도 책 좋아해서 매주 도서관 투어하며 잔뜩 빌리지만
    아 만날사람이 없어 책으로 시간 떼우는건가 싶기도 하고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저는 러닝에 취미 붙였답니다
    아침에 러닝하려고 일찍 일어나요. 넘넘 좋아요

    혼자 하는건 그간 많이 해봤어서
    여행이고 뭐고
    더이상 안내키게요
    혼자는 지치고 힘들어요
    요즘 절실히 느껴요 혼자는 정말 외롭구나

  • 9. 원글님댓글보고
    '22.10.2 4:23 PM (1.209.xxx.244)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저도 혼자 할만한 건 다해봤네요
    좀 귀찮고 성가셔도 이제 사람이랑 같이 해보는 경험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908 나이드니 상처도쉽게 1 ㅠㅠ 2022/10/02 1,865
1385907 각별했던 이모한테 배신감 든다는 아빠 54 ㅇㅇ 2022/10/02 22,853
1385906 무순이 무성하게 자랐는데 2 무순 2022/10/02 714
1385905 동양대 장경욱 교수 페북 글입니다 24 이 기막힌 .. 2022/10/02 5,160
1385904 삶의 방향을 잃었어요. 24 좌절 2022/10/02 7,317
1385903 자발적호구? 8 ... 2022/10/02 2,113
1385902 베스트에 육아 도와주고 팽 당하는 부모. 16 .... 2022/10/02 5,497
1385901 초 4 수학학원 고민 도와주세요 9 도움 주세요.. 2022/10/02 1,485
1385900 내 자식 씻어라 먹어라 치워라도 부모 맘대로 못 해서 복장 터지.. 5 2022/10/02 2,457
1385899 매일매일 강아지 산책장소 고민되네요 ㅎ 4 ㅇㅇ 2022/10/02 1,251
1385898 자음생크림 대신할? 4 자음생 2022/10/02 2,537
1385897 젠더갈등 조장이라니요. 여러분들의 노후 깝깝합니다. 5 에고답답 2022/10/02 1,914
1385896 헬스장 매일 30분씩 다니려는데 준비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Rr 2022/10/02 3,000
1385895 엠팍은 역시 구제불능 수준이네요. 7 조용함 2022/10/02 2,052
1385894 납작 직사각 습기제거제 어떤가요? 3 코스트코 2022/10/02 605
1385893 몸 관리 1 55세 2022/10/02 1,243
1385892 동네한바퀴 이만기 잘하고있나요? 17 일요일 2022/10/02 6,027
1385891 문재인정부 디지털 기록관을 개관합니다 5 곽군 2022/10/02 934
1385890 그동안 안가보고싶던 청와대가 다들 왜 그렇게 가고 싶은가요? 23 ........ 2022/10/02 3,629
1385889 비오기 전 몸도 마음도 무거우신 분중 개선되신분 3 dbtjdq.. 2022/10/02 1,196
1385888 5 만년 된 '메테오 크레이터' 직접 보고 왔습니다 [떠날과학 .. 1 ../.. 2022/10/02 806
1385887 70 엄마가 저하고 청와대 가고 싶어하시는데 근교 또 뭐볼까요?.. 20 2022/10/02 3,615
1385886 윤석열 한국갤럽 긍정 20% 텐프로커밍쑨 저기요 2022/10/02 1,806
1385885 아이의 장래희망이 목수인데요.. 16 목수 2022/10/02 4,797
1385884 남편이 퇴직하면 한달에 한번은 꼭 이런 일정만들고살쟤요 15 ........ 2022/10/02 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