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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직도 믿기지 않은 내가 강연회에서 들은 이야기

whiteee 조회수 : 6,138
작성일 : 2022-09-26 13:39:09
시기는 20~25년전?
장소는 공공기관(매우 중요한)의 초청인사 강연회
가끔 기관에서 지하강당에서 직원들 모여놓고 강연회를 했음(성평등, 예절교육 등등) 
제목? 기억안남, 안보 관련??
기억나는 것
강의하는 사람이 여기에 안기부 사람 와 있을거라고함
우리나라 IMF가 왜 발생했는지를 말함, 그 이유가 너무 거짓말 같아서 
처음에는 저사람 뭔가? 사깃군인가? 했음. 

그렇지만 장소가 장소인만큼 이런데서 헛소리 할수는 없을거 같은데.. 하면서 
이때 나는 그 이유를 듣고 놀래서 옆사람들을 쳐다봤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들어서 그 반응에 놀랐고, 강의 이후에도 그 주제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더 놀람. 

그 강의자가 IMF 발생 이유가 당시 대통령이 김영삼이라고 함 
김대통령이 부시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하다가 맘에 안들었는지
혼자말로 욕을 했다고함 그 당시 그 욕도 이야기해 줬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남. 부산말로 했던것 같음

통역하는 사람이 놀라서 머뭇거리자(어떻게 저쪽 사정을 알았으려나?)
부시가 물었고 그래서 욕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함 

음, 그래서 화난 부시가 IMF를 일으켰다고 함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아직도 내가 들은게 맞나 싶은데 

오늘 주식도 그렇고 이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믿기세요??   
 
IP : 210.96.xxx.2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9.26 1:49 PM (110.70.xxx.22)

    꿈꾸셨나 봅니다
    그리고 그때 미국 대통령은 클린턴이요

    Imf는 삼성이 자동차 사업읏 무리하게 벌이다가 시작된 겁니다

  • 2. 헛소리
    '22.9.26 1:50 PM (211.200.xxx.116)

    대통령 통역관이 그대로 욕이라고 말했다고요? 무슨소리를.. 얼마나 많은 훈련을 받고 투입되는지 모르시나봄

  • 3. 한심
    '22.9.26 1:51 PM (39.7.xxx.32)

    통역관이 욕을 왜 전하겠어요
    이런걸 믿는 수준이니 윤이 대통령이구나 싶네요

  • 4. 그런 이야기
    '22.9.26 1:52 PM (211.206.xxx.180)

    아니라도
    김영삼이 무식해서 경제적 위기에 재대로 대응방어를 못했다고는 했었음.

  • 5. ㅎㅎ
    '22.9.26 1:53 PM (58.141.xxx.86)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신판 사대주의인가요?

  • 6. ㅇㅇ
    '22.9.26 1:53 PM (47.218.xxx.106)

    멍청
    멍청
    멍청

    이런걸 믿으니 2를 찍나봅니다

  • 7.
    '22.9.26 1:57 PM (124.49.xxx.205)

    정말 어디 강연 함부로 듣지 마세요 수준 떨어지는 사람 너무나 많아요.

  • 8. ...
    '22.9.26 2:00 PM (220.116.xxx.18)

    확인되지 않은 야사를 정설처럼 믿다니 판단력이 초딩수준이신가?

  • 9.
    '22.9.26 2:00 PM (122.37.xxx.185)

    아이엠에프가 미국탓? 일본탓이죠.

  • 10. 영통
    '22.9.26 2:02 PM (106.101.xxx.41)

    "일본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라고
    김영삼 대통령이 사과 안하는 일본에게 말했고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빌려준 돈을 빼 가서
    외환 문제가 생긴 걸로 알아요.

    김대통령의 일본에 대한 패기 자존심은 좋았으나 돈으로 당한거.

  • 11.
    '22.9.26 2:08 PM (223.38.xxx.139)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그럴 듯한...
    세계정세가 엄청 복잡하고 전문적인 넘사벽 얘기 같지만 요즘 알면알수록 그렇지 않을 수 있겠다 싶어요.
    또 웃으시겠지만
    코로나도 우리나라의 문대통령이 아니면 만들지 않았을 거 같아요.
    이스라엘은 늘 그래왔고 그들과 한 편으로 포장도 늘 멋지게~
    우리나라가 세계적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정권이라 팬데믹을 만들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그 우등상 상장 언제 줄건지...
    그 과정에서 우리는 클린화 과정을 다시 아프게 견뎌야할 거라 봅니다.

  • 12. 영삼옹
    '22.9.26 2:16 PM (59.7.xxx.94)

    영통
    '22.9.26 2:02 PM (106.101.xxx.41)
    "일본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라고
    김영삼 대통령이 사과 안하는 일본에게 말했고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빌려준 돈을 빼 가서
    외환 문제가 생긴 걸로 알아요.

    김대통령의 일본에 대한 패기 자존심은 좋았으나 돈으로 당한거.

    김영삼 패기는 좋았으나...ㅠㅠ

  • 13. whiteee
    '22.9.26 2:19 PM (210.96.xxx.254)

    나도 가끔은 내가 들은게 맞나 싶어요. 근데 확실히 들은건 맞고 믿기지가 않을 따름이었죠. 어쨌든 반응들이 나랑 똑같네요

  • 14. whiteee
    '22.9.26 2:20 PM (210.96.xxx.254)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그럴 듯한...
    세계정세가 엄청 복잡하고 전문적인 넘사벽 얘기 같지만 요즘 알면알수록 그렇지 않을 수 있겠다 싶어요.
    또 웃으시겠지만22

  • 15. ...
    '22.9.26 2:20 PM (14.63.xxx.81)

    "일본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라고
    김영삼 대통령이 사과 안하는 일본에게 말했고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빌려준 돈을 빼 가서
    외환 문제가 생긴 걸로 알아요.

    김대통령의 일본에 대한 패기 자존심은 좋았으나 돈으로 당한거.

    ᆢ33333

  • 16. 무슨
    '22.9.26 2:28 PM (14.32.xxx.215)

    대통령 말 한마디로 ㅎㅎ

  • 17. ㅡㅡ
    '22.9.26 2:53 PM (49.173.xxx.47)

    조선총독부 다시 짓는다고 하는게 괜한 말이 아니죠. 일본은 식민시대의 번영을 잊지 못하고 우리 노인들은 그렇게라도 근대화된 시절의 스톡홀롬신드로에서 시간이 멈춘듯 해요

  • 18. 대통령
    '22.9.26 2:53 PM (121.131.xxx.231)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분 계시네
    자기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바꿀수도 있어요
    지금도 푸틴 한마디에 지구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윤이 ㅅㄲ 거릴때 주식 환율 이렇게 될거 알사람은 다 알지 않았나요?

  • 19. ,,,,
    '22.9.26 5:40 PM (211.51.xxx.77)

    근데 이분은 2찍이 아니라 1찍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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