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은 이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남이 교정을 안해서어쩌네
옷을 못입네 어쩌네 듣고있음 피곤해요.
본인들은 이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남이 교정을 안해서어쩌네
옷을 못입네 어쩌네 듣고있음 피곤해요.
대놓고 너나 고치고 손 보라고 하세요
그러니까요. 저도 모르게 듣고 있다보면 기분 나빠짐.
남평가하는거 듣는거 너무 싫음
꼭 성괴들이 남 인물평 하더라구요.
미혼인데 출산일 다 되어가냐는 소리 들었으면서
제 출산때 와서 비슷하게 비만인 다른 시누랑 같이 저보고 살 안 빠졌다고
시어머니도 그래요
다 자기들은 잘난줄알고 남 깍아내려요
주로 안이쁜 사람이 그래요.
모임에 아는 엄마는 아주 깔끔하게 하고 다니지만 뚱뚱하고 외모도 그냥 아줌마라 평균이상은 절대 아닌데 그리도 남 외모 평가에 인색해요.
주로 안이쁜 사람이 그래요.
2222222222222
지금은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입에서 나오는 말의 70%가 남의 외모에 관한 평가였어요.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 손님들, 시장골목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연예인 포함), 집안 경조사에서 오며가며 보이는 사람들, 하다하다 손자 중학교졸업식에 오셔서 학생들 외모까지ㅠㅠㅠ
정작 본인은 시집와서 인물없다고 시가에서 구박받았다는 양반이.....
가끔 틀니빼고 계실 때 보면 깜놀할 정도 ㅠㅠ
시어머니랑 있으면 묘하게 불쾌해지더라구요. 생판 모르는 남의 외모평가도 너무 심하니까 옆에 오래 있으면 귀가 썩는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