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감 사라지는 먹거리 공유해요…
새우깡 먹는순간 싹 사라지네요
초코우유도 괜찮았어요
하나씩공유해요!
1. 저도
'22.9.25 7:38 PM (118.176.xxx.3)떡볶이 순대 튀김 요즘은 마라샹궈 ㅋㅋㅋ
2. ::
'22.9.25 7:39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피칸파이와 커피…
3. 닭발
'22.9.25 7:41 PM (219.249.xxx.53)저는 닭발이요
튤립닭발 이라고 먹기 편하게 되어 있는 매운닭발이요
한동안 진짜 많이 먹었어요
우울감 때문은 아니고 너무 맛있어서
그리고 빼빼오징어
일본 이카소면이요
이거에 빠져 한동안 진짜 많이 먹었어요4. ㅇㅇ
'22.9.25 7:42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동인천의 쫄면이요
간헐적단식하는 중입니다만
쫄면이라면 이 시간이라도
걍 머글래요5. 음
'22.9.25 7:46 PM (180.65.xxx.224)전 파스타요
오일 토마토 크림 다 먹고나면 기분 좋아요.
특히 새우들어간거6. 저는
'22.9.25 7:50 PM (222.101.xxx.249)떡볶이랑 냉쫄면이요~
7. 와
'22.9.25 7: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지금 새우깡 먹고 있어요.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려 먹으면
더 바삭바삭 맛있어요.8. ..
'22.9.25 7:59 PM (218.50.xxx.219)실제로 초코렛에는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호르몬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9. ㅇㅇ
'22.9.25 8:01 PM (222.101.xxx.167)아주 맛있는 조각케이크 하나요
10. 엽떡중에
'22.9.25 8:01 PM (223.38.xxx.85)어묵 많이 들어간거 있어요. 떡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은 어묵이 더 좋거든요.
떡 30프로, 어묵70프로
이거 보통맛에 맥주면 천국이 열려요.11. 크램브렐뢰
'22.9.25 8:02 PM (211.54.xxx.187)집근처 베이커리에서 크램브렐뢰 5,500원에 파는데 넘 맛있어요.
가격과 칼로리가 사악해서 ....가아끔.... 먹는데
이런 거 먹으려고 열심히 버틴다 싶어요~12. 안수연
'22.9.25 8:09 PM (223.38.xxx.74)엽떡에 소주
13. ㅇㅇ
'22.9.25 8:10 PM (106.102.xxx.172)그냥 그때 그때 먹고싶은거요
14. 평소
'22.9.25 8:12 PM (223.38.xxx.80)살찔까봐 못먹었던 음식들
15. ᆢ
'22.9.25 8:16 PM (211.209.xxx.130)카푸치노, 달콤한 케이크
16. ..
'22.9.25 8:20 PM (116.39.xxx.162)그런 거 없는데
신기하네요.
저는 수다인데...ㅎㅎㅎ17. ff
'22.9.25 8:22 PM (175.113.xxx.129)동인천의 쫄면은 어디일까요?
18. ..
'22.9.25 8:22 PM (58.231.xxx.12)건어물류(각종포)와 거품가득한맥주요
19. 꿀녀황당
'22.9.25 8:23 PM (221.142.xxx.154)저는 아주새콤한거요
요즘 시나노스위트 사과..최애입니다20. 우울꺼져
'22.9.25 8:29 PM (124.49.xxx.78)근거있는 음식들이 바나나 토마토 70%이상의 다크초코렛
키위로 알고있어요.
며칠전 오전에 바나나 5개 먹으니 룰루랄라 든든했어요.21. 우울증에
'22.9.25 8:41 PM (220.76.xxx.176)바나나 토마토 70%이상의 다크초코렛
키위22. 하....
'22.9.25 8:48 PM (49.170.xxx.51)나뚜르 바닐라아이스크림 송산포도요 아이스크림은비싸서 자제중이예요
23. ㅁㅇㅇ
'22.9.25 8:58 PM (125.178.xxx.53)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에그 스크램블
24. 음
'22.9.25 8:59 PM (115.22.xxx.125)튀김류 블랙커피
25. ..
'22.9.25 9:06 PM (39.115.xxx.64)잘 구운 와플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올리고 시럽 쭉
26. ...
'22.9.25 9:10 PM (218.234.xxx.231)녹차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최근에 피칸파이와 약과에 빠졌어요
27. 폴바셋
'22.9.25 9:11 PM (211.227.xxx.172)폴바셋 소프트아이스크림이요~ 4000원의 행복.
28. 가을좋아12
'22.9.25 9:43 PM (119.70.xxx.142)댓글보니 쫄면 먹고 싶네요 ~~^^
29. 저는
'22.9.25 10:14 PM (74.75.xxx.126)핵불닭볶음이요. 양배추랑 파 많이 넣고 닭가슴살도 넣고 탱글탱글하게 볶아서 쏘주랑 같이 마시면 어떤 스트레스라도 날아가네요 단 날이 더우면 매운 건 힘들고 그럼 무조건 치맥이죠.
30. 전
'22.9.25 10:20 PM (118.235.xxx.241)사과 대추같이 아삭아삭 과일이요.
31. 전
'22.9.25 10:39 PM (125.182.xxx.65)우유 거품낸 밀킅ㄱ
32. 헐
'22.9.25 10:44 PM (59.23.xxx.202)야밤에 테러... 맛잇는 거 넘 많아요
33. 전
'22.9.25 11:03 PM (121.165.xxx.112)찐하고 꾸덕한 초코 브라우니나 키리슈토르테..
34. ᆢ
'22.9.25 11:13 PM (1.238.xxx.15)쫄면과 떡볶이
매운 음식이 들어가야 덜우울하죠35. 탄수.단짠.매움
'22.9.25 11:33 PM (101.99.xxx.41)몸에 안좋은것들...
죄책감없이 1일 폭식해요 ㅜ
세상엔 맛난게 넘 많아요
먹을땐 넘 행복해요
먹고나선 바로 머리쥐어뜯으며
후회하지만..
지금은 제가 풀수있는게
이거밖에 없어요36. 삼겹살
'22.9.26 12:17 AM (47.136.xxx.249) - 삭제된댓글이나 수육..ㅋㅋ
37. 저는
'22.9.26 8:41 AM (180.69.xxx.55)커피랑 맛난빵 그리고 바나나요. 라면 뿌셔먹기도 도움되어요
38. **
'22.9.26 10:22 AM (211.114.xxx.157)매콤한 닭발 맥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