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자가 아니면 내각에 들 수 없다.
신임 복지부 장관은 공직 퇴직 후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 11억 수입.
이걸 신고 했다면, 공무원연금 감액/정지됨.
신고 안하고 홀랑 다 타심.
해당 기간동안 배우자 직장보험에 등재되어, 단 한푼도 내지않고 건강보험서비스 이용.
아이고
대단하네요...!!
양심조차 없네. 장관까지 하겠다고 나오다니
당사자의 말에 따르면 불법은 없고 절세인 셈이네요. ㅋㅋ
어기고 돈 더 번 노하우를 온국민에게 전달할 복지부장관이 되려고 나섰나? 지가 지수준을 알텐데 복지부장관제안을 수락하는게 말이 되냐고요
진짜 하나같이 똥덩어리들
근데 더 대단한건 보통 저럼 자거 들킬까봐
숨어있는데 저것들은 저게 마치 훈장인지
바보인지 다 드러날걸 알면서도 아무렇지않게
정계에 나옴
바보인지 뻔뻔한지 대담한지 무식한지 그것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