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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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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왜 아들 잘지내는지를

... 조회수 : 6,603
작성일 : 2022-09-22 13:25:44
시어머니는 왜 아들 잘지내는지, 밥은 잘 먹는지, 몇시에 출근하고 몇시에 퇴근하는지, 요즘 기분은 어떤지를 왜 굳이 일하느라 바쁜 며느리한테 전화로 물어보는거죠?
아들하고 사이 매우 좋아요. 아들은 세상 둘도 없는 효자고 처자식보다 부모와 누나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그럼 두분이서 통화하시면 되지 않나요
아들이 전화 안해서 그런거도 아니고 매주 금토요일 전화 드리는거로 알아요 저 있을때도 통화하구요
바빠서 못받긴 했는데 항상 뻔한 내용
아범은 잘 지내냐 밥은 잘먹냐 몇시에 출근하디 몇시에 오디
저녁은 뭘먹냐 요즘 기분은 어떤거 같디
에효 짜증나
바빠서 못받으니 바로 아들한테 전화하신 모양
며늘년이 전화도 안받는다고.. 원래 이웃도 앞집년 뒷집년 하시는분이라 뻔하네요
남편 바로 저한테 전화 왔는데 역시 바빠서 못받았는데 내용은 우리엄마 전화 왜 안받았냐겠죠
그냥 둘이 직접 통화하면 되지 이유가 뭘까요?
IP : 58.140.xxx.6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22 1:28 PM (220.88.xxx.190)

    아들은 어렵고 며느린 만만해서요

  • 2. dlf
    '22.9.22 1:28 PM (220.88.xxx.190)

    쭉 안받으면 둘이 할거에요

  • 3.
    '22.9.22 1:28 PM (59.14.xxx.40)

    니가 잘 보살피냐 이거죠

  • 4. ㅎㄷㄴ
    '22.9.22 1:29 PM (223.38.xxx.47)

    어쩌다 그리 그지같은집에 시집가셨어요?
    팔자가..

  • 5. ...
    '22.9.22 1:29 PM (49.161.xxx.218)

    일히는시긴엔 바뻐서 전화못받는다고
    그시간엔 전화하지말라고하세요
    윗사람 눈치보인다고도 하시구요

    이건 기본상식인데 왜 일하는시간에 전화를 하나요?

  • 6. ㅎㅎㅎ
    '22.9.22 1:30 PM (218.155.xxx.132)

    제 시누이는 저한테 물어요.
    진짜 노이해.

  • 7. ..
    '22.9.22 1:31 PM (221.150.xxx.39)

    며느리한텐 관심 없으니..통화는 하지만 내 귀하디 귀한 아들 얘기만...살뜰하게 챙겨라...이거죠.

  • 8. ...
    '22.9.22 1:31 PM (203.244.xxx.25)

    매번 바쁜척하세요. 아니, 실제로도 바쁘시겠지만. 전화통화 길게 못한다고.

  • 9. ..
    '22.9.22 1:33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아들이 전화를 안받거나 짜증내니까요 ㅎㅎ

  • 10. ...
    '22.9.22 1:34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장모님이 사위에게 전화하기~

  • 11. 00
    '22.9.22 1:35 PM (182.215.xxx.73)

    근무중에는 절대 받지마세요
    정 급하면 문자 남기겠죠

  • 12. 니주제에 뭐가
    '22.9.22 1:35 PM (112.167.xxx.92)

    바쁘냐 그거죠 내 아들은 사방 바쁜 사람이라 긴말을 못해 그러나 니는 놀고 먹잖아 그럼 전화 받아야지 안받아? 이러는 심보잖음 며늘이 만만한거지

  • 13.
    '22.9.22 1:36 PM (211.223.xxx.123)

    앞뒷집에 대뜸욕을

  • 14. 아들장가보내면
    '22.9.22 1:38 PM (113.199.xxx.130)

    며느리가 아들 담당자인줄 아는 시부모가 종종계세요
    담당자에게 문의하는거죠 머~~에허

    근무중이라 끊어요~~하고 냅다 끊어버리세요

  • 15. ...
    '22.9.22 1:38 PM (39.7.xxx.29)

    아들이 전화 안받고 짜증내는일 하늘이 두쪽나도 없구요
    효자중에 효자예요
    제가 직장인은 아니지만 애들 가르치는일 해서 일하는 시간이 일정치 않긴하지만 못받을땐 못받거든요

  • 16. ,......
    '22.9.22 1:39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우리집 시모는 안그래요

  • 17. ㅡㅡ
    '22.9.22 1:40 PM (106.102.xxx.72)

    저라면 근무시간엔 절대 안받겠어요

  • 18. ...
    '22.9.22 1:42 PM (39.7.xxx.29)

    안받았고 다시 전화드리지도 않을꺼예요

  • 19. 시누년들
    '22.9.22 1:4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지 엄마 괜찮은지 올케한테 묻는 년들 ㅎㅎㅎㅎ

  • 20. 시간
    '22.9.22 1:45 PM (14.42.xxx.24)

    근무시간이 일정치 않으니 더 좋네요 무조건 받지 말고서 근무중이였다고 하시면 되겠어요

  • 21. ...
    '22.9.22 1:46 PM (39.7.xxx.29) - 삭제된댓글

    신혼때 잘해드리고 싶었던 마음을 짖밟으신 분이라
    기본적으로 사이가 안좋아요
    그런 마음이 있어서 전화통화 손떨리고 싫은 이유도 있네요
    다정한 시어머니였으면 일끝나고 전화 드렸겠죠

  • 22. ...
    '22.9.22 2:06 PM (175.198.xxx.138)

    전에 댓글 맘에 들어서 옮겨봅니다ㅎ
    시모 전화오면 안받고 남편에게 바로전화
    엄마한테 전화해봐
    또 시모전화오면 안받고 남편에게 바로 전화
    엄마한테 전화해봐ㅋㅋㅋ
    원글님도 시작해보세요ㅋ

  • 23. 어머님이 물어보세요
    '22.9.22 2:06 PM (39.7.xxx.248)

    라고 말씀 하세요 어머님에게. 그리고 바쁘실 땐, 급한거 아니면 다음에 통화한다고 하시고 끊으세요 일하는 사람한테 왜 저래요
    할 일 없고 심심해서 저래요 애들키우며 살림하고 일하느라 바쁠거 생각하면 저런 말하려고 전화할 생각이 날까요? 배려가 너무 없네요

  • 24. 그런건
    '22.9.22 2:13 PM (211.212.xxx.60)

    아들한테 직접 물어 보셔야지요 하고 돌직구 날리세요.

  • 25. 그냥 안받자 말고
    '22.9.22 2:52 PM (1.224.xxx.239)

    회의중입니다 ㅁ메시지 설정 보내세요

    워킹맘들 다그러던데

    일하면 핑계 많아요

  • 26.
    '22.9.22 3:00 PM (1.237.xxx.220)

    시모고 남편이고 둘다 염병하네요.

  • 27. 만만
    '22.9.22 3:44 PM (39.114.xxx.154)

    님이 만만하니까요.
    전화 받아주니까요.
    안 받거나 제가 지금 좀 바빠서 나중에 걸께요 하고 끊으세요.
    그리고 무시.
    개무시하면 됩니다.
    받아서 이러쿵 저러쿵 대답해주고 잘 받아주니 만만해서 그런거죠.
    본인 아들은 바쁘고 며느리는 그렇게 한가해 보이는 거죠.
    왜 그런 무시 받으면서 년소리 들으며 사세요?
    대놓고 그렇게 년소리 넣어 말씀하시는 거 불쾌하다 말씀하세요.
    그거 피해달라고.
    며느리가 어려운 줄 알아야 말 조심도 하는 거예요.

  • 28.
    '22.9.22 5:31 PM (124.49.xxx.217)

    그런 시어머니들 많아요
    울 시어머니도 그래요 ㅎ
    인격적인 분인데도 그래요 ㅎㅎ (시집살이 없고 먹는 것도 잘 챙겨주시고 기타등등)
    근데 원글님 시어머니는 좀... 글킨 하네요
    받지말고 회의중입니다 자동메시지 설정하시고
    남편을 좀 잡으세요... 시집살이는 사실 남편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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