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차하다가 같은 원룸 건물 녀와 썸탄 이야기
1. ㅇㅇ
'22.9.22 10:20 AM (175.207.xxx.116)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59781&page=1
본문에서는 한 칸 띄어서 링크를 달면 됩니다2. ㅇㅇ
'22.9.22 10:25 AM (175.207.xxx.116)ㅋㅋ
이런 광고는 봐줄게요3. 포뇨
'22.9.22 10:25 AM (222.117.xxx.165)이 정도 정성이면 오케이!
4. ㅋㅋㅋ
'22.9.22 10:29 AM (180.65.xxx.224)이거 웃기네요 광고인데 용서 해줄게
5. 만년어린이
'22.9.22 10:29 AM (58.149.xxx.170) - 삭제된댓글앗.. 너무 재미있는 로맨스인데.. 나중에 헉 했어요.. ㅠㅠ 2부 없나.. ㅋㅋ
6. ...
'22.9.22 10:30 AM (58.149.xxx.170)앗.. 너무 재미있는 로맨스인데.. 나중에 헉 했어요.. ㅠㅠ 2부 없나.. ㅋㅋ
7. ㅋ
'22.9.22 10:35 AM (222.112.xxx.41)전에 봤었는데 또 낚였네 잼있으니 용서
8. ㅋㅋㅋ
'22.9.22 10:35 AM (211.252.xxx.156)ㅋㅋㅋㅋ 라고 댓글 달려고 로그인 함. ㅋㅋㅋ
9. 뭐야
'22.9.22 10:38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썸타는 척 하는 글인데 결국 광고를 적나라하게..
40년전 만우절에 친구가 전날 버스앙 남학생과 썸 탄 얘기를 해줘서 애들 다 숨넘어가고 난리였는데
끝에 "공공공 공~~~갈갈갈 갈~~~"하면서
베토벤의 운명을 노래하던 그 에피소드 생걱나네요.10. 뭐야
'22.9.22 10:40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썸타는 척 하는 글인데 결국 광고를 적나라하게..
40년전 만우절에 친구가
전날 버스안 남학생과 썸 탄 얘기를 해줘서
애들 다 숨넘어가고 난리였는데
끝에 "공공공 공~~~갈갈갈 갈~~~" 이렇게
베토벤의 운명을 음률에 맞춰 노래하던
그 에피소드 생걱나네요.11. ㅁㅇㅇ
'22.9.22 10:45 AM (125.178.xxx.53)정성스런 광고..
12. ..
'22.9.22 10:51 AM (210.218.xxx.49)어쩐지
읽으면서도 이상하게 콩닥콩닥하지가 않았어
뭔가 작위적인 느낌이었음.
피자 먹고 싶네.ㅎ13. 아
'22.9.22 11:27 AM (220.85.xxx.140)맛있겠다
광고 성공 ㅠ14. ㆍㄷㄱ
'22.9.22 11:35 AM (58.230.xxx.177)오래전에 유행하던거죠
요구르트와 뿌링클치킨도 있어요15. ..
'22.9.22 12:11 PM (116.88.xxx.178)이런 광고는 돈주고도 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