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희한한 게 같은 과도를 2개 갖고 있었거든요 없어진 칼은 제가 잘 안써서 메이커표시가 선명했고 남아있는 칼은 시어머니께서 주셨는데 열심히 갈아서 그런지 표시가 다 지워졌거든요 그건 안 가져갔더라고요
이사할 때 칼이 없어져요
..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22-09-21 15:59:17
처음 이사할 때 큰 식칼이 없어졌어요 미국에서 사온 쌍둥이 칼인데 업체에서 4만원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가격이 135,000 이었어요 작년에 이사 왔는데 이번에는 같은 메이커 과도가 없어졌어요. 따로 챙겨야 된다고 생각도 못했는데 대체 칼은 왜 가져가는 걸까요. 남의 집에서 쓰던 칼 함부로 가져오면 안된다는 말도 들었는데 말이죠.
IP : 218.38.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사 인부
'22.9.21 4:01 PM (180.69.xxx.74)뭐든 다 집어가요
2. ..
'22.9.21 4:10 PM (218.38.xxx.44)남의 것인데...그렇군요
3. ....
'22.9.21 4:33 PM (122.34.xxx.35)82에서 처음 본 건데, 이사 전 집에 칼을 두고 오면 본인의 액이 그 집에 남는다나?
그런 의미로 주인이 말하지 않았는데도 인부들이 칼을 마음대로 이사 전 집에 남기고 온대요. 원글님처럼 잃어버린 줄 알았다가 그 말 듣고 다시 찾아온 분도 있다고 해요.4. 저도
'22.9.21 4:41 PM (39.7.xxx.3)칼은 일부러 놓고온단 얘기 들었거든요
근데 쌍둥이 칼이라니 아깝긴해요5. 자주 이사
'22.9.21 4:55 PM (125.132.xxx.178)꽤 자주 이사했지만 칼을 들고간 경우는 없었어요
제 경우 칼은 싱크대 부착 칼꽂이에 넣지않고 별도의 칼블럭에 다 꽂혀있거든요. 문같은데 부착해 놓고 떼어놓는 걸 까먹은 석고방향제같은 건 인부들도 손대지않아서 분실한 경우는 있고요..6. 자주 이사
'22.9.21 4:56 PM (125.132.xxx.178)칼꽂이에 꽂은 칼들은 더러 점넷님 말씀처럼 놓고 가는 경우 있나봐요. 저도 제가 이사온 집 칼 꽂이에 칼 꽂혀 있는 거 두어번 봤네요
7. ..
'22.9.21 4:57 PM (218.38.xxx.44)아.. 그런 말도 있군요 전에 살던 집이 비어 있고 사정상 주인 허락하에 한나절 가 있었는데 싱크대 다 봐도 없었거든요 정말 칼을 남의 집에 두고 오는 경우도 있나보네요
8. dlf
'22.9.21 5:38 PM (180.69.xxx.74)그리 생각해서 두고 올리 없어요
대부분 집어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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