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쉽지않네요.
자꾸만 잃어버린 그돈이 생각이나서 힘들어요.
이럴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사는게 점점 재미없어 져요.
내가 바보같고
다시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인데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만 싶어요.
사기친 놈은 버젓이 다니는데
제 결심에 의해 투자한거라 어쩔수 없다네요. 법도
걱정없이 하루만 살아보고 싶네요.
눈뜨면 걱정하는 나의 삶이 오늘은 버겨워요..
주위엔 다들 놀러가고 계절을 느끼고
오늘 저녁거리가 고민인 사람들인데
어느날은 부럽기도 하고...
저에겐 왜 늘 힘든일이 생겨
고군분투 하는 삶이 이어질까
난 늘 왜 정신승리를 하며 살아가야하나
나도 좀 마음편히 당당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1. 전 주식 마이너스
'22.9.21 12:14 PM (133.106.xxx.239)많이 힘드시죠 돈으로 힘든일 있고나서
더 큰돈이 들어 오더라고요
그냥 떨쳐 버려야죠
전 이런일 있을때 제 그릇을 넓히는 중이라
생각해요 돈이 나를 찾아올때 제가 그 돈
소화 못시켜서 아예 못먹는경우 있잖아요
이런 재수없는 일 겪고 안목도 생기고
다시 내 몫의 돈이 들어올 때 제가 그 모두를
온전히 제것으로 받아들일 준비라고 생각하세요
원글님 말씀데로 놀러가기 좋은계절이니
그냥 무념무상으로 놀러 가세요
자꾸 곱씹어도 없어진 돈은 돌아오지 않으니까요2. 사랑합니다.
'22.9.21 12:17 PM (211.234.xxx.107)제 친구는 병원비가 1억 나왔는데
전세금 빼서 줘야해요.
누군가는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거 같아요.3. ..
'22.9.21 12:36 PM (222.117.xxx.76)그래도 건강잃치않으심을 감사히 ㅠ
맘대로 안되지만요
큰 인생교육비 내셨다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만 즐겁게 사세요 힘드시겠지만요
정 힘드시면 불교경전 성경책이라도 소리내어 읽으시고 화를 발산하세요4. 저는
'22.9.21 12:45 PM (124.49.xxx.87) - 삭제된댓글친정오빠에게 1억도 아니고 두자리 숫자에 돌벌자는것도 아니고 편의 봐주다가. ㅠ
남편 퇴직금과 오빠로 인해서 소송까지. 급한 나머지 딸아이 근무하는 로펌에가서 딸아이와 사정아는 동료 변호사 도움 받으면서 마무리 했어요.
돈 도 돈 이지만..70 가까운 내 오빠가 60이 넘은 형제들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젊고 건강 하시면 됩니다. (삭제 예정)5. ...
'22.9.21 12:50 PM (39.118.xxx.118)원글님도 댓글님도 안타까운 사정이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앞으로 분명히 좋은 일 생기시길 빕니다.6. ㅡㅡ
'22.9.21 12:53 PM (106.101.xxx.158)네... 감사합니다. 힘내 볼께요.. 여러분들도 정말 좋은 일 가득 하셨음 좋겠어요. 쓰지는 않았지만 속씨끄러운일이 이밖에도 많아 익명으로 이곳에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봐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곽군
'22.9.21 2:00 PM (203.232.xxx.32)저도 1.5억 손해봤는데...제 팔자 제가 꼰거죠.. ㅜㅜ
전 포르쉐 사고나서 한강에 빠졌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안 다치고 살았다고 위안하면서...ㅎㅎㅎ
그 돈 힘들게 모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벌 돈이 더 많을 거에요
힘내세요~~~ 안 아픈거면 다 괜찮아요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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